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유포리아, 사상 최악의 에로게(극찬)

12/28/2025, 16:24:20
후기 및 공략
7744 views · 15 likes
1
1

그냥 그림체가 이뻐서 해봤던 게임인데 아...





1

키자마자 이런 문구 나올때부터 눈치 챘어야됐는데..

설정은 꽤 흥미로웠음. 옛날에 봤던 영화 큐브가 생각나는 방에 갇힌 홍일점 주인공과 6명의 여성

나는 히로인 6명중 한명을 내가 골라서 따먹는걸 5번 하면 탈출할수 있다 이런식. 대신 그 방식은 어떤식일지 모름.


누르면 강스포 (게임 안 해볼거면 봐도됨)

사실 맨 처음에 전기의자부터 내 속을 후벼파는듯한 충격을 주고 시작했는데

죽는 씬을 무슨 진짜로 사람 한번 전기의자로 보내본적 있는것처럼 디테일하게 묘사한게 1차 충격

그리고 진짜로 성우를 전기의자 앉혀놓고 녹음시켰나 생각들정도로 소름돋는 목소리에 2차 충격

이미 이 시점에서 내 멘탈은 반쯤 날아간 상태였는데 쭉 진행하다가 노말엔딩 보고

끝인줄알고 CG수집하려고 네무만 고르다가 갑자기 히든게임 진입하고 다 살려서 밖으로 나가고 끝이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사실 네무가 흑막이었다는거에 2차 충격

그러고 린네가 구해주는거 보고 정실은 린네구나 싶었다가

1


아.. 여태 H씬보면서 한숨나온건 처음이었음

부정적인 의미에서가 아니라 정말 주인공을 넘어 이 게임자체에 희망따위는 1도 없다는 절망을 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했음

그래서 유일하게 안보고 스킵한 CG임.. 근들갑 같겠지만 진짜 보자마자 안타까웠음

1


그리고 이때 한번 더 한숨셨음.. 지금봐도 이때만큼은 불쌍한 린네

그러고 긴 과정을 거쳐서

1


진엔딩을 봤다

사실 이거 진엔딩 보는법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다 읽어버려서 감동은 덜했는데 그래도 여운이 남더라.



그래서 결론은 처음엔 "야"를 기대하고 했지만 스토리가 너무 임팩트가 큰 그런 "겜"이 더 부각되는 야겜이었음

만약 내가 S고, 하드코어를 좋아하고, 료나를 너무 좋아하고, 고어를 좋아하고.

H CG 스포일러

전기 의자에 지져지는 히로인을 좋아하고, 이빨을 전부 적출 당하는 히로인을 좋아하고, 내가 싼 똥을 강제로 먹는 히로인을 좋아하고, 내 손으로 장기를 전부 적출당하는 히로인을 좋아하고, 간지럼으로 실신당하는 히로인을 좋아하고, 둘이서 관장하고 그대로 서로 똥 시식하는 히로인들을 좋아하고, 인두기로 전신을 지져지는 히로인을 좋아하고, 안면을 구타(내가 함) 당하는 히로인을 좋아하고, 단두대에 목이 날아가는 히로인을 좋아한다면.



그렇다면 유포리아는 너의 인생 에로게가 되어주지 않을까?

물론 난 고어 료나 똥!ㅋㅋ 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그렇게 높은 점수는 못 주겠음

그래도 고어 CG 넘기기 기능이 있으니 만약 내가 스토리로 감동을 한번 느껴보고 싶다, 뭐 똥 나오는거에 불쾌감이 없다, 하면 해볼만하다고 생각함.

개인 점수 : 8/10

1


나츠노사가시모노도 스토리때문에 7점줬었는데 얜 더해요. 정말 왜 명작이라는지 알듯함.

