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야겜하면서 첨으로 눈물 흘린후기..

02/04/2026, 07:52:25
후기 및 공략
9486 views · 12 likes
1


Happiness double room이라는 게임인데 내가 이 겜을 시작한 이유는 단 하나였음. 2회차엔딩부터는 ‘ntr엔딩‘이 있다는 것. 내가 워낙 ntr에 미친놈이어서 극한의 네토꼴림작품은 골라서 다 하는편인데 개인적으로 순애다음의 ntr이 서사가 잘 느껴져서 더 꼴리기때문에 이 게임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음.

프롤로그부터 bgm이 화이트앨범마냥 ㅈㄴ좋아서 힐링하면서 시작함. 게다가 미나미라는 캐릭이 매우 매력적이어서(목소리,디자인,성격 모두) 연상을 좋아하는 나는 매우 만족하면서 플레이함. 하도 ntr에 찌들어살다보니 첫 순애작품은 이런 맛이라는 것을 알아서 좋았음(내상없어서 정병안와서 좋았다)

무엇보다 rpg요소가 없고 나만의 펫(?)을 키우는 느낌이어서 신박했음(ntr겜중에 rpg가 많아서 지겨웠었음-귀찮음 이슈, 판타지물은 괴물과 싸우는거 루즈, 일상물은 알바하면서 날짜지나가게하는 플레이 루즈) 그리고 겜안에 공략까지나와있어서 친절한 줄 알았으나 엔딩1,4가 더럽게 안깨져서 처음부터 10번은 리플레이했는데도 엔딩이 안떠서 결국에는 풀세이브파일 어찌저찌구해서 엔딩봄. 내가 본 순서가 32541인데 엔딩1을 마지막에 본게 ㄹㅇ 신의 한 수였음.

2랑5는 엔딩이 거의 비슷했고 4를 보기위해 계속 달려왔었는데(ntr h씬이 여기만있음) 후회는 안할정도의 꼴림이었음.
하지만 엔딩1을 보니까 와..내가 그동안 아무리 슬픈작품도 절대 눈물 한방울 안흘리는데 갑자기 삽입되는 노래와 분위기때문에 오열함. 이렇게 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잘표현하다니 내가 첫연애할때 느꼈던 감정을 다시 느껴보는 것같아서 애틋하고 벅차올랐다..아래가 울고싶어서 시작한 겜인데 위에가 울어서 ㄹㅇ뜻밖이었다. ntr엔딩은 삭제하길!!

12
11 comments
Sign in to comment
뭐야 NTR 빠도 교화시키는 순애라니
02/04
ntr에 미친놈인데 이작품은 순애 그자체여서 ㄹㅇ 건들면 안될 듯. 첨으로 자괴감느낌
02/04
나도 저번달에 하려고 했다가 압축만 풀어두고 다른게임 50개를 먼저 해버렸는데 슬슬 함 해볼까
02/04
ㄱㄱ 후회안함. 1,2,3만 보는걸 ㅊㅊ
불행해봐야 행복을 알 수 있듯이 NTR맛을 봐야 진정한 순애의 가치를 알게 되는 법 ㅋㅋ
그 순애때문에 ntr이 더 꼴리는거 알자나
02/04
이거 ㄹㅇ 맛도리
02/04
이거 ntr 게임이었음?
02/05
순애가 메인임 ntr엔딩 설정에서 끌수있음
플탐 대충 어느정도 되나요?? 얼추 계산해서 매일 조금씩 하고싶어서..
02/08
엔딩 다보는데 대충 15시간걸린듯. 1은 무조건봐야하고 ntr좋아하면 4 무조건
Sign in to comment
La Vitalis: Immortal Loss [v0.40.1] 처녀비치 버그
후기 및 공략
쿠쿠룽
03/03 5228 6
전투에로 많이 찾는 것 같아서 추천
후기 및 공략
elson0
03/03 5226 11
오우카 신작 대충 핥아먹어 보고 후기
후기 및 공략
elson0
03/03 5205 3
최면 타락의 마법사 후기(엔딩 포함)
후기 및 공략
asdf788
03/03 4707 3
"더 이상 기다리지마.." 기다림이 무색하게 계절은 지나갔다. 여름이였다.
후기 및 공략
navernever
03/03 30269 150
그녀가 야구부의 성처리매니저로 1시간 정도 후기
후기 및 공략
냐논노냔니
03/03 5321 6
프린세스 시너지 후기
후기 및 공략
geekel
03/03 9467 7
이 숙소에 마녀를 재우지마 후기 및 팁
후기 및 공략
tlfvlem
03/03 13044 6
언홀리 메이든) 포도주 사는 곳 및 잡정보 / 노예 탈출 경로
후기 및 공략
베르베르사막
03/03 8299 10
트랜스크랩) 튜토리얼에서 히든 이벤트 보는 법
후기 및 공략
날개 로봇
03/03 12695 16
대장장이 스탠다드 난이도 3챕터 클리어 후기
후기 및 공략
드라군
03/03 3716 2
내 어린 친숙한 최강검사가 불감의 저주를 받은 이야기 (스포 있
후기 및 공략
사과맛오징어
03/03 7881 5
NTR 전설류 게임 6종 간단 후기
후기 및 공략
kccxv221
03/03 13509 13
La Vitalis: Immortal Loss 체험판 해봤습니다.
후기 및 공략
쿠쿠룽
03/03 7531 2
대장장이 하드코어 막보 1방에 잡기 도전 , 침식도 알빠노? 강화결정석 파밍 팁.
후기 및 공략
asmq199
03/03 3129 2
오우카 신작 소감
후기 및 공략
ekfwjdzld
03/03 4845 9
reminiscence는 다중 엔딩을 넣었으면 살릴 수도 있었을건데
후기 및 공략
추붕
03/03 6514 1
闇鍋第一艦隊 (암흑냄비 제1함대?) 서클 게임 몇가지 후기
후기 및 공략
시로
03/03 4124 1
복수 게임 ~사정시키지 않으면 죽는 데스 게임~ 후기
후기 및 공략
thisisaab
03/03 7634 10
스포) sky and earth ㄹㅇ 잘 만든 겜이긴 하다....
후기 및 공략
4854151
03/02 6845 2
스포) Lydia 애딸린 마도사의 모험 v1.01 후기 - 숨겨진 수작
후기 및 공략
bangsanspy
03/02 23840 28
이터넘 지리네
후기 및 공략
jjj44
03/02 5458 4
왠만해선 글 안쓰는데 용병의 모험이거
후기 및 공략
chuckyong
03/02 4633 3
작별의 체크리스트 소리 존나 놀랍네
후기 및 공략
wislqpdk1
03/02 5594 -1
Agent17 0.26.10 -완- 후기 (스포없음)
후기 및 공략
깡계네깡계
03/02 7960 0
이카리플레3D 야스하다 런하면 버그생기네
후기 및 공략
analogymesser
03/02 4035 -1
간호사경비원 기념2) 자택경비원2와 카와라자키가의 일족2
후기 및 공략
머겅머겅
03/02 20078 21
[청아]심심해서 적어보는 야추바사삭 3일차 수면 절정 공략
후기 및 공략
다크 예티
03/02 18984 22
히라탄 아이돌 회장 히라사카 토오루 던전에 던져진다 후기&팁 (약스포)
후기 및 공략
shoneelf
03/02 4144 8
'카바씨네의 즐거운 투병 생활'이 남긴 한가지 미련?
후기 및 공략
drogba
03/02 467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