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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가 이혼한 이유에 대해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됨

07/25/2026, 00: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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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해당 썰에 대해 당사자에게 글로 익명 커뮤에 올리는 것에 대한 허락을 받았음을 미리 밝혀 둘게

(허가를 받는 부분까지도 썰에 포함 되어 있으니 굳이 위에 안적어도 좋지만 혹시 모를 귀찮을 상황에 미리 대비해서 적어둠)

지난번에 엄마가 한달 전 쯤 어떤 처음 보는 아저씨랑 불륜해서 이혼해서 동생이랑 같이 집을 나갔다는 썰을 푼 사람인대

몇일 전에 여기 썰 하나 더 풀다가 동생한테서 갑자기 카톡이 와서 최근 알게 된 사실에 대해 썰 좀 풀어 볼까함

동생이 카톡을 전부 다 씹어대니까 지금 까지 모르다가 최근에야 안건대

동생은 애초에 그 집에서 나갈 생각이 별로 없었나 보더라고

근대 아저씨랑 엄마가 자취 해도 좋고 아직 아저씨에 대해서도 익숙하지 않으니 익숙해질 때 까진 잠깐 나가서 살아라? 같은거지

근대 사실 말이 그렇단 거지 걍 대놓고 임신시켜서 이혼한 직후에 밤 마다 성생활 해야 하니까 엄마 입장에선 눈치가 보인다

라고 나는 생각 했거든 물론 간만에 연락이 온 동생도 눈치가 있으니 당연히 그런식 눈치를 까고 있었고 난 이후에 답장도 그런 내용으로 이어질 줄 알았음

근대 동생놈이 갑자기 완전 딴 소리를 하는 거임 애초에 나한테 연락 한것도 그것 땜에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어서 여서 였음

애초에 나랑 다르게 동생놈은 친자식이니까 당연히 아저씨가 집 열쇠를 줬음 언제든지 들어와라 이런식이였나봄

다만 아저씨가 대놓고 따로 불러 내서 임신한거에 대해 본인한텐 이야기 하면서 설명하면서 밤에 연락없이 갑자기 찾아오진 말아 달라 그렇게 이야기 했다고 함

가족이라고는 하지만 프라이버시가 있으니까 이해 해달라고 했다면서

여기까지 들었을땐 이건 뭐 너무 당연한거니까 그러려니 했는대

동생놈이 의외의 소리를 하더라고

엄마가 아저씨 외에 다른 남자랑도 자는거 같다 라는 이야기를 했음

난 이게 진짜 뭔 소린가 했지

근대 동생 말이 엄마, 아저씨 말고 남자 한 명이 자주 밤에 집에 드나들고 엄마랑 그 짓도 한다 라는거임

당연히 어케 알았냐 니가 직접 본거냐 라고 캐 물었지

섹스하는걸 본건 아니라고 하더라고 근대 엄마랑 아저씨가 사는 집 엘리베이터는 엄마랑 아저씨 배달부 같은 사람 말곤 올라갈 이유가 없는 층수인 아파트고

그 남자는 대놓고 편의점에서 콘돔 사서 엄마랑 아저씨 집으로 간다 라는거임

콘돔 까지 준비해서 갈 정도고 그걸 근처에 사는 동생이 알 정도면 대체 얼마나 빈번하게 드나 든건지 짐작도 안가더라

동생은 그 뒤로 엄마한테 정나미가 떨어져서 나한테 오랜만에 연락한거더라고

어제 연락오고 나서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해보니까 이제야 동생이 그렇게 멀리 떨어진 곳도 아닌곳에 집까지 얻어서 내보낸 이유를 알겠더라고

지 나름대로 여러번 확인하고 엄마한테 정나미가 떨어진 동생이 연락한거니까 나름대로 확실한 정보인 거겠지

동생은 화가나서 창녀니 뭐니 같이 온 남자는 어떠니 저떠니 막 쏟아내는대 그렇게 화가 나면 아저씨한테 이야기 해보라고 했지

근대 또 막 자기는 막상 그렇게 까지 하고 싶진 않나봄

동생 새끼도 보면 결국 지 맘대로 할 수 있는 지금이 좋긴 한거겠지 알바 하던것도 때려치우고 놀고 먹으니까 갑자기 편해진게 아닐까?

