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99 치트 용사의 내가 서큐버스에 패할 수 없다 리뷰
번역: https://kone.gg/s/femdom/dWg1UNFXLzHSL1Di_IB54b
보급: https://kone.gg/s/femdom/bF1nEInS2QTkb87aKuWz0b
번역 및 보급해주신 분들께 개추 드리고 오자
우리가 다 아는 그 서클 신작
이 서클은 항상 뭔가 게임에 시크릿 요소나 파고들 요소를 넣어두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그냥 맹도견 RPG에 불과한 다른 야겜들과는 달리 뭔가 퍼즐 푸는 느낌이 있음. 여기저기 상호작용 하는 맛도 있고. 그래서 그런지 볼륨도 꽤나 나온다. 이것저것 다 건드려보는 편이라 플탐 약 3시간 나옴.
확실히 초반 작품에 비하면 그림체도 일취월장했고, 시츄에이션도 잘 뽑는다. 기본적으로 대사를 맛있게 잘 쓰고, 연출도 나름 괜찮은 편.
3자매 다시 만날 때 가슴 물리면서 유혹하는 씬이 내 기준 베스트.
다만 확실한 임팩트는 뭔가 부족한 느낌. 기본적으로 갓겜은 맞지만, 뭔가 슴슴한 고점이랄까. 내 입장에선 빡 와닿는 좆되는 씬 같은건 별로 없어서 약간 아쉬움이 있다.
다만 타락겜이니만큼 뭔가 타락 아예 안하고 처음에 무기 방어구도 안건내주고 엔딩 봤을때 히든엔딩이나, 게임 다 깨고 마지막 엔딩볼때 갑자기 너 처음에 치트장비 내줬으니 못이김 헛수고~ 이런 분기같은게 추가로 있었으면 더 좋을 뻔. 아니 치트장비 헌납했는데 왜 이기냐고. 이전 히어로 시리즈에선 비슷한 내용의 엔딩이 있었던것 같아서 다소 아쉬웠다.
그래도 여기만큼 펨돔겜 꾸준히 내는 서클이 드물어서 일단 무조건 하고 보는 편. 이전 히어로 시리즈는 나름 세계관 연결되어서 그거 보는 맛이 은근 있었음. 무지성 미즈류 케이 식의 스토리가 난무하는 야겜계에서 나름 스토리 맛집인 편.
야: ●●●●○
겜: ●●●●○
한줄평: 펨돔 야겜계의 스테디셀러, 좋은 야겜이란 무엇인가의 표준.
s/fem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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