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MTR
MTR

친구의 의미심장한 발언

05/24/2026, 10:35:54
5917 views · 2 likes

썰이라고 하기엔 약소한 얘기좀 해보겠습니다..

과거의 친했던 친구엄마는 식당 일을 하셨었음
때문에 저녁까진 항상 그 친구 집에서 놀았었고
(걔네 아빠는 자주 해외출장 가셨어서 드물게 봤었음)
문득 어느 날에 친구가 롤하고 있을 때 화장실 가는 척 하면서 안방 몰래 스윽 들어가서 속옷 구경 좀 했었는데 그때 봤던 속옷 디자인들이 직업이랑 매칭이 안돼서 그때 배덕감을 쌔게 느낀 기억 때문에 이쪽 관련 성향이 더욱 증폭되던 계기가 됐음. 그 분이 호탕한 성격이라 그냥 님들이 흔히 생각하는 잔소리 많은 느낌의 아줌마였는데 어느 날 친구한테서 묘한 말(?)을 듣게 됐음.
가끔은 기쎈 우리 엄마가 혼나거나 당황하는 상황 좀 보고 싶다며 나보고 샤워할때 소변 보러 들어가보라는 등의 뉘앙스로
지금 생각하면 아무리 홧김이나 생각없이 말했더라도
말도 안되는 얘기를 서슴없이 말한걸 들은 기억이 있음. 아쉬운게 그런 일 뒤로 그 친구와 금전문제로 손절치게 돼서 결국 뭐든 이어지는 상황은 만들어지진 않았지만 확실한건 아직도 그 당시 일화 때문에 이쪽에 눈을 뜨게 된거 같음..

2
6 comments
그 친구분도 취향이 확실한것 같은데
그땐 그렇게 생각 못했었는데 그런거같아요
05/25
그런 친구 두고싶네요..
흔히 볼 순 없죠 ㅋㅋㅋㅋ
05/25
이쪽이네 이쪽이야
05/25
이쪽의 냄새가ㅋㅋㅋ
이런 장르 게시판이 있는거 보고 올려봄
일반
yumiyumi
08/14 9430 17
ㄱㄷ 때 친구 엄마 존나 따먹었었음5
agsge85329
08/06 11350 28
엄마와 데이트한 썰
락앤락
07/31 13909 21
방금 엄마랑 했음...
susjsjsjsjsjs
07/29 11771 25
새로워진 엄마와의 관계에 관하여
락앤락
07/26 14432 20
오늘 일찍 부터 아저씨네 집와서 짧게 후기 남기고 감
락앤락
07/25 10440 15
mtr 중독 아들이 mtl 주인님을 만난 뒤 이야기...
susjsjsjsjsjs
07/23 9988 15
일진의 좆집이 된 엄마
Solarlin
06/03 15236 19
MTR 서브 추가 공지사항
공지사항
Ghost
05/01 8240 28
멋대로 번역해옴
Ghost #958c5319
04/07 9157 15
엠붕아 잘먹었다 ㅋㅋ
Ghost #958c5319
02/23 8693 19
이런 스토리 나는 극호인데 다들 어떰?
잡담
애딸린 애엄마가 좋아
01/18 9867 22
MTR 인생작
동인
애딸린 애엄마가 좋아
11/21/25 13946 21
톰보이 마망은 아들몰래 떡치다 걸려버렸습니다
동인
DenDing
11/17/25 19623 17
876 글 찾고있는 사람들 보시요
Ghost
11/09/25 21226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