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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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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까기 - 37~42 1~3점친구들

01/11/2026, 08:45:23
후기 및 공략
5590 views · 7 likes

37. witter_yuna

트위터 페도겜


플타 : 15분

야 : 2/10

겜 : 1/10


트위터에 야짤올리는 순진한 학생을 따먹는 이야기

한 15분 정도만 플레이하면 올 해금 가능하다.

엔딩이 3개정도 있는데 별다른 특별한 건 없다.


요즘은 트위터가 아니라 x라고 부르던데... 이러니까 진짜 옛날 게임같네

오랜만에 2000년대 초 야겜 느낌을 받았다


38. 남국의 낙원에서 아가씨와의 성활주간 - RJ01059988

이쥡트 왕녀님 따먹기


플타 : 1시간 (버그 미 진행)

야 : 4/10

겜 : 3/10

★★


집사가 되어서 작은 섬에 휴양 온 아가씨를 5일간 보필 하는 게임

초반에는 캐릭터도 귀엽고 미니 게임도 자잘하게 잘 만들어진 게임 같아서 마음에 들었는데

이게 하루 하루 지날 수록 조금씩 애매해지더라


미니게임이 겹치는 거 없이 하루하루 새로운 놈이 튀어나오는데 이놈이 발목을 잡는다.

실패하면 여지 없이 게임 오버. 또 완벽 클리어가 아니면 엔딩에 영향을 주는 평가 포인트가 떨어지고.

이걸 쉽게 할 수 있는 능력치 강화도 엔딩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그냥 깡으로 하라면 못 할 건 없지만, 정답도 애매한 퀴즈나 짜증나는 미니게임이 대부분이라 하면 할수록 열이 살살 오른다.

또 수집 요소라고 있는 것도 맵에 그냥 흩뿌려져 있는 느낌이라 모래사장에서 쌀 알 줍는 느낌이다.

모아도 크게 변하는 것도 없지만, 있다는 걸 알면 또 다 모으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라.. 그냥 게임에 귀찮은 것들이 많다.


그래도 꾸역꾸역하고 있었더니 3일차 진행불가 버그가 터졌다.

버그 픽스 된 버전으로 할 수도 있었지만, 또 다시 하고 싶을 정도의 경험은 아니라 [완] 쳐버렸다.


욕만 하긴 했지만 캐릭터 자체는 귀엽고 미니게임도 완벽 클리어 같은 걸 목표로 하는 게 아니면 무난히 즐길만한 정도다.

이집트 페도 게임을 찾는다면 추천한다.

버그만 없었으면 엔딩까지 밀었을 텐데


39. 컬트교단 따위에게 지지않아! - RJ297009

수녀 보추 세뇌 타락..... 인데 애매한


플타 : 30분

야 : 5/10

겜 : 3/10

★★


사이비 교단에 잠입해서 이리 저리 따먹히는 게임

좋아 죽는 요소는 다 들어가 있는데 뭔가 애매했던 맛이다.


게임 자체 진행 방식이 잡몹 잡고 보스 잡고, 무난하기 그지 없는 야겜형 진행인데 과정이 많이 지루하다.

성장하는 맛도 없고, h이벤트도 저런 요소들로 구성된 것 치고는 자극이 부족하다고 느껴졌다.

타락하는 것도 순식간이고, 일러도 야한 맛이 부족하고, 전체적으로 좀 밋밋한 맛의 게임이였다.


굳이 장점을 말하자면 보스 뿐만 아리나 잡 몸 패배 씬도 양이 상당하다.

근데 시부랄 이 게임 회상 방이 없다. 하나 하나 져보고 기억하는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 왜 그랬을까


40.  미궁마을의 창관촌장 - RJ365691

왜 이리 오래했을까?


플타 : 15시간

야 : 3/10

겜 : 5/10

★★


망하기 일보직전의 마을의 촌장이 된 주인공 창관을 통해 마을을 부흥시키려 하는데...?!?!


이름이나 분위기나 창관 운영 게임일것 같지만 창관은 이름뿐이고, 미궁 탐함하는 게 다인 게임이다.

스토리상 마을 근처에 미궁이 있고, 창관으로 모험가를 끌어들여서 미궁 탐험도 시키고 마을도 부흥시킨다는 설정이다. 에라이


그렇다면 미궁탐험이 재밌냐? 애매하다.

약점, 상태이상, 스킬트리, 물공, 마공같은 턴제 전투 시스템에 있을 법만한 건 다 들어가 있지만, 재밌지 않다.

