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언홀리 메이든 클리어 후기

01/06/2026, 15:22:54
후기 및 공략
4004 views · 3 likes

일단 본인은 다크소울이 모티브였던 블랙소울은 안 해 봄


그러다보니 진짜 쯔꾸르 야겜에서 다크소울에서 느꼈던 길찾기의 묘미와 독늪의 좆 같음을 맛볼 줄은 몰랐음



요즘 접속 안되던 dl이 접속되길래 뭐 나온 거 있나 봤더만


이거 보자마자 뭐에 홀린듯 사서 정초부터 야겜에 몰두했는데  


진짜 재밌게 플레이 함


개인적으로 메인스토리도 흥미롭게 클리어 했는데 스포가 다분하니까 이건 접어두고 


시스템 쪽 만 살펴보면



쯔꾸르 특성상 소울류 특유의 전투 묘미는 없지만 특유의 탐험하는 재미는 잘 살린 거 같음 


몇 안되는 포션 아끼고 아끼면서 최대한 숏컷 뚫고 돌아와서 정비한 담에 다시금 도전하는 그 느낌 이거 참 좋거든요


반대로 그 묘미를 너무 잘 구현했다 보니 샅샅히 훓지 않으면 이벤트나 중요 요소들을 놓치기 쉽다는 건 호불호가 갈릴 법 함  


인 게임 내 힌트도 적기도 하고



전투 같은 경우 소울류보단 일반적인 턴제 쯔꾸르의 그것인데


총기라는 요소로 전투에서 불리한 화술, 미모같은 비전투 스탯을 미는 캐릭을 배려한 건 좋았음 탄약이라는 나름의 페널티도 적절했고


근데 한편으론 스탯간의 밸런스가 너무 구림  근력이 진짜 몰빵 수준 아니면 너무 구리더라고


어디까지나 구제책 개념인 총기 정도의 효율 뽑는 것도 쉽지 않았음


반면에 지성 같은 스탯은 그냥 20정도에 마력검만 들어도 클리어가 가능할 정도고 마력검이 쎈 것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클리어가 가능한 그런 수준인데 

근력 어중간한 50정도 로는 저 정도 효율이 안 나왔음



그리고 H 요소는 나쁘진 않았지만 뭔가 다양한 거 같으면서도 다양하지 않고 깊이감이 좀 부족한 게 많아서


확실히 탐험 쪽 보단 뭔가 떨어지는 느낌이라 좀 아쉬웠음


멀쩡해서 꽤나 개취였던 주인공 일러가 몇몇 씬에서 과하게 망가지는 것도 별로였고



다만 보통의 쯔꾸르 야겜에서 에스컬레이트 하게 올라가는 음란도에 비해서


뭔가 계단 하나하나를 착실하게  밟아가며 올라가는 느낌이 나름 나쁘지 않았으며  


어디까지나 나쁘지가 않다지 그렇다고 h요소가 구리고 떨어지는 편은 아니어서


이렇게 처녀를 따이는구나 싶었는데 사실은 망상이었다 라는 이벤트라던가


쫄깃했던 탐험과 맞물린 이벤트 들은 꽤나 느낌이 남다른 점도 있었음




솔직히 뭐에 홀린듯 3만원 가량 박으면서 이게 맞나 싶었지만


개인적으론 돈값 했고 아깝지 않았던 갓작이었음 아쉬운 부분을 DLC나 패치로 보완해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정초부터 일주일동안 야겜 달리는 게 맞나 싶지만 ㅋㅋ 썩 나쁘지는 않았음

3
3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1/06
첫작품인데 그정도 나오면 수작인거지 ㅋㅋ 난 쌍검들고 싶었는데 방패고정이라 좀 아쉽더라
01/06
솔직히 나는 야 와 겜 이 두 가지 사이에서 좀 더 겜에 비중 있는 걸 좋아하는 지라 충분히 내겐 갓작이었다고 생각함 근데 이게 첫 작품에 나온지 한달 도 안된 시점에 클리어 했다보니 다음 작 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싶음
일반적인 알피지의 민첩스탯마냥 기술 스탯에 크리율을 좀 높게 넣어줬어야 했을 거 같음
Sign in to comment
에리나와 기마의 도시 후기
후기 및 공략
ㅇㅇ
01/20 13262 25
매드 아일랜드에 구원 순애가 있다니
후기 및 공략
이상성애
01/20 18925 41
(***스포주의***)야겜 인생 5년 직접해보면서 느낀 명작
후기 및 공략
egobo
01/20 14016 8
사쿠라코 이건 평작이상.. 그걸로 끝인듯
후기 및 공략
stargaze
01/20 6336 4
[스포주의] Hero Party Must Fall 개발자 피셜 뒷이야기
후기 및 공략
이브라브
01/20 9975 15
약스) 세븐데이즈 짧은 후기
후기 및 공략
ari314
01/20 7822 7
나만의 딸슐랭
후기 및 공략
gogummaa
01/20 50484 63
제국의 관문지기 다깼다.... 확실히 재밌네
후기 및 공략
wsnp
01/20 3088 4
사쿠라코 네토라레담 초심플 후기(스포X)
후기 및 공략
rupanain
01/19 5930 6
야겜 일주일간 120개 쳐한 뉴비의 10개정도 명작 엄선
후기 및 공략
asf2nfk
01/19 32058 72
존재감 옅은 여동생 0.95 베타버전 후기
후기 및 공략
chanmaru
01/19 8161 6
나만보기 아쉬워 올린 사쿠라코 네토라레담 공략
후기 및 공략
diqkdkelel
01/19 20292 25
색귀 진짜 말 안되네
후기 및 공략
micky123
01/19 5362 8
HEROINEVILLAINsSIDE 후기
후기 및 공략
하루이틀
01/19 3904 3
이노센트 어설트 후기 (스포있음)
후기 및 공략
optical-25
01/19 10481 4
ai소녀 커마재밌네
후기 및 공략
whytcat
01/19 4752 5
시안 브레인 짧후기.
후기 및 공략
하타에조
01/19 4181 5
약 스포)정욕의 마사지겜 1회차 찍먹해봄
후기 및 공략
순백의 칸도레
01/19 4529 5
Aliens in the Backyard v19.8 제작진의 양키(러시아) 센스가 이해가 안 감...
후기 및 공략
k11a4
01/19 9202 2
hypnos fuck 공략 (떠먹여줌)
후기 및 공략
머겅머겅
01/19 8604 11
[후기] Cel Sector 재밌네. 정발 기대된다.
후기 및 공략
스삐키뚜땨
01/19 5377 8
사쿠라코 네토라레담 공략
후기 및 공략
localmagic
01/19 11237 12
사코라코 NTR 어느 정도 해보고 쓰는 글 ( 사코라코 게임 후기 및 번역 후기 )
후기 및 공략
KTM
01/19 10622 45
나를 데려가줘 던전으로 후기 및 공략(약스압, 스포주의)
후기 및 공략
chanmaru
01/19 13035 13
사쿠라코에 대한 솔직한 후기 ※약 스포주의
후기 및 공략
twini0827
01/18 16407 25
빛과 그림자 노예섬 루트 드디어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 및 공략
BroadRight
01/18 3465 4
모험가 리자시아 후기
후기 및 공략
응기몬
01/18 5276 2
스포) 마법소녀 루나의 재난 후기 (장문주의)
후기 및 공략
optical-25
01/18 12486 2
사쿠라코 후기
후기 및 공략
akaart
01/18 12381 3
정욕의 고식 마사지점 팁
후기 및 공략
nightrunpray
01/18 1260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