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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 이란?

08/12/2026, 07:40:28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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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게임을하는 사람이 남자라면

NTR은 무조건 남주 시점이 맞습니다

여자 시점에 NTR?

그건 시작부터가 잘못된 발상

그건 그냥 불륜 일뿐

남편이나 남친이 있는데 다른 자지를 넣고 사랑한다?

그건 불률 인거지 NTR로 억지로 편승한거

그건 Cheating(바람·외도) 인거 NTR이 아님

두 개념의 핵심 차이점

  • Cheating (외도)

    • 정의: 배우자나 연인을 두고 몰래 다른 사람과 만나는 현실의 행동입니다.

    • 초점: 당사자들의 신뢰 깨기, 배신, 비밀 유지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 NTR (네토라레)

    • 정의: Cheating을 소재로 만든 서브컬처(만화, 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 장르입니다.

    • 초점: 빼앗기는 피해자(남편이나 남자친구)가 느끼는 절망, 질투, 무력감을 독자가 감상하도록 유도합니다.

Cheating (외도) 을 NTR에 카테고리에 넣을수도 있겠지만. .. 옳고 틀리다.가 아닌 그냥 다른 관점에 차이일뿐

게임에서 이두가지등이 섞여 스토리가 진행되는 NTR 게임들도 많습니다.

네토라레 (寝取られ·NTR)

  • 설명: 주인공(또는 시점 인물)이 자신의 연인이나 배우자를 타인에게 빼앗기는 상황을 뜻합니다. 배신감과 질투, 절망 등 부정적인 감정 묘사가 중심이 됩니다.

  • 네토리 (寝取り·NTL)

  • 설명: 반대로 주인공이 다른 사람의 연인이나 배우자를 자신이 빼앗아 오는 상황을 뜻합니다. 공격적이고 주도적인 입장에서 상대를 가로채는 전개입니다.

네토라세 (寝取らせ·NTS)

  • 설명: 자신의 연인이나 배우자가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을 알면서도 용인하거나 허락하는 상황을 뜻합니다. 합의된 관계나 특정한 성적 취향을 다룰 때 쓰입니다.

BSS (僕が先に好きだったのに)

  • 설명: 네토라레의 순한맛 또는 변형으로 불리는 신조어입니다. 연인 사이였던 것을 빼앗기는 NTR과 달리, "내가 먼저 좋아했는데"라며 짝사랑하던 상대가 다른 사람과 이어지는 과정을 바라보며 느끼는 안타까움을 다룹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모든걸 NTR로 규정하느냐? 아니냐?

차이는 구지 음악을 들으면서 이노래의 장르가 무언인가를 따지는것과 비슷한 논리입니다

이게 합합? 이게 재즈 라고?

아주 무의미한거죠.. 대중들 입장에서

외국에서는 트로트도 KPOP으로 분류하는곳도 있다지만…

어느 한노래가 어느 한 장르만으로 구성된 곡이 아니고 그속에는 여러 라임과 클래식, 팝, 록, 힙합, 재즈, 일렉트로닉등 악기와 작곡가 의 성향에 따라 조금씩 변경되어 있고 그곡에 메인이 되는 음악적 요소가 있겠지만

음악을 억지로 하나의 장르로 귀속시키려는 욕심 일뿐입니다 NTR도 마찬가지

하나의 예를 들자면 농구화도 3가지 이상의 스타일로 나누어짐

  • (Low-cut)

  • (Mid-cut)

  • (High-cut)

하지만 모두 농구화인거 조금씩 쓰임세와 목적이 다를뿐

로우컷 / 가드 (포인트 가드 / 슈팅 가드)

  • 특징: 빠른 속도, 잦은 방향 전환, 민첩성이 중요합니다.

  • 농구화 종류: 로우컷(Low-cut) 형태가 많습니다. 발목 움직임이 자유롭습니다. 바닥을 꽉 잡는 접지력과 빠른 반응 속도의 반발력 쿠션이 좋습니다.

포워드 (스몰 포워드 / 파워 포워드)

  • 특징: 외곽 슛과 골밑 돌파, 리바운드 등 다양한 플레이를 합니다.

  • 농구화 종류: 미드컷(Mid-cut) 형태가 주로 쓰입니다. 기동성과 적당한 발목 지지력을 동시에 챙긴 균형 잡힌 모델이 적합합니다.

센터

  • 특징: 골밑에서 몸싸움, 높은 점프와 착지가 많습니다.

  • 농구화 종류: 하이컷(High-cut) 또는 발목을 꽉 잡아주는 미드-하이컷입니다. 착지 때 충격을 줄여주는 두껍고 튼튼한 쿠션과 발목 꺾임을 막는 안정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로우커 미드컷 하이컷 농구화를 모두 하나의 농구화로 규정하는것처럼 약간의 성향적 차이는 있지만 히로인을 타인에게 빼앗기거나 준다는 그주된 행위를

NTR로 규정하는것이지 구지 NTS냐 NTR이냐 따지는건 무의미합니다

NTR이 잘된 작품들을 보면 이 모든게 자연스러운 스토리 흐름에서 플레이어가 선택을해서 NTR도 가능 NTS도 가능 NTL도 가능한 구성일수록 명작이라고

불리우며 최근 작품중에는 던전 앤 브라이드가 매우 잘 만들어진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엄청많겠지만

