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sub_icon

소미소프트

약스) 옆집의 욕구불만 유부녀 네토리 음란화 작전 후기

2025-12-29 13:14:06
후기 및 공략
조회 13091 · 좋아요 5





튀김토마토의 신작이 나왔다길래 호다닥 해봤음.



게임방법은 심플함.


외출해서 돈 벌고 돈 번걸로 맨아래 힌트 확인하면서 스토리를 진행하는 방식.

약간의 노가다요소가 들어가 있기는 한데 요령만 알면 그렇게 부담되는 편은 아닐 것 같음.


방법은 다음과 같음

  1. 산책이든 고블린 퇴치든 뭐든해서 일단 신사에 2만원어치 공양한다.

  2. 그 뒤 음마의 에로 아로마랑 에로 램프를 산다 (총 1.5만원)

  3. 1,2번이 패시브 버프효과라서 일단 저걸 해금해놓고 게임하는게 굉장히 편함. 귀찮겠지만 일단 고블린 퇴치가 돈이 잘 벌리니까 초반엔 고블린 퇴치로 돈을 벌고 돈 벌고 1,2번 과정이 끝난 뒤엔 외출-산책으로 부족한 분만 채워넣으면 될 듯. (참고로 산책에서 얻는 쿠폰은 존나 귀찮고 시간도 오래걸리니 그냥 안하는게 남)

사실 이렇게 노가다 할 이유가 없긴 함. 그냥 치트치고 한 10만원만 넣어놔도 게임 쾌적하게 즐기기 가능함.

파밍하는 과정에서 특별한 스토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순정으로 하겠다 하면 위의 방법대로 하면 되고,

시간이 아깝다 생각하면 그냥 10만원만 충전해놓고 즐기면 될 듯.









이 게임의 줄거리는 옆집에 사는 성격있는 거유 유부녀를 네토리하는게 주 된 내용임.

이번엔 뭔가 좀 다른 맛인가 싶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조금만 지나면 튀김토마토 특유의 늘 먹던 맛이 나옴. (싫다는 건 아님)


보면 타락 단계가 상당히 세분화 되어있는데...

개인적인 내 생각으로는..... 중간부터는 의미가 없는 수준이라고 느꼈음.








게임시작한지 1/3쯤 지나면 타락이 끝난 상태고, 절반쯤 지나면 완전타락 됨. (화살표 표시한 부분쯤?)


이후에는 얼마나, 어디까지나 더 망가지는지를 보여주는 내용이라고 느껴졌음.

그래서 타락하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는 내 입장에선 후반부 스토리는 다소 아쉬운 느낌이 있었음.


그렇다고해도 이 게임의 분량이 결코 적은편은 아니라

절반뿐이라고 해도, 그 절반조차 다른 게임 본편수준의 분량을 가지고 있어서 결과적으로 난 만족하면서 즐겼음.


마조 성격을 가지고있는 남주 네토라세 요소는 싫어하는 편인데

다행이 관련 내용은 꽤 후반부쯤 되서야 집중적으로 다뤄지기 때문에 그때는 훅훅 넘기면서 빠르게 즐겼음.



엔딩은 몇개씩 있긴한데 해피엔딩(?)을 보면 모든 회상이 전개방 되기때문에 (혹은 상점에서 구매가능)

따로 엔딩을 목표로 2회차 플레이는 하지 않아도 됨.







튀김토마토 작품은 이걸로 3번째임

1. 무도가 소녀의 진실된 소망

2. 닌자와 요화와 악모의 마을

3. 옆집의 욕구불만 유부녀 네토리 음란화 작전

순으로 총 3개 작품을 즐겨봤는데 닌자가 제일 재밌었던 것 같긴함.

난 경험없는 순결한 캐릭터가 타락하는 과정을 제일 좋아하는데.. 거기에 해당하는게 닌자라서ㅋㅋㅋ




마지막으로.. 아쉬운 마음을 담아 단점을 딱 하나만 더 지적하면

이번 작품도 늘 먹던 안정적인 맛이긴 한데.. 발전이 느껴지지 않는 80년 전통 두부집 같은 느낌이었음.

뭔가 좀 더 시스템적으로 발전한다면 기대감을 가지고 앞으로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음.






요약 총평)

늘 먹던 튀김토마토 서클 맛.

타락하는 과정도, 타락한 후도 내용 고봉밥으로 가득 들어가 있음!

타락물 좋아하는 사람은 강추.

네토리, 네토라세 장르로써는 약간 애매한 느낌이 있다고 생각함. 기승전 윤간 이라..

