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 시스터즈 컴퍼스 ) 중도 후기

05/03/2026, 01:25:17
후기 및 공략
2558 views · 3 likes
1
1
1



전결론: 마지막에 시간에 쫓긴 듯한 미완성작



게임의 구성이랑 디자인은 심플하게 되어있음

낮에는 채집과 생산, 밤에는 여동생들 호감작

채집은 그냥 맵을 돌아다니면서 모아다니면 되고, 특수 재료나 대형 물고기나 특수 오브젝트는 등장 확률이 높은편에 속하는 랜덤으로 되어있음

순차적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특수 재료는 첫날에 왔을때는 보통 안 등장하고 다음날부터 랜덤하게 등장하고, 대형 물고기도 마찬가지로 첫날에 등장 안하고 다음날부터 랜덤하게 등장하며 이전 지역의 대형 물고기를 잡고나서 등장 확률이 생김

그렇게 새로운 맵이 열리면 대충 이런식으로 구성이 됨

첫날 -> 그냥 돌아당기기
둘째날 -> 특수 재료 얻기
셋째날 -> 조합품으로 개방하고
넷째날 -> 특수 재료 얻기
다섯째날 -> 조합품 개방 라인 클리어

대충 나머지 그 2배의 시간은 마저 돈 모으고 배 업그레이드하고 물고기 도감 찾는 시간이라 10일 정도가 걸림

이렇게 각 지역당 대충 10일 정도가 걸리고 40여일이면 대충 전부 깨진다고 보면 됨

생산품도 닭은 100원에 20원 정도로 5분의 1, 소도 200원에 40원 정도로 5분의 1 정도로 1 / N 정도의 수익을 내도록 되어있어서 한 분기 ( 맵 클리어 ) 시간 동안 흑자를 보도록 설계가 되어있음

물론 과수원 같은 후반 생산품은 개판이 되어있어서 다 깨고 돈 남을때 쓰라는거 같아 보이기는 함, 그리고 이런 생산품들 가능한 전부 해도 그 시기의 채집 수익이 더 높도록 설계가 되어있음

다만 작물 사는 토끼 이년은 7일마다 품목이 바뀌는데 다음 지역 개방할때 품목이라서, 7일마다 새 지역 가는 유사 스피드런을 해야 이 년을 이용할수가 있는걸 보면 맨 처음은 7일 정도로 클리어 하는걸 목표로 하는거였나봄, 실제로 7일 이상에서 흑자 보는건 과수원 같은 이상한 것들밖에 없음

다만 이제 호감도로 간다면 약간 복잡해짐, 매일 선물을 줘야 겨우 시간 내에 가능함 ( 그렇게 매일 안 준 나는... )

상품이 맞다면 30 35 40 45 이런식으로 상승하고 대화는 10씩 상승하는데

다 클리어하는 시간인 40일에 맞춘다면

( 30 + 35 + 40 + 45 + 10 * 4 ) * 10 = 1900

여기에 대충 두번째 지역에서 열리는 온천까지 합한다면 대충 25 * 5 = 125 정도로 2025로 대충 맞춰짐

각 라인 당 100씩 20렙이 만렙으로 보이는데, 모든 컨텐츠를 성실히 임해야 대충 엔딩까지 순조롭게 보는게 가능해짐
( 과수원 같은 이상건 하지 말고 )

이 작가의 처음 만든 게임이 턴에 맞춰서 공부 시키는 게임을 만든 작가라 그런지 이런 수학적인 부분에는 의외로 잘 만들어지기는 한것 같음

하지만 그 게임도 20턴 동안 매번 같은걸 하는것처럼, 이번작도 사실 지역만 10일마다 바뀔뿐 매번 같은걸 하고 있는게 같은걸 보면... 뭐랄까 한계가 느껴지는 기분임

이 작가 작품이 전부 맨 처음부터 데레로 시작하고 첫 경험도 빠르게 가고 여주는 그냥 남친이 있거나 빠르게 사귀는 등등 여러가지 특징이 있는데, 여기서 "매번 같은걸 하는 느낌"이라는 특징을 추가해주면 될듯

