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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방임

자본주의라는 질병의 잠복기가 끝낫다

2026-01-23 09:57:30
💬잡담💬
조회 895 · 좋아요 0

자본주의가 구조적으로 문제를 내포하고 있었지만,

토지가 싸고 인구가 늘고 성장 여지가 컸고

자산 축적의 초기 단계라서 그 모순이 표면으로 안 드러나던 시기가 있었다는 거.


잠복기: 19세기 초중반 ~ 20세기 말

발현기: 2008 이후


그리고 그 병의 증상이

집값 폭등 저출산 계층 고착 자본 집중


1막: 번영 (잠복기)

2막: 이상 신호

3막: 대가 청구 (지금)

4막: 체제 변형 또는 몰락 또는 3차 세계대전(전쟁으로 발현)




저출산이라던가 ,집값폭등이라던가 그런 사회문제들을 흔히 한국만의 문제라고 오해하고있지만

이건 지금시대의 자본주의 국가들은 모두 동일한 현상들임 모든 국가들이 전부 해당되고

선진국 포함해서 후진국들조차 강도와 속도만 다르게 표출되고있지만

대부분이 전부 이런 현상을 겪고있는중 한국이 그중에서 가장 선두주자라서 상징적인 국가가 되었을뿐인거지

다른국가들도 예외없이 모두 법제도의 따라 성격이 좀 다를뿐이지 모두 큰틀안에서 동일한 방향으로 가고있음


마르크스가 자본주의를 비판하며 쓴 책이였던 자본론 그대로말이야


마르크스는 미래를 예언한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가 실패할수밖에 없는 이유,
어떤 문제들이 구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지를 설명했다.
그의 사상이 ‘실현된’ 것이 아니라,
그가 분석한 조건이 현실에서 완성된 것이다.


우리는 이제 4막을 기다리는 운명인거다 이대로 몰락하고 다 디질지 아니면 새로운 체제의 등장할지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지금의 상황을 봣을때 다른 외부 상황들을 보면,

전쟁이란 형태로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커보이네



지금까지 자본주의의 진짜 본색을 드러내지않는 시대를 살아왔기에

그 문제를 모두 모르는 채로 자본주의가 이로운 체제라는 착시현상속에서 살아왔다

이제 착시가 깨지고 진짜 정체를 마주하게되는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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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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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로 저점방어한게 이정도인데 다른 사상이였으면 어땠을까
03.30
ㄹㅇㅋㅋ
01.24 (01.24)
자본주의가 시장 성장에만 기대고 새로운 시장 형성으로 부의 분배와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낸건 사실이지만 요즈음 처럼 시장 자체가 정체기로 접어들고 AI 단하나에 기대기 시작하면서 부작용이 크게 드러난거지 거기다 가끔 전쟁이벤트로 리셋하던게 인류 역사인데 그러한 이벤트 자체가 금기시 된 시점에서 더이상 사실상 리셋 이벤트가 안일어나게 된 거고 그런다고 공산주의를 할 이유가 못 됨 노력과 성과에 대한 댓가 평가는 시장만큼 냉철하게 이뤄지는 곳이 어디에 있나부터 걸리는데 설령 AI같은 모두에게 완벽히 공정한 평가를 내릴 수 있는 철인이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문제는 그거임 그 시스템을 모두가 납득 가능한가? 임 절대 아니지 그리고 그 시스템을 조율하는건 인간이고 결국에는 AI의 공정한 평가라고 믿는것 조차도 허상인 부분이 있고 인류의 성장은 과거 돈을 벌기위해 노력했던 것에서 AI 평가 시스템에서 최대한의 이득을 얻는쪽으로 취해지겠지
자본주의가 한번 리셋을 해야될정도로 부의 정체가 더 심각해지고 이제는 반도체등 기술발전 조차도 이제는 어말 물리적 레벨과 싸우고 더뎌지고 가격이 비싸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ㅅㅂ 인간사회 ㅈ같네 돈없으면 할 수 있는것도 없고 말 정돈 할 수 있겠지만 이미 실패하고 뚜렷한 탈출구도 없는 공산주의가 옳았어 같은 소리는 헛소리임 ..
01.24
사실 실패고 뭐고 공산주의 자체가 실현된 적이 없어서 이미 실패했다는 말이 성립이 안되지 않나
에휴
니같은소리 하는사람이 150년동안 꾸준히 있었다는거임. 자본주의하의 세계는 계속 살기좋아지고잇고
03.30
근데 경제학의 끝판왕인 자본주의라 이정도지 다른 체제였으면 벌써 붕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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