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벨제부브 작품 후기들 보면 개인적으로 아쉬운 게.

12/10/2025, 17:47:11
후기 및 공략
3852 views · 2 likes


 개인마다 취향, 가중치 등 다 달라서 다 맞는 의견이겠지만 벨제붑 작품 후기들 가끔 보면 게임성이 다른 인기게임들(일명 왕도물)의 무난한 시뮬, 전개랑 다르다고 벨제붑 게임성 조악하다, 아쉽다는 평들 가끔 있더라.


뭐 개인마다 의견이 다 정답이겠지만, 다만 벨제부브 게임 콘셉은 다른 왕도물 게임들과 다른 사도물 콘셉이야. ㅇㅇ.


가령 벨제부브 콘셉은 엘프사 등 고전인기게임(취작, 하원기가일족, 최면학원례노 등등) 오마주해서 다른 왕도물, 시뮬 게임과 다르게 제작자만의 매커니즘, 이스터에그 숨겨놓고 그거 알아야 클리어하는 어려운 난이도의 게임성에 반전 결말, 막장스토리가 주류라서 보통 심붕이들이 정보 모르고 벨제붑 게임 시작하면 처음에 걍 뭐지? 하다가 게임오버 당하면서 시간만 소모하다 끝나니까 심붕이들이 욕하는 건 이해는 되는데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게 그 게임들 숨겨둔 이스터에그들 얼마나 알까라는 생각도 들더라고 ㅇㅇㅇ.


가령 예시를 들면


자택경비원1에서 처녀플레이(삽입 한 번도 안하고)로 진엔딩 본다던가.


hypnos fuck에서 안경녀 마지막 공략하다가 버그플레이 의도로 오해 받아서 베드엔딩당한다던가.


진치한의극한 프롤로그에서 동료들 통해서 아래쪽 입구 막고 빨간머리 동료의 집단치한 듀토리얼 무시하고 차 내릴 때까지 여주만 계속 치한해서 대량의 돈이나 체위 얻는다던가.


허슬타임 그냥 단번에 위풍 좋은 놈 노려서 1번에 빚 다 갚고 노말엔딩 뜬다던가. 


초속 쿠노이치에서 사실 전투 한 번도 안하고 h씬만 다 볼 수 있다던가.


vtuber hack에서 특정 버튜버 정보 다 수집 다하고 생방송 중에 심판한다식 멘트 2번 날려서 보통이면 1억 이상 후원해야 가능한 민감도 100프로를 300만원에 가능하게 한다던가.


만차율2, 3에서 2번째 히로인 sns버그루트 타서 앞뒤바꾸기 스킬 얻어서 앞뒤바꾸기하면 시선 사라지는 거 이용해서 어떤 히로인이든 30분 내에 클리어 가능하는 타임어택을 한다던가 등.


아마 나도 모르는 제작자가 숨겨둔 이스터에그, 설정 몇 개 있을 거 같은데 몇 심붕이들이 벨제부브 그런 콘셉 몰라줘서 써봤어.


벨제야. 자택경비원3 열심히 만들자.



2
16 comments
Sign in to comment
12/10/25
벨제붑 게임은 게임내용이 기억이 안남 그냥 주식창만 하루종일 본거같음
12/10/25
12/10/25
맞아. 야겜하면 스토리 스킵(ctrl)하고 딴짓하는 건 국룰이야.
12/10/25
현직 나스닥 투기꾼(두글자로 줄여서 백수)이라 벨제붑 게임을 하면 일 끝나고 또 일하는 게 돼 그래도 남주물이라 벨제붑 사랑해, 주식만 좀 빼자...
12/10/25
12/10/25 Edited 12/10/25

Deleted comment.