그래도 맛있으니 한번 드셔봐


츄라이! 츄라이! 먹어보고 말해!





5
댓글 7개
댓글 쓰기
25.12.29
뭔가 이 서클 시리즈 순서 섞어도 뭐가 최신버전인지 모를거같음
25.12.29
고블린퇴치해주는집 초록머리 누나는 뭐 없나
25.12.29 (25.12.29)
RJ01304783 RJ01064956 RJ01102514 이것도 추천
25.12.29
윤간이 짜치긴하는데, 뒤에 평소처럼 막 뭉개면서 스토리쓴게 아녀서 재밌긴하더라
25.12.29
항상 똑같은 맛
25.12.29
뭔가 좀 너무 걸레야...
25.12.29
이 서클은 야겜이 아니라 라멘집을 했어야했다
0 / 500
고블린 워커(RJ212641) 후기
후기 및 공략
kkkkkk0909
05.25 3178 5
의술사 왜 h씬 넘긴다는지 이제야 느낌ㅋㅋㅋ
후기 및 공략
paddackmon
05.25 4182 3
[후기 겸 짧은 공략] RJ01175469 천재마법소녀가 불합리하게 존엄 파괴당하는 이야기
후기 및 공략
knightofcydonia
05.25 3916 4
귀갓길-연이은 밤- 엔딩 후기
후기 및 공략
Nate Higgerson
05.25 2847 12
클리어 후기 : [강화버전]달인 퇴마사는 촉수요마 따위에 굴하지 않아_v260523
후기 및 공략
우흥
05.25 3137 5
욕망의 여신 이리나 시작부터 쉽지 않네
후기 및 공략
마사지
05.25 8237 28
내 비참한 인생 후기
후기 및 공략
15238603208
05.25 6948 34
의술사 엔딩 다 봤다
후기 및 공략
니아GG
05.25 4143 6
폭섹팜 신박하네
후기 및 공략
Nate Higgerson
05.25 3040 6
NTR, 스포주의) 파멸로의 카운트다운 리뷰
후기 및 공략
drogba
05.25 5207 14
고블린 월드 중도포기하고 쓰는 후기(부제 : 평점이 그따구인 이유)
후기 및 공략
chrispypie
05.25 2946 10
시퀄 시리즈 플레이하고 재밌었던 순
후기 및 공략
futajomusa
05.25 1661 4
JJJJJ가 적는 카린형무소 후기 및 계획표
후기 및 공략
gooddaytodie
05.25 3035 5
의술사 이거 초반부터 심상치않은데(스포)
후기 및 공략
paddackmon
05.25 2890 2
(스포주의) 세븐데이즈 클리어 했습니다
후기 및 공략
oolloojr
05.25 2083 9
의술사 첫 h씬 봤는데
후기 및 공략
paddackmon
05.25 2288 1
[스포] 의술사 EX 엔딩 보면서 느낀거.
후기 및 공략
응애
05.25 2250 1
비월선행록 1회차 하는 중인데...
후기 및 공략
kiws1999
05.25 3012 1
나는 너무 재밌게한 야겜 아이와 악마와 음욕의 저주
후기 및 공략
fourdragonruler
05.24 4718 13
발 좋아하는 소붕이들을 위한 씬 정리 (2)
후기 및 공략
인생좆망함
05.24 3961 5
저속한 몽상 (Vulgar Reverie) 후기
후기 및 공략
이카니티
05.24 2497 2
우메마로 신작 역대급인 것 같네
후기 및 공략
익명
05.24 4298 -13
(스포주의) 색귀 클리어 했습니다
후기 및 공략
oolloojr
05.24 3139 7
우메마로 신작 음폭사 짧은 후기
후기 및 공략
두파루파
05.24 5313 9
(스포)유니슨코드는 분위기는 백합인데
후기 및 공략
paddackmon
05.24 2906 3
검은 묵시룩 2 후기 및 회상방 및 기타 등등
후기 및 공략
60348152
05.24 1984 5
Raise Yuri 유리 키우기 공략(?) 0.5 버전 기준
후기 및 공략
쪼꼬레이서
05.24 4731 10
레이나와 그녀의 이상적인 동거 클리어 후기
후기 및 공략
np418
05.24 4652 5
던전 위드걸 NTR 요소 및 발생조건 정리해 보았음
후기 및 공략
웃흥
05.24 5586 24
(세븐데이즈) 와 이거 뭐냐
후기 및 공략
dksin1101
05.23 398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