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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라레 취향인 애들에게 질문

02/16/2026, 08:27:16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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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토라레물을 안 보지는 않는데 장르 자체를 극혐하는 편임, 

그럼에도 보는 건 네토물이 그림체가 꼴리고

여자 대하기를 구매한지 6개월 지난 물건보다 막 굴리는 시츄(진짜 개중요)를 그리는 게 보통 네토물, 조교물 이런 거라서 대체재로 봄

(순?애 간간 조교 야스 최고


그래도 기분이 더럽지 않기 위해 최대한 흑인꾸츄나 금태양에 몰입을 하는데


내 휴지끈으로 파악한 네토물은 9할 정도


남편(남친) 시점의 화자가 짧게 나옴

아내(걸레) 시점으로 바뀌며 심리묘사가 나옴


엔딩은 정조대 엔딩 아니면 온리팬스로 딸치고 액정에 찍 엔딩으로 정해져 있음


작가가 대놓고 뺏기는 입장에서 몰입 시키려고 굳이 1~2페이지를 할당하잖아?


그럼 네토라레 취향인 애들은 뺏기는 거에 성욕을 느끼는 거야?

아니면 아끼던 뭔가가 부숴지는 거에 성욕을 느끼는 거야?


ㄹㅇ 순수 궁금증 어디서 꼴포를 찾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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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02/16
내가 들은바로는 소중한 무언가가 빼앗길때 뇌세포가 파괴되는 느낌에서 쾌락을 느끼는거라고 들음
나도 좀 궁금하네
하지 말아야 하는걸 한다는 배덕감과 타락하는 그 감정이 맛있는데 애인이 없는것 보다 있는게 그 깊이가 깊어 지기 때문에 더 맛있고 추가로 피폐한 감성도 좋아해서 여주 시점에서의 저 감정과 남주 시점에서의 피폐감 & 배덕감을 모두 즐김
와 진짜 '좆'고수네 나는 뭔갈 뺏기는 시점으로 유도한다는 거 자체가 존나 불쾌해서 그림만 보고 넘길 때도 맞는데 너가 딸믈리에다
그냥 3자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즐기는거임 딱히 뺏기거나 뺏는 입장에 몰입하는게 아님
보통 작가가 굳이 몇페이지 써가면서 뺏기는 입장을 보여주는 게 의도가 보이잖아
이거 생물학적으로 뺐기는 상황이 되면 빨리 번식을 해야 된다는 생식 본능이 자극되어서 더 빨리 흥분한다고 하더라
그럼 본능적으로는 다시 뺐으려 하는 상황으로 꼴리는 거네
02/16
그림체가 꼴려 밀프물이 좋아
02/16
창작물에서 네토물 좋아하는사람들은 실제로 네토성향인게아니라 대다수가 남주에 몰입해서 보는게아니고 남주의여자도 나한테는 남이라서 남한테 뺏기는거나 다름없어서 시츄만 꼴리면된다고보는경우가 많을듯 실제로 네토성향이면 네토물봐도 창작물로는 안꼴릴것같은데
02/16
NTR물 좋아하지만 너무 내상 심한건 기분나쁠때좀 있긴한디, 대부분 여주가 ntr남한테 당하면서 싫어하지만 점점 몸이 느껴지면서 타락하는? 그런 타락물 느낌으로 좋아하는듯. 끝까지 마음은 정조 지키면서 몸은 어쩔수없이 타락해버린쪽 젤 선호하긴함. 갸루빗치 엔딩 별로안좋아함.
그것도 옛 말이지 요새 NTR을 표방하는 건 그런 재미도 없음.
요즘엔 내가 먼저 좋아했는데 ㅠㅠ도 ntr태그 달던데 난 그런 건 ntr로 안 봄
02/16 Edited 02/16

Deleted comment.

페페좌경전 보면 알듯이 NTR은 남자에게 발현되는 정신장애라고 함 "애초에 NTR같은 이상성욕이 남성에게만 발현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함? NTR은 일종의 스스로를 심리적으로 가학하는데서 오는 고통이 성 흥분으로 이어지는 정신장애임 그만큼 남성에게 이성의 과거나 육체적 소유욕에 대한 민감도는 여성이 상상하는 질투 그 이상의 문제라고" 이렇게 페페좌 경전 원문에 적혀있음
그림체
02/16 Edited 02/16
뺏기고 당할때 꼴리는 애들이 네토라레. 성향이 있긴함
02/16
애초에 남자한테 정조대 채우는거나 간남이 자랑하는건 안보는 편이라 뭐라 말은 못하겠는데 NTR에는 파락호들 많아서 양산형이 ㅈㄴ많다는거임 옛날거를 보는거 추천
02/16 Edited 02/16
나름 쥬지 크기에 부심 있어서 빼앗는 입장으로 봄 대부분의 NTR물이 빼앗는 시점, 빼앗기는 시점 동시에 보여주기 때문에 남성우위 장르의 한종류로 본다고 해야하나 강간, 하렘, NTR, S(M) 이런걸 비슷한 결로 봄 다만 빼앗기는 시점만 강제되는건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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