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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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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억한다

08/16/2026, 20:22:02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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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거주 당시에 쏟아지던 인신공격에 가까운 배척을.

그리고 그 여론을 주도하던 사람들이 그에 멈추지 않고 적극적으로 행동을 취한 것을.

물론 그들은 ‘정의’와 ‘사회질서’를 외치며 여론을 호도하지만 과연 그게 진실이였을까?

‘타협불가능’이라는 무적의 방패를 들고 끊임없이 무시하고 배척하던 그들에게 정의란 무엇이었을까?

돌이켜보면 그들도 한낱 똑같은 ‘딸쟁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딸쟁이들 사이에서 ‘도덕적인 우월함’을 내세운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어쩌면 그들에게 있어서 남은 자존감이란 허상에 불구한 공허한 외침이 아니였을까?

우리는 모른다. 하지만 아마도 그럴 것이라고 추측 정도는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에게 걸맞는 수준의 반론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한낱 같은 딸쟁이 수준에 같잖은 급 나누기를 하는 너 자신을 되돌아봐라. 정말 공익을 위해 정의로운 목소리를 낸다고 생각하는가? 지랄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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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08/17
게임 프롤로그 같은 느낌이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