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큰결심 마려운데 어쩌냐
코이카츠 NTR HMV보면서 딸치는 중에 문 벌컥 열림.
아부지가 죽 만든 거 맛 좀 보라고.
쥬지 잡고 있는 나랑 눈 마주침.
근데 그 후 아부지 대응이
'야 씹, 빤쓰까지 벗고 뭐하고 있냐 더럽게'
이렇게 말하시더니 죽 먹여주고 맛 어떠냐고 물어보신 다음 답변 듣고 문 닫고 나가심.
...하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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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comments
vivy
04/19 rodrid
04/19 빨간색마키아토
04/19 높은 확률로 아버지는 죄책감드실꺼임
그냥 오늘은 방에 박혀있자
Ghost
04/19 chichi123
04/19 내가 해봐서 아는데 당하는 사람도 쉽지 않을거고 하는 사람도 미안해서 좀 기분이 좋지않음
이런건 그냥 시간이 해결해준다
tertium444
04/19 아버지분이 어색해지지 않으려고 힘내주신거같은데 맘추스르고 평소처럼 지내라 화이팅
ditgh4054
04/19 pst0025
04/19 xpark
04/19 아무 일도 없었다 스탠스로 쭉 밀고 가면 괜찮음
jhoo
04/19 난 큰 결심하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봐
사과맛오징어
04/19 smith
04/19 공승아
04/19 katress
04/19 brcolle
04/19 SML
04/19 임창정 김수미 개밥쉰내 <==이 키워드로 검색한다음...엄마보다 아빠지...이러고 꿋꿋이 살자.
boozi
04/19 고딩때 아빠한테 걸린적있는데 '생산적인 일을 해라' 한마디 하고 나가심..정자 생산을 하고잇긴했는데..
Shinjiro
04/19 철치아
04/19 최대한 별일 아니라는듯 말한거 아닐까싶은데
ㅇㅇ
04/19 동물애호
04/19 Edited 04/19이번일이 대수롭게 다음번엔 거실에서 도전하자
tkaektn
04/19 나도 걸려봤는데 그 이후로는 방에 안오시더라..
mobil
04/19 앞으론 뒤로 하자
ArIso
04/19 ㅋㅋㅋㅋㅋㅋ
connection
04/19 교황
04/19 immuune
04/19 아버지도 거기서 무안하게 안하려고 글케 넘어가신거같은데
rkwjem
04/19 차라리 아버지라 이해해주실거임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
argoklarke
04/19 어머니가 아닌 걸 다행으로 여겨
stir-friedturnip
04/19 너보다 아버지가 더 민망하실껄 그냥 아무 일 없던 척 평소처럼 행동하면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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