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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때 썰

12/27/2025, 15:18:58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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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 터진 뒤로 접었었는데 이런 곳이 있었네
이 썰은 챈에서 1대1로 몇 번 풀었어서 이미 들은 사람도 잇을듯 잇으면 댓좀 ㅋㅋ
무튼

내가 중학생 때 다니던 축구교실이 있었음. 여름방학 때는 내가 다니던 시간대 애들끼리 모여서 가평으로 물놀이를 갔음.  12명이서 갔었는데 인원이 많아 코치님 말고도 친구들 부모님 중에서 보호자 두 분을 뽑아서 갔음. 한 명은 엄마였고 다른 한 분은 친한 친구 어머니였고. 빠지를 갔었는데 보호자도 입장할 거면은 입장료 냈어야해서 엄마들도 놀긴 했어. 근데 엄마가 가슴이 큰 편이라 래쉬가드 입었는데도 부각돼보여서 사람들 시선 같은게 나도 느껴질 때마다 개인적으로 좀 민망하고 불쾌했어.

그러다가 4명이서 엎드려 타는 기구 탔었는데 타고 돌아와서 코치가 한 명씩 일으켜주는데 엄마 래쉬가드가 좀 말려올라가서 브라탑이랑 살이 좀 보였어. 근데 물 때문에 옷이 잘 안 내려가서 코치랑 나랑 힘겹게 내려드렸음. 그때 우스갯소린지 진짠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옆에 있는데도 엄마가 장난조로 코치님 왜 자꾸 은근슬쩍 딴 곳 터치하시는 것 같냐고 그랬고 코치도 대충 고의는 아니고 물기 때문에 저절로 손이 움직인다 이랬던 것 같음 여기서 1차로 좀 빡쳤었지

그리고 혼자 힘들어서 잠깐 쉬러 나왔는데 코치가 엄마들이랑 맥주 마시면서 섹드립도 쳤던 것 같음. 대화 전체를 들은 건 아니지만 케겔운동이랑 장어보다는 돼지고기가 남자한테 더 좋다~ 어쩌고 했으니 대충 유추했지.. 친구 엄마는 어느정도 정색하는 느낌이 보였는데 우리 엄마만 별걸 다 안다면서 맞장구 쳐주길래 여기서 2차로 화났지.

그리고 펜션 돌아와서 자고 있는데 중간에 그 같이 엄마가 보호자로 온 친구가 날 깨우는 거임. 코치 방 앞에서 신음소리가 난다고. 펜션이 복층이었고 넓은 1층에서는 애들이 자고 2층 좀 멀리 떨어진 두방이 각각 엄마들 방이랑 코치 방이었는데, 그 말 듣고 엄마들 방으로 가보니 친구 엄마만 자고 있고 우리 엄마가 아까 있던 자리에 안 계신 거임.. 그리고 코치 방 엿들으니까 진짜 신음소리랑 살 부딪히며 섹스하는 소리도 났고 좀 듣다보니 엄마가 코치한테 아까부터 그러고 싶었냐는 말도 하더라. 그래서 멘탈 터진 채로 밤 새웠어. 중간에 방문 열리고 누가 내려와서 화장실 샤워기 쓰는 소리 들렸는데 아마 뒤처리 하려고 엄마 내려왔던 것 같아..

글재주가 없어서 두서가 좀 없어. 기억나는 건 이정도고 나중에 몇 개 더 풀러올게. 궁금한 건 질문해도 돼

9
14 comments
12/27/25
친구 엄마의 반응과 상반되는 엄마의 반응과 점점 쌓여가는 의심이 확신이 되었을때 나오는 배덕감과 분노가 느껴져서 너무 꼴린다..
12/27/25
현실감 지리노;; 코치랑 엄마랑 원래 좀 알고 있었음?
12/27/25
적당히 아는 사이 정도? 잘은 모르겠는데 저 이후로도 몇 번 더 만난 것 같음. 확실한 하나는 코치가 사회인 야구하는 사람이었는데 나한텐 고딩 친구 만나러 간다하고 코치 경기 따라가서 다음 날 왔음
[deleted] 12/27/25 Edited 07/16

Deleted comment.

12/27/25
해외출장 나가셨었음 아빠는
12/27/25 Edited 12/27/25

Deleted comment.

우리 엄마는 한번도 비키니 레쉬가드 이런거 안입으시던데 부럽다
12/29/25
캬... 아들들으라고ㅋㅋㅋ
어머님이랑 코치님 근황 궁금하네
본인 여기 챈 애들이 왜 역겨운지알았음
일반
sgadsgasg
08/21 4721 -9
뭔가 내 전용 딸감해줄
일반
alisin
08/21 3896 1
근데 ㅅㄱㄴ 아이디
일반
lollp
08/20 3920 0
찐따 엄마랑 일진 남자애랑 하는게 제일 꼴리는듯
망상
.
08/20 4438 2
나처럼 mtr/mtl 성향 다 있는 사람 있나?
일반
japdoop16
08/20 3747 1
밑에 엄마가 어플한다고 글싼놈인데
일반
Iiiliiiiiiii
08/20 4725 5
친구 엄마랑 몰래 교제하면서 성벽 망가지겠다
망상
himana0342
08/20 6212 8
길게 얘기할 사람 없나
일반
hokidaru
08/20 3049 0
쓸데없이 가슴만 큰 돼지엄마
일반
fuckmymom
08/19 3839 0
아 mtr/mtl 성향 가진 놈 애미 존나 따먹고 싶네
망상
daniyyy23
08/19 3635 4
여긴 언제와도 꼴리네
일반
hokidaru
08/18 2936 0
MTR 초대
일반
lollp
08/18 3335 0
남자형제가 엄마랑 하는거 몰래 보는것도 MTR임?
망상
hollow789
08/18 4059 2
안녕하세요
인사
arari
08/15 4588 0
이런 장르 게시판이 있는거 보고 올려봄
일반
yumiyumi
08/14 9430 17
Mtr이면 mtr인데
일반
Iiiliiiiiiii
08/14 6215 3
희선이 아는 사람 ㅋㅋ
일반
dhddodnb
08/13 7686 2
아 mtr 단념했는데 다시 생각나네
잡담
Hwavol
08/11 6199 0
방 가입하자마자
일반
godman
08/11 5266 0
당혹스럽네ㅋㅋ
일반
MELOB
08/11 6581 6
안녕하세요
인사
godman
08/11 5321 2
챈 876좌 글 이거 말고 혹시 더 있음??
일반
감자ㅏ
08/10 5519 0
안녕하세요~
일반
himana0342
08/08 6335 2
mtl성향이랑 대화하실 분
일반
sleepinglove
08/07 6047 0
최근에 썰 하나 보고 생각난건데
일반
aoanxeo
08/07 5963 2
안녕하세요
인사
spritwalker
08/07 4356 0
MTR갤이 있는지도 몰랐네 내가 MTR 성향이 생긴 계기랄지
일반
kkzkk12
08/07 7089 5
취향,망상으로 이야기 해볼 사람
일반
Flag
08/07 6884 0
ㄱㄷ 때 친구 엄마 존나 따먹었었음5
썰
agsge85329
08/06 11351 28
ㄱㄷ 때 친구 엄마 존나 따먹었었음4
썰
agsge85329
08/06 633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