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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

엄마 조언좀

2026-02-10 16:03:01
질문❓️
조회 2728 · 좋아요 3

일단 나는 20대 초이고 엄마는 40대초임 계산해보면 속도위반하신거같음
우리가족은 내가 초딩때 이혼하셔서 엄마는 따로 지내고 아빠,할머니랑 계속살았음

엄마는 서울에서 아직도 혼자사시고 얘기해보면 남친도 없고 계속혼자 사실같음 방학때는 거의 엄마집에서 살았음

엄마가 여행좋아해서 고딩때도 자주놀러가고 성인되고도 나랑 단둘이 여행도자주감 국내는 거의 안간곳이없고 해외도 같이 5번정도 감

혼자진도 뺀거는 엄마랑 여행가서 엄마 잠깐나갔을때 딸치다 들킨거, 엄마집에서 아침발기된 상태로 자는척하기, 자취방에서 오나홀 틀킨거, 자취장에 딸친 콘돔 쓰래기통에 대놓고 둔거 이정도 밖에 못해봄
엄마반응은 당황하긴하는데 뼈삭는다~ 이런식으로 별말없으심

엄마집에서 자거나 여행가면 엄마가 샤워하고 아무렇지 않게 알몸으로 나옴(어릴때부터 그래서 인거같음) 나도 샤워 후에는 알몸으로 나오긴함 그리고 잠옷도 노브라흰티에 팬티만입는다거나 원피스같은 옷만입고 생활하심

이거 가능성있음? 애매해서 글써봄 그리고 방학이여서 이번에도 엄마랑 여행가기로 했는데 진도 뺄만한거 없음? 혼자 생각도 안나고 답도안보인다. 솔직히 엄마랑 못해도 ㄷㄸ만해도 좋으니까 조언좀요

3
댓글 13개
댓글 쓰기
02.10 (02.10)
1. 현실과 창작물은 다른 문제입니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계를 더 깊게 가져가고 싶으시다면 가장 먼저할건 역시 왜 어머니께서 남자를 사귀지 않는지 겠죠 3. 여성중에 성욕이 별로 없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 분이시라면 더 조심스럽거나 시도 하지 않는게 낫겠지요 4. 절대 강제는 안됩니다. 시도한다 하더라도 충분히 다만 인간적 인연이 끊어지는 것을 각오하고 솔직하게 털어놓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5. 여행지에 가서는 사람이 개방적이 되는 경우니 만큼 충분히 마음을 짐작할 수 있는 어필을 한다음 6. 어느시점에서 어머니께서 거부감을 느끼시거나 밀어내는 느낌이라면 거기서 멈추는게 맞을테고요 7. 뭔가 받아주거나 이해해주시는 부분이 느껴진다면 각오 하시고 한 번 솔직하게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고백해보시는게 맞을 겁니다 8. 행운을 빕니다
02.10
조언감사합니다!
02.10
일단 남들과 다른 모자관계와 개방적인 분인 거 같아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먼저 엄마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반응을 보면서 천천히 진도를 빼고 엄마에게 성적 관심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것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전의 없이 갑자기 알리면 마음의 문을 닫을 수 있습니다. 이번 여행에 많이 발전이 있길 빌겠습니다.
02.10 (04.14)

삭제된 댓글입니다.

02.11
실례되지 않는다면 그 경험담 가볍게라도 여기에 부탁드려도 될까요?
현실은 달라요.. 현실에서 그런 아름다운 사랑이 이루어질지.. 꿈만 같은 이야기네요..
02.11 (02.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히려 조금 당당해지는거 어때요 개방적인 분위기에 장난한듯이 조금씩 이야기도하고 쌓아가는게
ㄷㄸ이 자위 도움 받는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정도만 진도나가도 만족하며 훗날을 도모할 수 있을것 같은데
02.13
평범한 아들 둔 엄마로 보이는데 일단 팔뚝 같은 곳이라도 좀 주물러 보셈 그럼 만지지 말라는 반응이 올 것 같지만 일단 그런 단계부터 시작하는거임 느닺없이 근친하는 게 아니라
02.13
여자는 남자랑 달라서 나이든 뭐든 본인 기준에서 벗어나면 절대 절대 절대로 남자로 안봄 그래서 남자들이 여자들의 호의나 친절에 혼자 사랑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 거임 나는 솔직히 비추다 ㄹㅇ 관계 개박살 난다 진짜....
02.13
현실에 실제 모자근차 사례가 있다고 해도 진짜진짜 희귀한 거야 이미 너는 모자 근친 쪽으로 마음이 기운 상태라 다른 사람들이 잘 노력해봐라 나도 해봤다 네가 바라는 답을 해주면 거기에 휩쓸리기 쉬운 상태임 같은 성적 판타지를 공유하는 곳은 분명 마이너한 장르일수록 서로에게 뜻 깊은 곳이지만 거기에 휩쓸리면 안됨 현실에서 이뤄지기는 정말정말 힘들다는 것 그리고 자칫하면 정말 부모 사이라도 연끊을 수도 있다는 것 꼭 상기하고... 혹여나 실행에 옮길 마음 먹는다면 본인 상황 잘 따져보며 스스로 과하다 싶을 정도로 고민 많이 해봐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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