성장이나 노가다의 동기가 부족하기도 하고, 몬스터들이 전부 기본 일러인 것도 조금 깨고, 전투가 너무 빨리 반복 노가다로 변해버려서 결국은 그냥 자동 사냥 돌리게 되더라.


저런 미궁탐험을 통해 스토리 진행과 함께 돈을 벌어서 마을, 창관을 발전시키면서 에로씬을 모을 수 있는데, 이것도 영 퀄리티가 좋지 않다.

창관 관련해서 뭐라도 있을 줄 알았지만, 이름만 창관이지 그냥 다른 마을 건물과 같이 돈만 넣으면 에로씬이 출력될 뿐이다.

일러라고 나오는 것도 2000년대 초 양산형 라노벨 일러같은 느낌이라 개인적으론 별로였다.


못 만들었다고는 못하겠지만, 게임 자체가 전체적으로 무미건조하게 느껴진다.

제일 중요한 에로씬이나 창관부분이 텅텅 비어있는 느낌에 배경이나 몬스터나 죄다 어디서 본 것들이고, 스토리도 밋밋하고.

나름 장비 빠칭코랑 용병들 성장시키는 맛이 있어서 끝까지 밀긴 했지만, 재밌었냐고 하면 아니라고 답할 거다.

창관 운영같은 시스템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좀 더 재밌게 했을 텐데 여러모로 아쉬운 게임이다.


41. 마그멜의창녀 - RJ146843

구관이 명관


플타 : 1시간

야 : 6/10

겜 : 6/10

★★★


몰락한 영애가 되어 접대를 해보자

내가 알기로 10년 전쯤 나온 게임인걸로 아는데 이제야 해봤다.


손님들 비위를 맞춰가며 스토리를 미는 게임

손님 성격에 맞게 선택지를 골라야 침대로 갈 수 있는게 이게 생각보다 빡빡하다.

2개정도만 틀려도 삐져서 집에 가버려서 살살 달래가며 플레이해야 하는데 이게 나름 재밌다.


침대까지 가서 나오는 에로씬은 옛날 느낌이 있지만 나쁘지 않고, 거기서 연결되는 스토리 또한 먹을만하다.

옛날 게임이여서 전체적으로 뻑뻑한 감이 있지만 한번 쯤 해 볼만한 게임


42. 음문이 새겨진 마더 알리시아 - RJ01355493

음란 수녀 키우기


플타 : 2시간

야 : 8/10

겜 : 6/10

★★★★


갑자기 나타난 악령에 의해 음문이 새겨진 알리시아. 음문 제거를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일단 일러가 좋다. 맛있는 닭장맛

재사용되는 일러도 많지만, 그만큼 이벤트도 많고 예외처리도 잘 되있는 편이다.

전투에서 패배할때 마다 이성이 깎이는데, 그로 인해 점점 변하는 대사나 추가되는 이벤트가 맛도리다.


전투쪽은 좀 지루한 편이다. 야외 맵은 물론 마을에서도 인카운터 전투나 이벤트가 많은데 빈도가 심상치 않게 많다.

설정에서 끌 수 있지만, 또 아예 스킵하고 진행하면 넘겨지는 이벤트들도 있고, 성장이 안 되서 어느 정도는 귀찮음을 감수해야 된다.

제작자도 이게 짜증 난다는 걸 알았는지 완전 초반부터 종결무기, 만렙치트를 쓸 수 있다.

나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솔직히 받을 거 받고 진행해도 플레이 경험은 비슷할 것 같다.

전투가 진짜 별 게 없어서, 좀 막힌다 싶으면 그냥 치트 박고 게임하기를 추천한다.


몇몇 이벤트가 막하는 버그가 있었지만, 회상방 올 개방도 가능해서 큰 문제는 없었다.

맵도 크고 꼴리는 이벤트, 일러가 많아서 즐겁게 할 수 있었던 게임이다. 개추

7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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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빠르네...
01/18
후다다닥
역시 좀 유명한 게임들은 해보면 그럴 만하다는 생각이 듦 달리 말하면 알려지지 않은 건 그럴 만 해서 그런 거고 진짜로 묻힌 보석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음 ㅋㅋ
01/18
ㅋㅋㅋ 다 이유가 있는듯..
01/19 Edited 01/19
이집트 왕녀? 에서 버그 걸려서 함정 화살이 어디서 날아오는지가 표시가 안되었어서 4시간동안 노가다해서 깨니 왕녀 후장 한번 먹고 끝났음. 어떻게 해서 엔딩 다 봐서 회상씬 보면서 한발 빼려니깐 와 회상씬이 안뜨는거 내 20시간 노가다 날아갔음;;
01/20
끔찍허다.. 저거 진짜 자잘한 버그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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