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스포주의)타락신관 개인적인 리뷰

11/24/2025, 11:57:09
후기 및 공략
4822 views · 3 likes

우선 일러? 매우 꼴렸음.

스토리도 나쁘지는 않음. 동생을 구하기 위해서 마왕까지 잡는 어떻게보면 전형적인 왕도물. 애초에 야겜이니 웬만한 소설같은 스토리는 기대안함.

순애? 우선 순애씬이 매우 적음. 10개라도 됐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안되니 아쉬움.

ntr은 당연히 이 게임을 하는 목적 중 하나이기에 불평할 것 없음. 양식당 와서 중식 달라 이러면 내가 진상인거지.


여동생 타락했을 때 모습 바뀌는거 갠적으로 불호였음. 난 금발 미소녀 보고 시작한 게임이었기에...


여기서부터 여러 문제점인데 첫째로 자잘한 버그들.


겪은 것만 몇개 적어보면, 몇몇 씬에 갑자기 효과음 및 신음소리 커져서 놀란 적이 꽤 많음. 


여동생 술집 알바 도중 맵 이동하려고 하면 갑자기 100만 골드 만들어짐. 나쁜 것은 아닌데 이게 트리거가 되는지 여동생 타락 전인데도 불구하고 타락 후에 나오는 씬 감상이 가능하게 됨. 조금 짜치는 부분.


이외에도 H스테에 처녀 누구한테 따였는지 안나오는 버그들 등등 여러가지 있었음.


둘째로 후반부에 나오는 퍼즐.


이걸 왜 야겜에 넣어놨지 싶을 정도인 난이도였음. 배려 차원인지 난이도 완화가 가능한데 있으나 마나한 수준이랄까.


다른 게임이었음 꽤 신경써서 만든 퍼즐이구나 했을텐데 야겜에 넣어놓은게 매우 불쾌했음.


셋째로 회차플 불가.


이건 cg수집 때문이라도 있어야하는데 없음. 전개방 없었다면 똥겜이 되었을 것.


근데 전개방도 아쉬운게 회상방에서 미리보기 일러조차 없음. 그냥 볼래? 말래? 가 끝이라서.


총평하자면 전체적으로 급하게? 만들어서 냈다는게 보임. 특히 효과음 저거는 검수 한번만 했으면 알법도 한데.


급하게 만든게 아니다? 그럼 이 서클은 그냥 게임을 대충 만든다는 거임.


그래도 주말 동안 내 딸감을 책임질만한 꼴림도를 가지고 있었음.


3
6 comments
Sign in to comment
11/24/25
우선 두번째는 이번 패치로 일부 루트는 스킵기능 생김 대신 마나 80써야함 세번째 회차도 이번 패치로 생김 버그도 점차 고치긴 하는데 공략없이 하긴 힘들긴함ㅇㅇ...
11/24/25
원래 마나 70인가 주고 난이도 완화인데 스킵으로 바뀌었나보네. 회차 생겼다니 한번 해봐야겠구만.
11/24/25
골드 증식하는건 골드값 버그라하심 식당에서 알바 시키면 돈 12만씩 주는게 아니라 6천씩 줘야하는데 20배로 버그 터진거라더라 식당알바 시키고 숙박소 들어가지는것도 고쳐짐
Sign in to comment
La Vitalis: Immortal Loss [v0.40.1] 처녀비치 버그
후기 및 공략
쿠쿠룽
03/03 5195 6
전투에로 많이 찾는 것 같아서 추천
후기 및 공략
elson0
03/03 5226 11
오우카 신작 대충 핥아먹어 보고 후기
후기 및 공략
elson0
03/03 5202 3
최면 타락의 마법사 후기(엔딩 포함)
후기 및 공략
asdf788
03/03 4625 3
"더 이상 기다리지마.." 기다림이 무색하게 계절은 지나갔다. 여름이였다.
후기 및 공략
navernever
03/03 30269 150
그녀가 야구부의 성처리매니저로 1시간 정도 후기
후기 및 공략
냐논노냔니
03/03 5263 6
프린세스 시너지 후기
후기 및 공략
geekel
03/03 9467 7
이 숙소에 마녀를 재우지마 후기 및 팁
후기 및 공략
tlfvlem
03/03 13026 6
언홀리 메이든) 포도주 사는 곳 및 잡정보 / 노예 탈출 경로
후기 및 공략
베르베르사막
03/03 8299 10
트랜스크랩) 튜토리얼에서 히든 이벤트 보는 법
후기 및 공략
날개 로봇
03/03 12664 16
대장장이 스탠다드 난이도 3챕터 클리어 후기
후기 및 공략
드라군
03/03 3632 2
내 어린 친숙한 최강검사가 불감의 저주를 받은 이야기 (스포 있
후기 및 공략
사과맛오징어
03/03 7881 5
NTR 전설류 게임 6종 간단 후기
후기 및 공략
kccxv221
03/03 13509 13
La Vitalis: Immortal Loss 체험판 해봤습니다.
후기 및 공략
쿠쿠룽
03/03 7531 2
대장장이 하드코어 막보 1방에 잡기 도전 , 침식도 알빠노? 강화결정석 파밍 팁.
후기 및 공략
asmq199
03/03 3129 2
오우카 신작 소감
후기 및 공략
ekfwjdzld
03/03 4698 9
reminiscence는 다중 엔딩을 넣었으면 살릴 수도 있었을건데
후기 및 공략
추붕
03/03 6499 1
闇鍋第一艦隊 (암흑냄비 제1함대?) 서클 게임 몇가지 후기
후기 및 공략
시로
03/03 4124 1
복수 게임 ~사정시키지 않으면 죽는 데스 게임~ 후기
후기 및 공략
thisisaab
03/03 7476 10
스포) sky and earth ㄹㅇ 잘 만든 겜이긴 하다....
후기 및 공략
4854151
03/02 6698 2
스포) Lydia 애딸린 마도사의 모험 v1.01 후기 - 숨겨진 수작
후기 및 공략
bangsanspy
03/02 23750 28
이터넘 지리네
후기 및 공략
jjj44
03/02 5307 4
왠만해선 글 안쓰는데 용병의 모험이거
후기 및 공략
chuckyong
03/02 4590 3
작별의 체크리스트 소리 존나 놀랍네
후기 및 공략
wislqpdk1
03/02 5594 -1
Agent17 0.26.10 -완- 후기 (스포없음)
후기 및 공략
깡계네깡계
03/02 7895 0
이카리플레3D 야스하다 런하면 버그생기네
후기 및 공략
analogymesser
03/02 4035 -1
간호사경비원 기념2) 자택경비원2와 카와라자키가의 일족2
후기 및 공략
머겅머겅
03/02 19925 21
[청아]심심해서 적어보는 야추바사삭 3일차 수면 절정 공략
후기 및 공략
다크 예티
03/02 18845 22
히라탄 아이돌 회장 히라사카 토오루 던전에 던져진다 후기&팁 (약스포)
후기 및 공략
shoneelf
03/02 4135 8
'카바씨네의 즐거운 투병 생활'이 남긴 한가지 미련?
후기 및 공략
drogba
03/02 450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