15
10 comments
12/28/25
저는 평생 할일 없겠군요 고생 하셨습니다 ㅋㅋ
유포리아 띵작이지 ㅋㅋ
12/28/25
야보단 겜에 임팩트가 있었죠...어후
12/29/25
10점 9점대 게임들 리뷰 한번 하죠
12/29/25
유포리아 할때는 옷 껴입고 했음
12/30/25
티어표 야겜들 제목 알수있을까요잉ㅜㅜ
12/30/25
흠 티어표에 모미모미게임이 없다니... ideal reality 츄라이!
12/30/25
옛날에 야애니 찾아볼때 알게된건데 떡치는 장면만 찾아보니까 그런 충격적인 장면이 있는지 몰랐음 운이 좋은건지 그 때 봤던 화가 얌전했던 화이기도 하고
10점 맨 첫번째 게임 이름 뭐에요?
02/03
아..릴스에 뜨길래 뭔가하고 볼려다가 이글보고 멈췄다..고맙다
(에리는 마을의 공유부인)아.. 아쉽다
후기 및 공략
8ct1
03/08 6817 5
단순후기) 사타니 카스미는 힐링겜임
후기 및 공략
midgaren
03/08 8294 4
CallGate 1회차 후기
후기 및 공략
grownapples
03/08 9172 3
스포) 더 몬스트러스 호러 쇼 -완-
후기 및 공략
unknown1357
03/08 8055 5
노엘 간바리마스! (노엘, 힘내겠습니다!) (4.8/5)
후기 및 공략
regreater
03/08 4543 3
숙청의 사파이어 깬 사람의 후기와 노가다 공략
후기 및 공략
haroishi
03/08 3672 2
트랜스크랩 켠김에왕까지
후기 및 공략
ㅇㅇ
03/07 4350 3
스포O) Callgate 1회차 클리어
후기 및 공략
동백꽃
03/07 3235 4
특별수업3 찍먹 후기
후기 및 공략
돔마
03/07 4242 7
(스포)에리는 마을의 공유아내 진?엔딩이 뭔가 좀...
후기 및 공략
sefsf332
03/07 4812 2
Lydia 애딸린 마도사의 모험 후기
후기 및 공략
dimitar
03/07 9354 2
유혹의 온천여행 H씬이랑 엔딩 공략
후기 및 공략
카링
03/07 20419 35
(스포(전작 스포)에리는 마을의 공유부인 엔딩 요약
후기 및 공략
wkwl5
03/07 6705 5
주민 키우기 (住人めーかー, RJ01366187) 후기
후기 및 공략
shocklance
03/07 7391 11
부유 마법 도시의 레아 직계의 마도사 - 스토리에 진짜 집중을 못하겠어
후기 및 공략
andyman
03/07 5423 3
(스포 多)전희 루루카 상황이 꼴리네
후기 및 공략
reznov
03/07 9047 7
뉴비 후기 - 굴욕수정 로론, 일스텔라, 시니시스터 1, 인습촌
후기 및 공략
qed4804
03/07 6445 3
스포) 던브 스토리모드 되게 아쉽네
후기 및 공략
meluz
03/06 5026 2
daily lives 개 갓겜이네 ㅋㅋㅋ
후기 및 공략
maybe
03/06 11316 1
call gate 진행 중 후기
후기 및 공략
leessang16489513
03/06 8353 3
RJ215739 野球部のマネージャーが二段ベッドにはまって出れなくなったので、やっちゃいました 후기
후기 및 공략
13758883
03/06 3493 3
celsector 후기
후기 및 공략
area9
03/06 6816 11
더 이상 원동력이 없는...(오테테 츠나이데 후기)
후기 및 공략
NG
03/06 7778 11
미라지의 이반과 ntr기사는 비슷한 구석이 많네
후기 및 공략
happy3
03/06 8508 4
이카리플레 <<< 이거 확실히 포텐셜은 미친게임인듯
후기 및 공략
카톨릭
03/06 6381 13
식당번성기 (약스포) ★★★★☆
후기 및 공략
dark glint
03/06 8785 10
오토시고로 학원 완결 봤는데 ㄹㅇ 얼탱이가 없네 ㅋㅋㅋㅋ
후기 및 공략
ㅇㅇ
03/06 9057 7
[스포] 에리는 마을의 공유부인 엔딩이 뭔가 묘하네
후기 및 공략
maybe
03/06 7734 2
스타메이커 하고있음
후기 및 공략
00700000111111
03/06 4536 4
한여름밤의 절정 후기
후기 및 공략
zonezizone
03/06 837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