그래서 내가 이야기 해도 괜찮겠냐 라고 하니까 하는건 괜찮은대 자기한테 들었다고 하진 말고 우연히 내가 봤다는 식으로 말하자고 이야기가 나왔음

동생 입장에선 귀찮은건 나한테 떠넘기는 거겠지

애초에 엄마가 이혼한게 아저씨 때문인게 맞냐 아니면 지금 처럼 문란한 성생활을 아빠한테 걸려서 이혼한거냐의 문제인거니까

노산이라고 설명은 들었지만 막상 동생이 저렇게 까지 연락 없던 동생이 화를 내니까 막상 출산 안하는 것도 문란한 성생활에 친자식인지 누군지도 모르는 아이라서 그런가 싶기도 하더라고?

결국 물어 봤지 따로 아저씨한테 전화 걸어서 동생한테 들었다는 이야기는 빼고 최대한 정리해서 전달 했음

아저씨는 잠깐 망설이더니 따로 잠깐 보자고 그러더라고

이때 진짜 좀 아 진짜 뭐가 있긴 하구나 진짜 ㅈ됬다 싶긴했음

각오하고 아저씨 만나러가서 설명을 듣는대 들어보니까 진짜 황당하더라

혹시 여기 커뮤 하는 사람들은 ‘멜돔펨섭‘이라는 말에 대해 잘 알고 있음?

아저씨랑 엄마는 그런 취향을 오래전 부터 공유해오던 사람이였음

1년 2년도 아니고 진짜 20년이 넘게 알고 지내면서 흔히 말하는 섹스프렌드 같은 과거 어떤 사이트 시절때 부터 알던 사이라고 설명하더라고

한창 젊을때 부터 만났고 지금 만난 울 아빠보다 알고 지낸건 더 오래 된 사이였대

다만 아저씨 취향이 너무 특이해서 항상 ‘초대남’ 플레이를 했다고 하더라고 정확하겐 ‘관전남‘ 이라고 했다고 하는대 이 용어 아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네 나도 찾아보니까 무슨 1990년대? 2000년도 초반에 잠깐 쓰던 말이더라

암튼 아저씨는 이때부터 딴 남자를 불러서 합의하에 엄마나 만나는 여자들이랑 그런 플레이를 했는대 그때 가장 자주 만나던 사람이 엄마고 엄마는 아저씨랑 결혼까지 해줄 생각은 없었다는 거였단거지

다만 엄마 역시 그런 플레이를 하는걸 즐기고 있어서 일부러 키가 작은 남자, 고추가 작은 남자를 사이트나 채팅으로 만나면 관전남으로 불러서 관전시켜놓고 쓰리썸을 하고 했다는 거임

그런 일이 있다보니 뱃속에 아이는 아저씨 아기가 맞긴 했음 출산에 비관적인것도 이제 엄마 나이가 있어서 노산인것도 사실이였고

지금 집에 부르는 남자역시 이전 부터 알았던 남자였고 멀끔하게 생겼지만 키는 좀 작고 고추는 작은 흔히 말하는 ‘멜섭‘ 인 남자역 이라고 하더라고

아저씨가 멜돔 엄마가 아저씨 앞에선 펨섭

엄마가 초대남 앞에선 펨돔 초대남이 멜섭 인 구조였음

여기까지 설명 하니까 아저씨 입장에선 그 동안 우리 아빠를 멜섭으로 두고 엄마랑 불륜을 즐겼던거더라고

아저씨는 이미 한 달전쯤 아빠랑 한바탕 하고 나서 인지 굉장히 잘 설명하더라 그러면서 중간 중간 듣기싫으면 그냥 나가도 좋다 라던지

침착하게 설명하더라고

그냥 끝까지 다 듣고 나니까 아저씨는 각자의 변할 수 없는 취향이 있는거라 어쩔 수 없었다고 엄마랑 자기 변호를 대뜸 하더니 그래도 나랑 아빠한테는 피해를 줘서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다시 한번 사과하더라고

근대 여기까지 듣고 있으니까 중간 부터 이런 생각이 들더라

이 아저씨가 옛날엔 키도 크고 잘 생겼고 돈 도 많고 아마 본적은 없지만 고추도 크고 하지만 지금은 어쩃거나 나이든 남자고 아저씨 취향의 여자를 찾아서 그런 플레이를 해본다는건 이제 엄마말곤 어려운 거잖아

그래서 이 아저씨는 이제 더 이상 아빠한테 엄마를 놔두면 자기가 원하는 대로 성욕을 배출 못하니까 엄마를 임신시켜서 뻇어간거 아닐까 싶은생각이 들더라고

