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야겜하면서 첨으로 눈물 흘린후기..

02/04/2026, 07:52:25
후기 및 공략
9531 views · 12 likes
1


Happiness double room이라는 게임인데 내가 이 겜을 시작한 이유는 단 하나였음. 2회차엔딩부터는 ‘ntr엔딩‘이 있다는 것. 내가 워낙 ntr에 미친놈이어서 극한의 네토꼴림작품은 골라서 다 하는편인데 개인적으로 순애다음의 ntr이 서사가 잘 느껴져서 더 꼴리기때문에 이 게임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음.

프롤로그부터 bgm이 화이트앨범마냥 ㅈㄴ좋아서 힐링하면서 시작함. 게다가 미나미라는 캐릭이 매우 매력적이어서(목소리,디자인,성격 모두) 연상을 좋아하는 나는 매우 만족하면서 플레이함. 하도 ntr에 찌들어살다보니 첫 순애작품은 이런 맛이라는 것을 알아서 좋았음(내상없어서 정병안와서 좋았다)

무엇보다 rpg요소가 없고 나만의 펫(?)을 키우는 느낌이어서 신박했음(ntr겜중에 rpg가 많아서 지겨웠었음-귀찮음 이슈, 판타지물은 괴물과 싸우는거 루즈, 일상물은 알바하면서 날짜지나가게하는 플레이 루즈) 그리고 겜안에 공략까지나와있어서 친절한 줄 알았으나 엔딩1,4가 더럽게 안깨져서 처음부터 10번은 리플레이했는데도 엔딩이 안떠서 결국에는 풀세이브파일 어찌저찌구해서 엔딩봄. 내가 본 순서가 32541인데 엔딩1을 마지막에 본게 ㄹㅇ 신의 한 수였음.

2랑5는 엔딩이 거의 비슷했고 4를 보기위해 계속 달려왔었는데(ntr h씬이 여기만있음) 후회는 안할정도의 꼴림이었음.
하지만 엔딩1을 보니까 와..내가 그동안 아무리 슬픈작품도 절대 눈물 한방울 안흘리는데 갑자기 삽입되는 노래와 분위기때문에 오열함. 이렇게 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잘표현하다니 내가 첫연애할때 느꼈던 감정을 다시 느껴보는 것같아서 애틋하고 벅차올랐다..아래가 울고싶어서 시작한 겜인데 위에가 울어서 ㄹㅇ뜻밖이었다. ntr엔딩은 삭제하길!!

12
11 comments
Sign in to comment
뭐야 NTR 빠도 교화시키는 순애라니
02/04
ntr에 미친놈인데 이작품은 순애 그자체여서 ㄹㅇ 건들면 안될 듯. 첨으로 자괴감느낌
02/04
나도 저번달에 하려고 했다가 압축만 풀어두고 다른게임 50개를 먼저 해버렸는데 슬슬 함 해볼까
02/04
ㄱㄱ 후회안함. 1,2,3만 보는걸 ㅊㅊ
불행해봐야 행복을 알 수 있듯이 NTR맛을 봐야 진정한 순애의 가치를 알게 되는 법 ㅋㅋ
그 순애때문에 ntr이 더 꼴리는거 알자나
02/04
이거 ㄹㅇ 맛도리
02/04
이거 ntr 게임이었음?
02/05
순애가 메인임 ntr엔딩 설정에서 끌수있음
플탐 대충 어느정도 되나요?? 얼추 계산해서 매일 조금씩 하고싶어서..
02/08
엔딩 다보는데 대충 15시간걸린듯. 1은 무조건봐야하고 ntr좋아하면 4 무조건
Sign in to comment
(순애) 치유생활 좋네요
후기 및 공략
Ghost
01/06 4000 2
아스텔라 사가 이거 ㅈㄴ 대박이네
후기 및 공략
노아선배
01/06 3935 2
스포)언홀메 진엔딩 후기
후기 및 공략
응기몬
01/06 3661 1
마사지겜 조금 해본 후기.
후기 및 공략
kanariarari
01/06 6388 1
나싸져범2 후기
후기 및 공략
이름 뭐하지
01/06 6495 2
언홀메 개인적인 추가되었으면 하는 패치
후기 및 공략
classical
01/06 3361 1
후기)비의 괴물 개꼴림
후기 및 공략
boymeet
01/06 6399 1
약스포) 착정의 미궁 간단한데 재밌네
후기 및 공략
동백꽃
01/06 6463 3
PISTON 초간단 공략
후기 및 공략
ㅇㅅㅇ
01/06 4666 6
우주선과 오퍼레이션 v1.02 (4.5/5)
후기 및 공략
regreater
01/06 2948 5
나를 위해 범해진다2 1보다 훨씬 별로다
후기 및 공략
sjh5759
01/06 3725 4
언홀메 1회차 엔딩보고 아쉬운점
후기 및 공략
버닝트럭
01/05 5344 2
스포) 아스테라 사가 진짜 겜 좋네
후기 및 공략
jasiki
01/05 6416 7
블랙소울 1 후기
후기 및 공략
6ud7uh4
01/05 6956 2
핸디맨 판타지 올클
후기 및 공략
군단을위하여
01/05 8963 4
종말의 얼터에고이즘 짧은 플레이 후기
후기 및 공략
chrush
01/05 5031 1
정욕의 마사지점 다 끝낸 짧은 후기
후기 및 공략
Ayane
01/05 7295 5
음란한 신에게 바치는 제물(공략)(엔딩 2개 봄)
후기 및 공략
ㅇㅇㅇㅇㅇㅇㅇㅇㅇ
01/05 17058 29
ㅅㅍ]언홀메 진엔딩과 정조관
후기 및 공략
classical
01/05 7246 1
언홀메 정화기 위치 및 애쉬 대화트리거 + 각종 잡정보들
후기 및 공략
도도군
01/05 11925 14
소미의 슈퍼스타 언홀리 메이든 1회차 후기
후기 및 공략
andyman
01/05 3780 1
LEWD GOD 후기와 제작자한테 앞으로 바라는거
후기 및 공략
Reset
01/05 4786 3
변태 토끼 두건 공?략
후기 및 공략
6ud7uh4
01/05 8389 4
마검사 리네2 베아트리스 엔딩 완
후기 및 공략
asdf788
01/04 5523 1
변태 토두건 나름의 공략법
후기 및 공략
Bentile
01/04 3688 4
지금까지 재밌게 했던 야겜들 후기
후기 및 공략
dydydyb
01/04 30672 32
엔딩! RJ357145 웰베리의 자매
후기 및 공략
ㅇㅇ
01/04 4665 2
RJ357145 웰베리의 자매 거의 다 했는데
후기 및 공략
ㅇㅇ
01/04 5836 2
메시아 오브 로리타...즐겁게 한 게임들.
후기 및 공략
SML
01/04 9727 13
언홀메같은 게임이 자꾸 나와서 동인야겜을 못끊겠네
후기 및 공략
ㅇㅇ
01/04 97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