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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04/30/2026, 04:31:37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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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였나요?  언홀메 정말 재밌게 하다가


쉬었음 청년은 취업시장으로 멱살 잡고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사회는 저 같은 애송이에게 관대한 곳이 아니더군요.


건강했던 몸에 알레르기와 비염이 생기기 시작했고,


운동과 야겜으로 단련된 근육들과 멘탈이 박살나는 걸 보고 다시 쉬었음 청년이 되었습니다.


사실 ‘아팠음 청년’이 더 맞는 말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오랜만에 왔습니다. 다들 안녕하셨는지요…


주절주절 말이 많았습니다.


언홀메 이후 재밌는 야겜이 나왔다면, 주머니에 사탕 건네주듯 툭 건네주실 수 있으실까요?


감사합니다.


3
1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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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놀라운건 아직도 올해 초 라는거임..
04/30
고양이 엘루샤
04/30
오호이야 감사합니당~
올해 나온것 중에 추천할만한건 안돼 동거라이프 프린세스 시너지 음해의 트랜스크랩 정도 에이전트 신버전 나와서 그것도 ㄱㅊ
04/30
감사합니당!!!
04/30
04/30
04/30
코캇해보쉴
04/30
감사합니다 찾아볼게요!!
나도 그런 적 있음 공장 갔었는데 점심식사 중 쌀밥이 제일 맛있는데 사실 그조차도 햇반이 더 나을 지경이었고 전임은 인수인계 안하고 튀었던지라 맨땅에 대가리 박아가며 업무 메뉴얼 집어넣고 있는데 대가리 더 벗겨져야될 씹새끼가 컴터 앞에 앉아 있는다고 업무시간인줄 아냐며 강제적으로 현장 차출되질 않나 현장 갔더니 또 공정 엉킨 거 나더러 풀어달라 지랄하고 씨발......코로나 걸렸는데 무급병가라도 쓰게 해달라 했더니 귓등으로 안듣다가 공장 내 반 이상이 코로나 걸리니까 아예 며칠 라인 스탑하는 병신짓을 하는 병신공장장새끼에 하......ㅋㅋㅋㅋㅋ 덕분에 한 10키로 빠지고 불면증 시달렸는데 나오니까 불면증이 싹 사라지더라 ㅇㅇ ㅋㅋㅋㅋㅋㅋ
04/30
나도 좀 살거 같음… 사무직이긴햇는데 그게 나한데 안맞앗음. 아줌마들 기싸움하는것도 못버티겟고 ㅈㅈ
04/30
수고했다 조금 쉬고 좋은곳 알아보자
05/05
star knightess aura 해보셈 작년 2월에 나온거긴 한데 미친 갓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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