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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4주차 성적 분석

06/23/2026, 10:24:58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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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번주인 6/17 업데이트 이후 성적을 분석할 예정. 이번주는 사족은 없을 것 같으니 빠르게 시작해봄

1.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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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댓글에 ‘20위 내로 들어갈지는 회의적’이라 했는데, 아주 틀린 생각이었음. 애시당초 여론이랑 별개로 매출 피크를 만들어주는 건 핵과금, 즉 고래 유저들이기에 20위 내로 들어갈거라고 생각 했었어야 함. 물론 그걸 감안해도 8위까지 치고 올라갈지는 생각 못 했었지만.

아무튼 순간 고점 8위, 센서 타워 기준으로는 9위로 랭크된 상황. 6/17 이후 6/21에 50위까지 떨어졌지만 동시기 업뎃 된 다른 게임들과 비교하면 빠른 낙폭이라 보기엔 어려움. 물론 아직 오픈 1달차임 또한 고려해야 하겠지만, 구차하게 그러진 않겠음.

화요일 현재 기준으로도 55위로 낙폭이 줄어든 모습이 보이는데 이게 저번 6/10 가챠 때 처럼 주말 순위 방어인지 아니면 평순위가 실제로 55위에 형성된 것인지는 당장 내일 아침이 되어봐야 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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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무료 다운로드도 살짝 올라서 100위 근처에서 노는 중. 이게 긍정적으로 작용해서 매출 순위가 잘 유지된다면 중국쪽에서 지게 들어주는 게 마냥 꿈 같은 일은 아니라고 할 수 있음.

2.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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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일본 쪽도 예측에서 상당히 벗어났는데 전체적으로 ‘그래도 저번 픽업보다 잘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던 것과는 반대로 센서타워 기준 고점 40에서 60위, 안드로이드 쪽도 업뎃 후 40위권을 유지했는데 현재 60위대로 비슷하게 낮아진 상황. 낙폭도 빨라져서 ios가 200위 아래로 빠지는 시점도 하루정도 땡겨졌음.

아마 다음 픽업 때에는 순위 고점이 더 낮아지겠지만(프리 시즌일 예정이니까) 그 다음 업데이트인 ‘4시즌 돌입’ 때 순위가 어디까지 회복되는지가 중요할 것으로 보임.

3. 결론

일본은 game-i 기준 이번 달 매출이 1억엔도 나오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등 매출 자체가 가라앉아 버렸음. 이 상황에서 결국 믿어볼 만 한건 중국 서버.

중국 서버는 따로 떼어놓고 보면 성공한 상황에 가깝지만 글섭 지게 이고 텐센트 측에 잘 보이려면 꽤나 미묘한 매출이라고 판단함.

결국 다음 상황을 볼 필요가 있을 듯

1. 해당 평순위 55위가 실제로 유지되는지, 혹은 그 이하로 내려가 100위권을 돌파하는지

2. 아델하이트, 테네브리아 업데이트 등으로 나오는 매출 고점. 미래시 압축 때문에 많이 지를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매출 50위권 안은 들어줘야 할 것이기에 해당 매출 선을 계속 넘을 수 있는지.

3. 이건 실제로 4시즌 자체가 어떻게 나오는지를 봐야 하겠지만, 4시즌 매출로 결국 20위권 내 진입을 다시 완성하는지.

1번은 몰라도 2, 3번을 만족하면 텐센트는 비교적 롱런 가능한 게임으로 보고 끌고갈거고, 못 하면? 백야극광 꼴 나는거지 뭐. 백야극광은 그나마 텐센트 꺼라서 오래 쥐고 있기라도 했지 카제나는 계약기간만 채우고 팽해버릴 가능성이 농후함.

아마 다음주는 업뎃도 없으니 6주차에나 와서 5주차 평순위랑 저점이나 보고 넘어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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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06/25 Edited 06/25
일섭 매출은 저점순위은 저번 아델 픽업때랑 어찌어찌 비슷하게 나오고 있는데 고점이 확실하게 줄어든거 같더라 출격이 시즌2까지 해오던 고래유저들 입맛에도 안맞고, 반주년으로 유입된 유저를 고래유저로 묶어줄만한 매력도 없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