엄마랑 나이차이도 한참 떨어진 이 아저씨 입장에선 예전처럼 플레이를 해보고 싶은거지 그런 더러운 욕심에 나랑 아빠한테 사과는 하고 있지만 결국 엄마를 설득해서 임신시켰고

어떻게 보면 내가 엄마 집에 드나드는 것도 엄마가 불러서 라고 하지만 마지막 까지 아저씨가 허락 하지 않으면 어려운 일인데 아저씨도 허락 한걸 보면 이사람은 아빠인 아들인 나 조차도 멜섭으로 보고 있는게 아닌가 싶더라고

그런 생각하면서 보고 있으니까 문득 아저씨한테 내가 어떤 취향인지 이야기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그냥 나도 이야기 하기로 했지

아저씨는 나름 진지하게 이야기를 들어줬음 돈 많은 양반이 하는 행동이라 그런지 내 말 한마디 안끊고 끝까지 듣더니 하는 말이 울 엄마 이름을 부르면서 엄마아들 답네 그러더라

어이가 없었음 엄마 아들이라는건 결국 엄마랑 아빠 아들이란 소리고 나를 멜섭같은 걸로 보고 집에 불러들였다는 거니까

근대 뭐 막상 더러운 기분과 관계없이 보고 싶긴 하더라 조금도 못 참을거 같고

물론 아저씨는 내가 이런 취향인걸 믿질 못했음 그러길레 내가 평소에 뭘 보는지 보여줬지 그러면서 썰을 풀고 있다는 이야기도 했음

아저씨는 옛날에 비슷한 ㅇㅇ넷 같은 커뮤니티를 해서 그런지 어떤 느낌인지 비슷하게 잘 알아맞추시더라

아무튼 그러고 나서 아저씨는 사진이나 이름만 올리지 않고 소설처럼 글만 적는 정도면 얼마든지 마음대로 해도 좋다고 그러더라고

뭐 선만 지킨다면 그 정도야 라는 느낌이였음 그리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더라

엄마한테 내 취향에 대해 밝히고 싶은지

정확하게 아저씨 입장에선 내 취향이 밝혀서 날 멜섭플레이에 끌어들이고 싶은거지

난 아직 모르겠다고 그랬는대 아저씨는 그러면 도와 줄 수 있는게 없다고 그러더라고

사실 뭐 엄마한테 숨기고 나만 아저씨만 알고 몰래 들어가서 관음하고 이런건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딱 잘라서 그건 안된다고 말하더라 그러길레 나도 그러면 그냥 엄마한테 말하라고 했지

이미 콩가루 집안인대 뭐 별일 있겠음?

그러니까 아저씨는 최대한 빨리 엄마한테 말해보고 아저씨나 엄마가 연락 주겠다고 이야기 하더라

그냥 그러고는 자기 할말만 딱 전달하고 걍 일어서서 나가버렸음

아저씨 성격이 어떤 타입인지 좀 느껴진다고 할까?

그러고 나서 집에 와서 동생한테도 아저씨한테 이야기 했고 그냥 들었던 이야기를 동생한테 그대로 다 전했음

사실은 좀 숨기려고 했는대 중간에 동생이 형은 그런 소릴 듣고도 열이 안받냐는 말에

그냥 내 성벽을 커밍아웃 해버림

동생새끼도 어이가 없는지 니 맘대로 하라고 하더라

다만 동생한테 끝까지 말 안한 부분이 있다면 맨 마지막에 아저씨랑 내가 이야기해서 그런 플레이에 참여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일에 대해선 아직 동생한텐 말하진 않았음

동생 입장에선 이혼한 엄마로 딸이나 치고 커뮤에 썰이나 푸는 이상한 형인거지

아무튼 오늘 썰은 좀 길게 적었는대

오늘이나 내일 쯤 다시 적을 썰이 생길거 같으니까 조금 있다가 다시 오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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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어무이 미인이신가봐
07/25
동생 현타 존나 올듯ㅋㅋ
07/25
상황 골때리네ㅋㅋㅋㅋㅋ
07/25
이야
07/25
그래도 윈윈인 부분이 있네.
동생만 ㅈㄴ 불쌍하네 집안이 다 개판이라서
일본 av에서 mtr장르는 뭐라고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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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eee9
07/01 66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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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hotyellow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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