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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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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페는 포기해야 하려나.

10/02/2025, 12:37:16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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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휴 있을곳이 마침 킨택스 근처라서.
일러스타 페스타 한번 가볼까. 했었는데.


독감걸리고 나을만하니. 이번주 교통사고나서. 온몸이 후덜거려서

도저히 가서 몇시간 입장줄 설 자신이 없네요. 이런..


사고 순간. 아 이런 일페가려고 했더니. 왠 차가와서 들이 박는건가. 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 갔었는데.


솔직히. 최근 여러 안좋은일이 많아서. 이번 아니면 다음회차를 기약할수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죽거나 어디 갇히기 전에 덕후 행사나 마지막으로 가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거의 이번 안가면 다음 기회가 있을까 싶으냐!@ 기분으로

표 사놨는데. 표 산 날 바로. 차가와서 들이받다니. 참 억까스럽네요.


오후라도 가면 줄이 덜하려나. 지금도 키보드 치는 손이 후들후들하는 상태인데.

어쩔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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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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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25
저는 항상 생각하는 건데 어떤 일이든 다른 것보다 제 몸이 제일 우선임 오래 살아야 빛을 볼 수도 있는 것이고 극단적으로 누군가에게 원한이 있다면 복수도 할 수 있는 것이고 여러가지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죠 저도 회사에서 힘쓰는 공구리 몇번 치니깐 팔 후덜거려서 이런 날은 게임하면 이상하게 금방 피로해지더라고여 평소 즐기던 것도 맥스 상태의 기분이 안 드는 재미를 즐기지 못하는 상황... 조금이라도 쉴 수 있을 때 더 쉬어서 빨리 회복하고 난 다음 온전히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려고 함
10/03/25 Edited 10/03/25
말씀대로 오늘은 약먹고 푹잤습니다. 컨디션 안 좋으면 재미를 못느낀단 말씀이 확 와닿아서. 만약 내일이라도 좀 나으면 가보고 해야지. 하고 푹잤습니다. 정말 건강이 최고 입니다.
10/02/25
전 묘야님떄문에 무조건 갈려구요 ㅎㅎ
10/03/25
오늘 잘 다녀오셨나요. 일러스트북 나눔도 했다던데. 받으셨는지요. 못갔다보니 다녀온분들 후기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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