이렇게 수학적으로는 잘 구성을 해둬서 그런지 그냥 하는데 그렇게 재밌다는 느낌과 특별하다는 느낌 신기한 느낌은 딱히 없었음, 그렇다고 떡신은... 완성된 느낌도 안 들고

맨 처음처럼 그냥 키우기 장르로 초심 찾은 다음에 움떡 같이 씬에 장인 정신을 발휘하였으면 훨씬 좋았을 것 같은 느낌


후결론: 미완성작

그냥 뇌빼고 노가다 좋아하면 무난하게 하는건 가능함







3
1 comment
고백게임~후일담~ 후기(스포 있음)
후기 및 공략
plmok
04/05 3440 5
스포O) 미세츠케 후기
후기 및 공략
werbnkl
04/05 6393 2
아오이쨩 후기
후기 및 공략
kendle
04/05 4821 6
(스포있음) 하루우리 카드 게이머즈 본편 후기 - 좋은 게임이야. 좋은 게임이긴 한데....
후기 및 공략
어스리
04/05 6313 14
풍기위원 여음마 중간 후기
후기 및 공략
hoholy
04/05 2444 1
발더스3하면서 느낀감정을 언홀메 하면서 느낄줄 몰랏네 ㅋㅋㅋ
후기 및 공략
pregnancysex
04/05 7338 3
미리 앤 초콜릿 후기
후기 및 공략
werbnkl
04/05 2742 6
엔딩 스포 포함) 뒤늦은 언홀리 메이든 1회차 후기
후기 및 공략
Nate Higgerson
04/05 4614 9
트랜스크랩 후기 (스포없음)
후기 및 공략
whentheycry
04/05 10140 1
와 이터넘 OST라고 해야하나 개 좋네여 ㅋㅋ
후기 및 공략
Ghost
04/05 5319 2
존재감 여동생 무기 : '고목의 잔해' 카운터스톱
후기 및 공략
흐르흐르덥석
04/05 10374 2
파라서큐 종류별로 하나씩 끝까지 가봤는데 창생이 제일 꼴림...
후기 및 공략
guldan777
04/05 2929 3
예속 해방 라비린스 순애루트 깼는데 이게 뭐야
후기 및 공략
김깝십
04/04 5921 9
거울 음마와 악마의 씨 다 깼네
후기 및 공략
chancer
04/04 2263 1
던브 프리야스 통합은 다 좋은데
후기 및 공략
doonle
04/04 4854 3
하루우리 카드 게이머즈 후기 (본편까지만 깸 맨밑에 5줄 요약 있음)
후기 및 공략
sozjwn
04/04 2409 6
존재감 여동생 미완성인 부분 외에도 좀 개선할 필요가 있다 생각하는 점.
후기 및 공략
ddaljang
04/04 5457 6
뉴비가 쓰는 NTR 기사 후기
후기 및 공략
ddusil
04/04 6193 3
심심해서 써보는 에르샤 극초반 강아지 회피
후기 및 공략
겜믈리에
04/04 5471 6
색귀 개재밋네
후기 및 공략
toung
04/04 4594 5
Goblin Nest / 1.17버전) 후기
후기 및 공략
베르베르사막
04/04 4749 6
ㅅㅍ)묵히고 묵히다 색귀 일주일만에 클리어
후기 및 공략
dua0523
04/03 3193 3
RJ01569109 똥겜 리뷰 좋은 소리 하나도 없음
후기 및 공략
13758883
04/03 4734 8
스포] 에르샤 첫 엔딩봤다
후기 및 공략
여동생킬러
04/03 5168 1
스?포)유니슨 코드 이거 갓겜 맞네
후기 및 공략
kaoq-3
04/03 5039 2
타락한 엘프 프레이야 짧후기
후기 및 공략
하츠네미쿠
04/03 4013 3
스포) show first 후기
후기 및 공략
자고싶다아
04/03 6878 4
스포X) 사야씨의 거들기 후기
후기 및 공략
werbnkl
04/03 5962 5
렌파이 게임 몇가지 후기
후기 및 공략
봉보로봉
04/03 8017 5
존재감 여동생 간단 후기
후기 및 공략
린모네
04/03 107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