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sub_icon

MTR

어린시절 자식 담임교사와 즐긴? 엄마

2025-12-29 20:06:30
조회 2325 · 좋아요 2

초등학교 저학년 시점의 글이라 읽기 어려워도 양해 부탁합니다 ㅠ

우리집은 시골에 이사를 가게되었고 난 근처에 있는 학교를 다니게 되었어
어느정도로 가까웠냐면... 어린아이가 달리기를 섞는 걸음으로 내 방문에서 교실까지 문to문 으로 10분이 안걸리는정도?

기존에 도시에서 다니던 학교는 초등학교 저학년은 보통 4교시? 대충 정오쯤 하교하던 기억이 있는데
그 학교는 좀 특이한게 시골이라서 그런지 3시? 넘어서 하교를 시켜줬어 그렇다고 수업을 9시부터 하교 전 까지 쭉하는것도 아니였구
자연스레 같은 학급,학년 친구끼리 노는 소위 '자유시간'이 날마다 어느정도는 있었어

그렇게 학교를 다니던 와중 어느 하루
쪽팔리지만 말해보면 학교가 시골이기도 하고 해서 화장실이 부끄럽기도 하고.. 무엇보다 변기가 양변기가아니라 화변기? 그 쪼그려 앉아야하는 변기라..
그래서 배가 아프면 최대한 참거나 빠르게 집에 다녀오자란 마음가짐이였는데
하필 배가 아픈날이 생겼고 , 남들에게 말하기 부끄러워서 조용히 집에 들렀지

집이 화장실이 2개인데 하나는 내방 옆, 하나는 큰방옆에 있고 큰방 옆 화장실에 비데가 있어서 자연스레 집에 들어와 큰방옆 화장실로 가는중에 큰방에서 담임교사랑 엄마가 있따라 나오는걸 마주함

엄마 : 아들~ 왜 벌써 왔어??
아들 : 배아픈데 학교 화장실 무서워서 집으로 왔어
엄마 : ㅎㅎㅎ 빨리 화장실 들어가~

화장실 다녀온 후
아들 : 엄마 선생님은?
엄마 : 선생님 다시 학교 가셨어 왜??
아들 :  나 배아파서 몰래 집에 온건데.. 학교 아직 안끝났는데 학교 나온거 들켜서 혼날까봐..
엄마 : 괜찮아 괜찮아 엄마가 선생님한테 잘 말씀드렸어 겁내지마 ㅎ
이런 일이 있고 다시 학교 돌아가서 자유시간동안 놀다가 하교 시간에 선생님한테 혼날까봐 무서웠는데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하교시키더라

당시엔 별생각 없었는데 , 앞서 적었던 썰 겪고나서 회상해보니 그때도 이미 즐기고 계셨었던거 같음

PS. 해가 지나서 그 교사가 다른 지역으로 전출 갔는데도 편지 보내오던거 보면 보통사이가 아니였나봐... ㅎ





2
댓글 5개
댓글 쓰기
25.12.29
와 담임 선생님이랑 엄마는 좀 귀하네 ㅋㅋㅋ...망상 오지게 들었겠네 ㅋㅋㅋ
25.12.29 (25.12.29)
ㅋㅋ 집이 좀 넓은편이였거든.. 상담을 하려면 부엌이나 거실도 넓은데 왜 큰방에서 나왔을까..ㅎ
25.12.29
뭔가 더 빨랐으면 소리는 들었겠네
25.12.29
현관 문열고 미닫이 문 열면서 엄마 불렀던거 같음.. 안불렀다면 들었을지도? ㅋㅋ
내 중학교때 생각나네
0 / 500
어디 건방지고 자지큰 꼬맹이 없나
digus
03.13 1842 6
가입 인사겸 내 썰 (불행자랑주의)
아줌마사랑단
03.13 1346 4
반갑읍니다
인사
yas9935
03.13 913 0
엄마 딸감으로 쓰기 너무 좋은거 같음
잡담
yamimiya
03.12 1224 3
안녕하세요
인사
Sorami
03.12 794 0
보자마자 꼴렸던 짤
digus
03.12 2361 4
휴가 첫날
잡담
Ghost
03.12 1294 4
엄마 보지 본 딴 오나홀 있으면 좋겠다
망상
yamimiya
03.11 1211 0
애미들 순위 나열하고 싶네
잡담
akaro
03.11 1382 6
가위바위보 개고수들만 댓글 ㄱ
잡담
Ghost
03.11 2435 1
엄마 미션
잡담
Ghost
03.11 1511 0
내가 주로 딸감 만드는 방법이긴한데
잡담
rnajd
03.11 1524 1
어릴때 엄마아빠 합체하는거 본 썰
bakumam
03.10 1177 4
안녕하세요
인사
bakumam
03.10 779 1
눈팅 유입 인사 박습니다
인사
rmwjrhkswjsfj01
03.10 858 0
눈팅족 인사박습니다.
인사
gochuman66
03.10 795 1
휴가날 계획
잡담
Ghost
03.10 1266 4
눈팅유입임 하이요
인사
MMSHGSD
03.10 655 1
상납 맛있네
잡담
akaro
03.09 1231 -1
우리 엄마는 너무 빡셈
잡담
onetwothird123
03.09 1602 2
애미들 맛있네
인사
akaro
03.09 1664 -1
엄마를 심심할때마다 쓰는 장난감으로 여겨줬으면 좋겠다
망상
Bjnhk
03.09 1167 5
안녕하세요
인사
thalassa
03.09 774 0
어렸을때 엄마 치한당하는거 본 썰
yamimiya
03.09 1747 3
엄마대딸
잡담
Ghost
03.09 2079 3
이런 거 보고 싶다.
망상
rlatlgus0083
03.08 1456 1
[퍼옴]MTR 꿈나무...
잡담
18roto
03.08 2012 1
이런것도 근데 약간 mtr?인가
잡담
whwhd02
03.08 869 1
픽시브에 I'm Ai mai라는 작가 있는데
잡담
onetwothird123
03.08 1398 1
전역하고 엄마랑 온천
망상
Ghost
03.08 18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