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강스포)세뇌학원 저주 받은 자의 항아리

01/16/2026, 16:59:08
후기 및 공략
4755 views · 3 likes

최강의 저주를 만들기 위해 학교라는 항아리 속의 고독 이야기


첫 인상은 음란한 주술회전이란 느낌


음주회전이다.


주술회전을  극 초반 말고는 본 적이 없어서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1장 주인공 내면에 무언가 있다는 듯한 떡밥과 세계관에 대한 설명 위주

주인공은 동경하는 선배와 맺어지기 위해 학원을 지배하려고 한다. 첫번째 타겟은 선생으로 주인공 내면의 무언가가 선생을 폭주시켜 학원은 한층 맛이가게 된


진엔딩에서 선생의 과거가 밝혀진다.


선생은 사람의 변별이 불가능해 사람을 차별 없이 바라보는 사람이란게 밝혀진다. 근데 뭐였더라 만인의 행복을 바라서? 모두가 사이좋기를 바라서? 삼촌에게 강간당한 것도 비밀로 부치고 남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학생에게도 성적으로 사랑을 줘서 자신감을 줘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게 하는 과거가 나온다. 그러다가 뭐 저주에 걸리고

원래는 섹스를 수단으로 사용하는 사람이었는데

저주 때문에 섹스가 목적인 사람처럼 된 것 같다


2장 학원의 아이돌과 싸움


진엔딩에서나 서사가 추가되는 편으로 아이돌은 어릴적 부모에 의해 학대나 다름 없는 성형 수술로 억지로 꾸며지고 있었고 그 안에서 소꿉친구와 만나 자유를 알게 되어 바뀌다가 소꿉친구가 빌려준 게임기가 들켜 부모와 싸우고 저주에 눈을 뜨게 되었다...


자유를 동경해서 주인공측에 접촉해 와 이것저것 알려주고 협력자가 되었다


3장 학원의 메스가키와 싸움


위와 마찬가지이다 메스가키는 과거 어머니가 바람을 피우고 돈 때문에 아버지를 버려 돈으로 모든 걸 매기기 시작했다.


4장 학원의 학생회장과 싸움


이후 학생회장과 회장 아버지의 과거를 보게된다.


회장 아버지는 마음 속 여인을 그리더니 자살하게 되고 한 사람만을 사랑하는 아버지를 환멸해 만인을 사랑하게 된다.


이후 학교는 괴이한 풍경에 휩싸이더니


주인공은 또 하나의 자신을 죽이고 무슨 사천왕과 흑막 같은 인간을 죽이더니 주왕으로 등극한다.


이게 그 스쿠나인가


여기까지가 파멸엔딩이고


음란엔딩은 여기서 음란하게만 되고 끝


1

진엔딩을 위해서는 배드엔딩도 봐야 한다는 제작자의 신념이 보여서 캡처했다


그래서 배드엔딩을 보고나니 진엔딩이 더 값지게 느껴졌냐고 물으면 나는 아니었다.


오히려 평소 절대 안하던 철저한 파멸 엔딩이 더 신선했을 정도


거기에 진엔딩에서도 일부 인간은 파멸을 겪었기에


약간 미묘하게 느껴졌다.


진엔딩은 뭐 인간의 선악이나 가치 언어의 전달 그런 걸 다룬다.


인간 삶에 대한 말들


1

주로 이 두 사람을 통해 그런 말들이 나오며 결말부에서는 이 두 사람의 이념 대립이 주를 이룬다.


대사량이 어마무시한데 얘네가 한 말 중 기억남는게 있냐하면 나는 없다.


1

내가 느끼기엔 이랬어가지고 기억에 안 남는 걸지도


전투는 꼬리에 꼬리를 물다가 무엇인지 아주 제대로 보여준다.


전투 끝나면 또 한 사람 전투하고 또 한 사람 전투하고 또 한 사람 전투하고


거의 10번은 한거 같은데


그 속에서 주인공은 시종일관 어버버 얼타면서 따라가다가 마지막의 마지막에나 가서야 각성하고


결과적으로 그냥 휘말린 소녀 1에 불과했던 죽음의 저주 걔는 서사도 영 어정쩡하게 느껴지고 별 활약도 없다


걔 말고 소라가 더 히로인 같이 느껴질 정도


그래서인가 결말에서 소라랑 근친섹스를 안 해서 아쉬웠다.


결말부에서는 각성한 주인공이 주왕과 싸우고 자신을 희생해가며 주왕을 고통에서 해방시켜주는데


그 과정에서 부모님과 주인공,소라가 함께 증발하게 된다.


여기서 아빠의 힘으로 다시 현세에 돌아 올 기회가 생겼지만


부모님은 아이가 삐뚫어지지 않도록 지켜봐주는 것이 어른의 몫이라며 주왕을 데리고 새로운 세계로 떠난다.


이야기의 흐름 자체는 굉장히 일본 소년 만화 같았다.

