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약스포) 매우늦게쓰는 fallen / Brand new world 후기

10/24/2025, 13:52:35
후기 및 공략
8205 views · 9 likes

일단 보급해주신 분께 무한한 감사를.




한줄로 요약하면 우린 이걸 갓겜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씬? 말할 것도 없이 꼴렸고, 보이스 아주 잘 되어있고 스토리 괜찮고 게임성도 괜찮은 크게 꿀리지 않는 수작이였음.



제목에서 타락한 신세계다 뭐다 해서 이거 막 NTR같은거 나오고 막 그러는거 아니냐고 바들바들 떨었지만

실상은 아주아주 달콤한 순애의 정석 그 자체여서 하면서 오히려 H를 하고 싶다기 보다 오히려 히로인인 릴리를 더 지켜주고 아껴주고 싶었달까.


진짜 감명깊게 했던 게임이였음. 이 게임 전작인 1room도 해야하는데 아직까지 묵혀두고 있는데 조만간 해야할지도.




사실 게임에 푹 빠지면 야겜이라는 것도 잊고 게임 열심히 하는 편인데 


실제로 게임 중반까지도 H씬 생각은 하지도 않고 쓰다듬고 말걸고 집적거리고 그냥 애지중지 같이 동거하다가 정신차리고

'이거 야겜이였지 참' 하고 중반부터 쭉쭉 H씬 공략했음.


그만큼 이 릴리라는 캐릭터에 푹 빠져서 재미있게 했던 듯. 실제로 서브히로인 H 가능한거 후반에서야 알았음. ㅈㄴ후회함 하 쉬벌..

서브히로인으로는 마을 자경단 하면서 동시에 주인공 상처 매번 치료해주는 금발 거유 미소녀 앨리슨, 같은 용병 일을 하다가 지금은 같은 지역에서 재단사 일을 하고 있는 미소녀 헨리에타, 뒷골목에서 대충 외설스런 일(기억 애매함)로 연명중인 샤론.



대충 스토리는 주인공은 용병 일을 하다가 화살맞고 죽기 직전까지 갔다가 지금은 고향에 내려와서 할아버지의 유언으로 남겨진 술집을 운영하는 술집 주인.

어느 날 늦은 밤, 영업 종료한 술집에 어떤 소녀 하나가 심한 몰골로 들어와서 주인공이 밥을 주고 곁에 있어주는 걸로 시작.


이후 자기를 '릴리' 라고 소개한 소녀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가게를 청소하고 술집의 메이드?를 하면서 주인공과 함께 가게를 운영해나가는 게 이 게임의 스토리.


메인 히로인은 릴리, 출신은 북방 출신이라 주인공이 있는 지역에서는 먼 이방인. 주인공보다 일 잘하고 똑부러진 성격이라서 가게 운영에 있어서 전방위적으로 도움을 주는 존재. 


그 외 위에 상술한 대로 총 3명의 서브 히로인이 있으며 각 캐릭터마다 H씬이 꽤나 있는 편이라 볼륨은 나쁘지 않음. 


게임 자체는 경영시뮬레이션에 가깝다고 해야하나.. 사실 주인공은 거의 요리와 요리재료채집같은거에 주안점을 두고있음. 요리는 어려운 편은 아니고 특성 잘 골라서 높은 점수의 요리를 만들면 그게 가게의 인기도와 매출에 영향이 크게 감. 크게 공략이 필요없는 단순명료한 편. 


솔직히 말하자면 이건 '야겜'보단 그냥 편안하게 미연시 하나 하는 느낌으로 했던 게 가장 컸던 것 같다.


그만큼 딱히 거슬리는 것 없이 편안하게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매우 만족했음.

릴리와 주인공이 언제까지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지. 정말.


끝.







9
4 comments
Sign in to comment
10/24/25
1room은 그냥 감상형에 가까워서 묵힐 필요 읎음...
10/25/25
시간이 없어서 못한거라
다깻는데 서브히로인들은 체위 하나가끝아님?
그런가?
Sign in to comment
언홀리 메이든 후기
후기 및 공략
madcookin
12/21/25 3968 3
아무도 올릴 것 같진 않아서 써보는 앤젤 클럽 후기
후기 및 공략
neodrom
12/21/25 2114 7
언홀메 진짜 재밌다
후기 및 공략
midply
12/21/25 3610 2
극초반후기) 비의 괴물 스토리 꽤 괜찮아보이는데?
후기 및 공략
제로톱
12/21/25 4288 0
언홀메 엔딩후기
후기 및 공략
6ud7uh4
12/21/25 3245 2
언홀리 재밌긴하네
후기 및 공략
09kol7
12/21/25 1568 1
요 며칠 언홀메로 신세 많이 졌음...
후기 및 공략
zonlocke
12/21/25 3715 6
비와 괴물 강추 및 후기(글 하단 스포 있음)
후기 및 공략
dothegde
12/21/25 5659 7
초중반 언홀메 후기
후기 및 공략
nab
12/21/25 4642 2
이번 종말의 얼터에고이즘은 그야말로 무난띠하네...
후기 및 공략
zexus
12/21/25 2777 2
난 언홀메 너무 아쉬운점
후기 및 공략
doopel
12/21/25 3305 4
후지키노(ふじきの) 서클 후기
후기 및 공략
mmmmmmmiiiimmmmmmmm
12/21/25 3389 5
푸른빛과 마검의 대장장이 겜 더럽게 만들어놨음 4스테이지 진행중
후기 및 공략
오픈할배
12/21/25 1752 3
(스포) 타카마쿠란 서클 두 작품 후기
후기 및 공략
reznov
12/21/25 3343 8
[스포주의] 언홀리 메이든 엔딩 가이드 *12/22 업데이트
후기 및 공략
끼르하나
12/21/25 91668 62
언홀리 메이든 실종된 여자 레이더 - 레아 관련 스토리 공략
후기 및 공략
mm1313
12/21/25 18991 17
언홀메(언홀리 메이든) 투명 포션 레시피 위치
후기 및 공략
nolimiting
12/21/25 6051 3
'풍기위원은 여음마를 꿈꾸는가'를 오랜만에 다시 플레이했는데
후기 및 공략
Exhibit
12/21/25 4187 6
얼터에고이즘 후기
후기 및 공략
genie456
12/21/25 5935 1
REC 후기
후기 및 공략
doodkey
12/21/25 6595 10
비의 괴물 전체적인 진행 순서 팁.
후기 및 공략
alapop
12/20/25 55928 60
님프랑 언홀메이든이랑 비교하면서 플레이한 느낌점
후기 및 공략
로붕이
12/20/25 4041 0
[스포] 언홀메 엔딩관련
후기 및 공략
skar1212
12/20/25 4734 1
[스포주의] 언홀메 엔딩 봄
후기 및 공략
kitsumero
12/20/25 7699 3
(스포) 언홀리 메이든 엔딩봤다
후기 및 공략
disagram0820
12/20/25 4901 2
[그러니까 나는 치한한다]짧은 후기글
후기 및 공략
blackcocoa
12/20/25 2836 2
색귀 재밌게 했다
후기 및 공략
mindan
12/20/25 3101 2
펄스미스2) 역시 근본은 금발 3인방이지
후기 및 공략
tjfakcuqha
12/20/25 6514 3
갓겜충의 게임 추천 (스압)
후기 및 공략
14u21
12/20/25 33058 46
아리아드네 후기
후기 및 공략
ENE
12/20/25 865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