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노출하다가 걸린썰
이번엔 사진이 없어서 썰로 올림
정확히는 사진찍다가 걸려서 발견한 사람 얼굴 나와서 못올림
8월 3일이었나? 그때 새벽시간대에 잠이 너무 안오는거임
그래서 산책할겸 그냥 밖에 나왔는데 너무 더운거야
근데 시간이 새벽 2시가 넘었기도 하고 시골이니까
사람이 아예 없는 시간대였지만, 야외노출할 생각은 없었음
근데 어쩌다가 내가 벗게됬냐
산책 하다보니까 너무 더운거야 그래서 상의만 벗었음
상의만 벗었는데도 진짜 너무 시원해서 기분이 좋길래
어짜피 새벽이니까 아예 사람도 없겠다고 생각하고 그냥 올누드로 산책했지
옷은 산책로 벤치에다가 잘 숨겨뒀었는데 이게 제일 후회됨
산책하다보니까 차들은 없는데 상가들이 몇개가 보이기 시작했어
근데 난 사람이 아예 안다닌다고 생각하고 진짜 미친생각을 해버림
그냥 시내까지 돌아다녀야겠다고 생각을해서 공원뒤에 있는 아파트 주변부터 갔어
공원 뒤에는 바로 큰 아파트가 있었고 내 생각과는 다르게 차들이랑 사람들이 꽤 많더라
여기서 1차로 좀 놀랐고, 난 이미 다 벗고 돌아다니겠다고 생각했고, 옷은 아예 안입고 있으니까
진짜 너무 쫄리는거야 근데 묘하게 흥분이 되기도 했고
아파트 주변에 방범용 cctv가 몇대 있길래 피해서 공원 근처까지는 갔는데
진짜 언제걸려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사람이 꽤 많은거야
속으로 아 이거 진짜 잘못하면 나 경찰서 가겠다
이생각이 먼저 들면서도 나도 진짜 미친게 차라리 걸려서 반응 보는것도 나쁘지 안겠는데?
라는 생각이 먼저 들면서 점점 흥분이 되는거임 ㅋㅋㅋㅋ
그러면서 점점 발기는 되는데, 그냥 사진이나 몇장 찍고 빨리 가야겠다고 생각했음
사진을 찍은 장소는 공원 산책길이고, 주변에 조명이 설치되있었어
그래서 공원 밖에서도 내 모습이 보이고 공원 위에서도 내 모습이 보이니까
진짜 빠르게 몇장 찍으려고 포즈를 잡고있는데
한국인 아줌마한테 걸린거야
아줌마가 처음엔 그냥 가만히 멀뚱멀뚱 쳐다봐
그러더니 내 모습을 보고서 그냥 그대로 뒤돌아서 가시더라고
카메라 버튼은 이미 눌렸고, 아줌마 얼굴도 다 나와버린거야
그래서 빠르게 지우고 나서 집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조금 더 젊은 여자분한테 걸렸어
산책길 내려가다가 걸렸는데 말 그대로 내 얼굴이랑 몸을 다 노출시켜버린거야
여자분이랑 나는 그대로 서서 굳어있는채로 한 2분정도? 있었는데
그분은 아줌마랑 다르게 도망가면서 소리를 지르시더라
그래서 그대로 존나 도망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만약에 나 도망 안갔으면 신고당했을거라고 생각이 든게
우리동네 당근에 공원에서 알몸으로 돌아다니는 사람 있다고 글 올라왔었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