개똥철학도 넉넉하게 한 냄비 넣어준 부분도 그렇고


인물들 다 모여서 총력전 벌이고 숙적에게도 구원서사를 주는 그런 결말도 그렇고


아마 청소년기의 내가 봤다면 평가가 조금은 나아졌을 수도 있었겠다.


게임 플레이면에서는 전투는 비효율 적이니까


그냥 던전 초회클만 하고 나면 주구장창 소탕이나 돌리다보면 알아서 스펙업을 하다보니까 할만 했다.


2장에서 한 100일 동안 잠만 잤던가

에로는 일부 l2d와 많은 씬이 있다.

다른 사람 평보고 궁금해서 플레이 해 본 건데 그다지 즐거운 경험은 아니었다.



3
2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1/16
이거 근데 배드엔딩 루트쪽은 흥미있었는데 해피엔딩 루트가 사실 막장 루트여서... 막판에 ㄹㅇ 용자물 보는 느낌이라 거시기했음ㅇㅇ...
계속해서 컷신 띄워주면서 소개나오는 것도 그렇고 그런 느낌이 있지
Sign in to comment
청아) 로리페도를 죽이는 마법
동인
와캬퍄헉농
05/01 42359 99
섹프선배
동인
hatlatal
05/01 11962 22
빨간 건 너의 잘못
동인
hatlatal
05/01 13680 38
3Mura 0501
영상
참새
05/01 23148 104
번역요청) 天空花嫁_천공의 신부 DQV NTR 게임
미번
난관공략
05/01 10557 24
[미번/번역요청] 최면 애플리케이션 실험 기록3
동인
비밀세상
05/01 11357 23
[복구]【보너스 만화 포함】 잘생긴 여고생 여성 집사의 푹신한 페로몬 로커【저음 끈적끈적】
소리
키도
05/01 7766 40
PTNTR-왕도 최강의 성검사에게 파티 멤버를 네토라레 당하고 강○멈춤 마조 오나 조교당하는 허접검사의 말로-
소리
키도
05/01 10685 47
[4K] 미네타 VS 마운트 레이디 ~쓰레기 히어로, 욕망 폭식♥~
영상
실루엣21
05/01 24793 143
【네토라레 망상 엣지】소꿉친구 여친와 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소리
키도
05/01 14158 43
【네토라레 망상 에로】마법소녀쨩, 타락하지말아줘!
소리
키도
05/01 9070 30
사랑하는 연하 어린 아내를 프로 NTR사에게 네토라세 하는 이야기
소리
키도
05/01 6852 35
자지 밀크 퓨~~ 우♡ 달콤하고 심술궂은 에로가슴 누나에게, 실컷 사정하는 이야기♡
소리
키리안
05/01 10606 76
【NTR/오호】Re:마조 하이스펙 청초 아내의 과격한 봉사 보고~야리서클 시절의 과거 남자들에게 재조교당해 천박한 육변기로 타락 ~
소리
키도
05/01 8265 44
【네토라레 망상 엣지】전속 메이드씨, 봉사하러 가지 마!
소리
키도
05/01 7912 31
네토라레 보고를 하는 아내는 네토라레 플레이를 그만둘 수 없다 ~ 인생의 승자 남편이 패배 인생 쪽의 거근에게 아내를 빼앗겨서 ~【도S 취향/KU100】
소리
키도
05/01 13095 31
정치 관계없이 걍 역대 병신 JOAT 3대장
일반
미스터장
05/01 7888 64
~탁란+사정 관리에 의한 극한 NTR 생활~ 알파메일에 의한 정자 제공으로 마음까지 네토라레 당하는 사랑하는 아내: 치사 편
소리
키도
05/01 15952 35
【성실계 NTR】내 여친이 불량 야리친의 네토라레 오나호 보지가 될 때까지【KU100】
소리
키도
05/01 9743 37
[ACT][액션][노모] Atelier Tia ver.1.01 (티아의 아틀리에)
미번
Kai
05/01 11011 55
【네토라레보고】 치어리더 여친의 네토라레를 보면서 우울 발기 자지로 딸치는 남자친구【KU100】
소리
키도
05/01 6836 37
NTR 최면학원
동인
hatlatal
05/01 32010 63
보?추 이렐리아를 착정하는 아칼리
영상
ㅇㅇ
05/01 24702 83
[요청복구] RJ01482488 에로 파워로 도도한 딜러를 굴복시켜라!
복구
argoklarke
05/01 40478 83
술친구랑!
동인
hatlatal
05/01 29800 123
후타) 난 코이카츠가 참 안 꼴린다고 생각했어요
야짤
harangrang
05/01 6740 19
기번,미검수) 퇴마 우키요초시
번역
ikadran
05/01 26673 91
호놀룰루를 함락시키는 책
동인
hatlatal
05/01 9765 20
【NTR】신혼 아내의 네토라레 보고를 귀청소 ~ 믿고 시댁에 보냈던 아내가 아버지에게 ‘신부수업’이라며 범해지고 돌아왔다
소리
키도
05/01 8451 41
[구매보급] (자체한글)(보추주의) 크레타군의 용돈 대작전!
이빨요정남편
05/01 2290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