던브에서도

NTR로 규정해 히로인을 빼앗길수 있는부분과

NTS로 규정해 히로인을 타인에 방에 숙박을 시켜 타인에게 자신의 여자를 주는 이벤트를 발생시키는부분 등등 많은 NTR적 상황이 묘사되고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선택 / 스토리가 진행되는게임이 수작 이라고 생각합니다

NTS / NTR 등등 이것을 세분화 하는게 틀렸다는게 아니라 통념상 내가 주던 . 빼앗기던 . 빼앗아가던 . 그냥가던. 남녀 커플사이에서 제3자가 파트너와 섹스를하면 그걸 NTR로 보면 된다는것 입니다. 뭐 농구화가 하이컷이네 미들컷이네 따지면서 세분화할필요 없다는거죠 그냥 NTR은 자신의 부인혹은 여친을 타인에게 주던가 뺏기던가 모든게 게임 상황에 따라 편하게 묘사될수 있다는것 입니다.

-9
13 comments
08/12
? 난 걍 여성 시점이 좋은 레후
08/12 Edited 08/12
네토라세와 네토라레가 다르지 않다? 전혀 아님 둘다 플레이해보면 입는 내상의 수준이 차원이 다름 큰 틀에서 네토라레에서 출발한 개념이라 네토라레로 통칭되기는 해도 엄밀히 다른 개념으로 봐야함
08/12 Edited 08/12
인정합니다. 센터는 하이컷이 맞습니다. 하지만 NTS + NTR이 둘다 가능한게임 있다면 그게임에 장르를 무엇으로 구분하겠습니다까? 둘다 세부적으로 NTS/NTR/ 나눌수도 있겠만요. 통념상 NTR로 가는것이 이해하기 쉽다는거죠. 너는 왜? 센터가 로우컷신고 리바운드하냐? 따지다는건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단 선생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08/12
ㄹㅇ 나도 여성시점 NTR물인데 타락하고 대주고 다니는거면 바람피우는 느낌이라 팍 식어서 여주시점이라면 순애요소가 있으면서 여주가 원치 않게 성희롱, 성추행 당하는 느낌이여야 좋음
08/12
남자 시점에서 자기 여자를 빼앗기는 절망,질투, 무력감 등이 흥분 요소라고 작성을 했는데 여자 시점에서는 그냥 불륜이다 라고 하는건 너무 모순적인 말이다, 또한 그 장르의 그 시점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트리거가 될 수 있는 발언이지 개인적으로 NTR은 불호의 장르고 그렇다고 NTR 장르를 즐기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생각하진 않았는데 빼앗기는 남자 입장에선 ntr이고 빼앗겨지는 여자 입장은 그냥 불륜이라 하면 좀 이상하게 보일거 같다. NTR 자체가 불호의 장르지만 여성시점을 즐기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NTR물을 보면 보통 자신의 남자보다 더 개떡같이 생긴 사람인데 약점을 잡히거나 전형적인 금태양 속성의 남자에게 밤기술이 뛰어나서 빼앗겨지는 경우들이 많이 보이던데 이런 시츄에이션 속에서 여자의 심리적 변화를 중점적으로 즐기는게 아닌가 생각됨 내가 불호인 이유는 사랑하는 남자가 있는데 밤기술이 좋다는 이유로 넘어갈 일이 없고 약점을 잡는건 범죄행위일 뿐이라고 생각해서 그럼
08/12
그리고 NTS NTR을 구분하지 않는데 이건 구분되는 장르라고 생각함 내가 NTR 장르는 싫어해도 NTS에는 거부감이 없는편이고 느낌적으로는 비슷할 수 있으나 NTS 성향의 두 커플이 만나면 NTR보다 스와핑의 장르가 될 수도있고 BDSM 성향에 NTS가 결합되면 도미넌트의 요구에 따라 자신을 타인에게 대여하는 서브미시브의 시츄에이션이 될수도있지 아마 NTS로 먼저 타인과 관계를 가져보라고 했더니 떡정이 들어서 마음까지 빼앗겨 NTR이 되는 상황만 상정한거 같은데 연계되는 장르 속성은 다양하니까 한가지 상황만 보면 안된다고 봄
동감하는게 저는 NTR은 좋은데 NTS는 싫어합니다. 같은 말을 해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구별될 필요가 있는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ntr nts 다른거 ㅇㅈ. nts->ntr화 되는건 있는거 알겠는데, 엄연히 다른거란게 포인트인듯. 특히 순애(?)랑 ntr 같이 있는거 태반이 nts->순?애?로 가는 작품들 꽤나 많으니, 내상 입히고 다시 치유하는 느낌의 장르로서 nts는 어중간하다는 평과 별개로 가치가 큰 장르임.
다른일하다가 분노와 ㅈ같음이 몰려오면 엔티알 난 최소한 그렇게 생각하기로함
08/15
절망 질투 무력감을 느끼는게 NTR의 근본인데, 치팅이나 NTL작품에도 NTR 태그를 다니까 잘 팔리게 되던 상업적인 이유 + 남녀사이에 3자가 끼어드는거 자체를 극혐하는 순애기사들의 무력시위에 의한 강제 NTR태그 장착 등으로 지금은 그 의미가 확장되었다고 봐야겠죠. 본문에서 언급한 로우컷 농구화는 잘못된 비유고, 농구화/축구화/런닝화 를 신발로 규정하고 있다 정도가 맞다고 봄.
오치카노 어나더 분량 어마어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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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zagamza
08/30 59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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