12/10/25
맞아. 슬슬 다음 년 신작 정보(자택경비원3 추정) 조금 나올 때도 됐는데 거기까진 주식 안 넣을 거야. 아마도.
12/11/25
진치한의극한 진짜임? 다시하러간다ㅋㅋ
12/11/25
12/11/25
좀 더 디테일하게 말하면 프롤로그 위치 기준(본편 치한에선 위치만 달라짐)으로 방해요소가 맨아래 6시 떡대사복형사(범위 안에서 치한하면 계속 시간감소돼서 도중에 끝남), 중앙쪽에서 주인공 향해서 쫓아오는 가르마 아재(?) 사복형사(범위 안에서 계속 치한하면 체포됨) 2개를 피해야하는데, 본문 설명대로 맨아래 6시 출입문 2칸은 동료 2명으로 시작하자마자 딱 막으면 되고(가끔 1턴에 미세하게 반 칸 어긋날 때 있는데 그때는 2턴째에 출입문 제대로 막으면 됨) 중앙 사복형사는 그냥 중앙쪽에 동료들 듬성듬성 미리 배치해두면 승객들 몰릴 때 동료나 승객들때문에 주인공한테 못 와서 걍 여주 몸만 계속 더듬으면 프롤로그 때 체위, 돈 엄청 벌어서 그걸로 동료 다 구매하고 쉽게 진행할 수 있어.
12/11/25
주의사항은 빨간머리동료가 집단치한하자고 할 때 절대로 그 포위스킬 쓰지 않고 주인공 캐릭터만 클릭해서 움직이거나 치한하면 돼(여주 더듬을 때도 동일), 거기에 여주, 주인공, 동료(버그로 사복형사까지 포함)들을 서로 겹치게하면 강제로 집단치한으로 끝나버리거든? 그러니까 동료나 사복형사는 어지간하면 여주 범위에 안 닿게 해야해. 그리고 여주는 항상 이동패턴이 가는 방향(ex 우측하단 갔으면 항상 우측하단)만 가니까 그거 보고선 미리 예상해서 가 있으면 되고 또 진행하다가 막히고 궁금한 것 있으면 질문 줘.
12/12/25 Edited 12/12/25
진 치한의 극한은 시나리오가 어떤식으로 짰을지 궁굼한 게임이긴한데 유니티 처음 써봤던건지 능력 부족으로 드랍 해버혀서 아쉬울 따름 나중에 시집갈때 처럼 리메이크하도 안 해주나
12/12/25
12/12/25
그뒤로 정보 좀 알게 됐었는데, 본래 진 치한의 극한이 자택경비원2 출시 전에 dlc1 준비 중이었고 업뎃 예정이던 히로인이 2명(한 명은 사야카 사칭하는 사복경찰(그 초록눈 맞아), 한 명은 전작 trick or treat 나오는 금발갸루)였는데 도트까지 다 찍었는데 도중에 개발연기라고선 무기한 연기 들어가고 자택경비원2 등 출시했어. 그리고 그뒤로 유저들 진치한의 극한 묻는 답변에는 나중에는 개발의 한계 등으로 에둘러서 답했는데, 아마도 진치한의 극한 게임 내 버그(ex 사복경찰도 같은 동료로 인식돼서 포위치한되던 거, 유부녀히로인도 동료인식돼서 승객 넘치면 자동으로 포위치한되던 거, 유부녀히로인 스토리로 못 넘어가던 거, 각종 게임 멈추는 버그 등등)가 프로그램 코딩에 대해서 잘 알진 못하지만 게임 처음부터 뜯어고치지 않으면 안될 상황인데 흥행마저 실패해서 걍 그대로 접은 느낌이더라고 ㅇㅇ
Sign in to comment
La Vitalis: Immortal Loss [v0.40.1] 처녀비치 버그
후기 및 공략
쿠쿠룽
03/03 5236 6
전투에로 많이 찾는 것 같아서 추천
후기 및 공략
elson0
03/03 5226 11
오우카 신작 대충 핥아먹어 보고 후기
후기 및 공략
elson0
03/03 5244 3
최면 타락의 마법사 후기(엔딩 포함)
후기 및 공략
asdf788
03/03 4909 3
"더 이상 기다리지마.." 기다림이 무색하게 계절은 지나갔다. 여름이였다.
후기 및 공략
navernever
03/03 30270 150
그녀가 야구부의 성처리매니저로 1시간 정도 후기
후기 및 공략
냐논노냔니
03/03 5332 6
프린세스 시너지 후기
후기 및 공략
geekel
03/03 9467 7
이 숙소에 마녀를 재우지마 후기 및 팁
후기 및 공략
tlfvlem
03/03 13044 6
언홀리 메이든) 포도주 사는 곳 및 잡정보 / 노예 탈출 경로
후기 및 공략
베르베르사막
03/03 8442 10
트랜스크랩) 튜토리얼에서 히든 이벤트 보는 법
후기 및 공략
날개 로봇
03/03 12761 16
대장장이 스탠다드 난이도 3챕터 클리어 후기
후기 및 공략
드라군
03/03 3747 2
내 어린 친숙한 최강검사가 불감의 저주를 받은 이야기 (스포 있
후기 및 공략
사과맛오징어
03/03 8054 5
NTR 전설류 게임 6종 간단 후기
후기 및 공략
kccxv221
03/03 13509 13
La Vitalis: Immortal Loss 체험판 해봤습니다.
후기 및 공략
쿠쿠룽
03/03 7531 2
대장장이 하드코어 막보 1방에 잡기 도전 , 침식도 알빠노? 강화결정석 파밍 팁.
후기 및 공략
asmq199
03/03 3129 2
오우카 신작 소감
후기 및 공략
ekfwjdzld
03/03 4919 9
reminiscence는 다중 엔딩을 넣었으면 살릴 수도 있었을건데
후기 및 공략
추붕
03/03 6514 1
闇鍋第一艦隊 (암흑냄비 제1함대?) 서클 게임 몇가지 후기
후기 및 공략
시로
03/03 4124 1
복수 게임 ~사정시키지 않으면 죽는 데스 게임~ 후기
후기 및 공략
thisisaab
03/03 7674 10
스포) sky and earth ㄹㅇ 잘 만든 겜이긴 하다....
후기 및 공략
4854151
03/02 7001 2
스포) Lydia 애딸린 마도사의 모험 v1.01 후기 - 숨겨진 수작
후기 및 공략
bangsanspy
03/02 23840 28
이터넘 지리네
후기 및 공략
jjj44
03/02 5575 4
왠만해선 글 안쓰는데 용병의 모험이거
후기 및 공략
chuckyong
03/02 4866 3
작별의 체크리스트 소리 존나 놀랍네
후기 및 공략
wislqpdk1
03/02 5615 -1
Agent17 0.26.10 -완- 후기 (스포없음)
후기 및 공략
깡계네깡계
03/02 7977 0
이카리플레3D 야스하다 런하면 버그생기네
후기 및 공략
analogymesser
03/02 4035 -1
간호사경비원 기념2) 자택경비원2와 카와라자키가의 일족2
후기 및 공략
머겅머겅
03/02 20101 21
[청아]심심해서 적어보는 야추바사삭 3일차 수면 절정 공략
후기 및 공략
다크 예티
03/02 19012 22
히라탄 아이돌 회장 히라사카 토오루 던전에 던져진다 후기&팁 (약스포)
후기 및 공략
shoneelf
03/02 4164 8
'카바씨네의 즐거운 투병 생활'이 남긴 한가지 미련?
후기 및 공략
drogba
03/02 477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