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차 성적 분석
저번주 7/29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시즌 4가 시작되었고, 시즈널을 분기별로 뽑아먹으려 한다는 사실이 보여지며 꽤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이번 방송에서 이후에 나올 캐릭터까지 시즈널이라고 광고하며 ‘현재 통상 캐릭터와 시너지 있어요’ 라고 하는 점에서 매출이 상당히 필요해졌다고 보여지는데, 실제 매출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확인해보자.
1. 중국
중국 시장은 사실상 무너져버렸다. 저번 달이 오픈빨+반주년을 땡겨온 주였다는 것을 고려해도 프리 시즌 업데이트 당시 49위까지는 회복되던 선이 133위까지밖에 올라가지 않았음을 볼 수 있다. 지속적으로 설명했지만 중국 게임 매출은 50위 아래를 내려가면 그때부터 위기선이기에, 그 50위에조차 들지 못했다는 것은 전체적으로 돈을 쓰는 유저가 붕괴했다고 볼 수 있다.
무엇보다 다운로드 90K(실질 100K 정도), 수익 2M에서 다운로드는 90% 감소, 수익은 75% 감소해버렸다. 기존 기사에서 나왔던 다운로드 수 90% 감소가 실제로 눈에 보이는데, 유입과 매출 양방면으로 빠르게 붕괴했다고 봐야 한다. 다만 8/19 시즈널 캐릭터가 업데이트 되며 실제 매출이 어디까지 다시 회복되느냐를 보고 그래도 일부 고래 유저, 혹은 0티어 캐릭터에만 가챠에 들어가는 중과금 유저가 남아있다는 반증이 될테니 해당 매출 결과가 나올 8/26까지 추이를 지켜보아야 할 것.
2. 일본
일본 ios는 기존과 달리 하위권에 한 번 제동이 걸린 모습이 보인다. 단순히 보면 ‘그래도 회복세 아니냐’라고 할 수 있는데, 해당 내용에 대한 의견을 던져보자면
기존 가챠 업데이트가 늦어져서 당일 오후에 열림=가챠 정산이 몇시간씩 미뤄짐
제동이 걸린 날짜가 월초라서 월정액 갱신 등이 있었을 가능성 존재함
주말임
저번 업데이트는 프리 시즌 업데이트였고 이번에는 시즌 시작 업데이트임
등이 존재할 것이다.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
일본 안드로이드는 기존과 비슷한 형식을 보이는 것 처럼 보이지만 특기할만한 사항이 있어 90일짜리를 가져왔다. 5월 중에는 반주년의 여파로 순위가 100위권 내를 유지하지만 5월 말 업데이트 이후부터는 일주일의 고점을 유지하고 100위권 하위~200위권 상위를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단순히 패턴이 반복될 뿐 아니라 순위의 고점이 46~67위/60위 초반/70위 초반/80위 초반으로 점차 하락하는 추세라는 것.
미국과 한국에서는 안드 매출 고점이 비슷하게 점차 떨어지다 이번 시즌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조금 회복되었다는 점에서 그 차이를 보여준다. 이에 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일본 내에서 이번 너프가 조금 더 크리티컬하게 작동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3. 한국
미국의 순위나 한국의 안드로이드 순위는 크게 명시할 부분이 없지만 한국 ios는 한 가지 특이한 부분이 보여 따로 가져왔다.
업데이트 이후 8/2일이 지나며 반등을 했다는 것. 심지어 이 수준의 반등이면 소소한 데드 캣 바운스 수준조차 아니고 제대로 된 반등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한 이유를 찾기 어렵다. 개인적인 사견을 몇 가지 내보자면 치지직 스트리머 광고일수도 있고, 월초라 반등했을수도 있고, 커뮤니티 내 평가 지표가 중소과금에게 매력어필에 성공했을수도 있고. 당장은 아직 반등중인지 혹은 다시 떨어지는 중인데 적용인 안 된 건지는 불명이고, 반등이 얼마나 되는지 혹은 언제까지 반등이 되는지도 불명인데다 명확한 원인 규명이 안 되니까 그저 눈여겨보고 지나치면 될 듯.
4. 총평
미국은 별다른 특징이 없었으니 총평하자면, 사실 총평할 만한 부분도 마땅히 없다. 그냥 ‘4시즌 시작해서 안드로이드는 일본 제외 조금 반등했지만, ios 순위는 기존 매출과 비슷하다/그러나 한국 ios는 반등했으니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 정도. 다만 ios 매출의 고점이 몇 주 째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프리 시즌에도 놓지 않을 유저들만 남았다는, 즉 라이트 유저나 유입이 많이 꺼진 게임이 되는 과정이 빠르게 진행중이라 생각한다. 그나마 한국에서는 열심히 스트리머 방송으로 유입을 늘리려 시도중인거 같은데, 최근 본 방송인들 중에서도 카제나 방송을 시작하니까 시청자 수가 반토막 이상 나는걸 본 입장에서 여전히 시선이 곱지 않다고 보여지는 중.
여전히 밭갈기를 시도중이고 스트리머들도 ‘잠잠해졌나?’ 라고 생각하는 중인 것 같긴 한데… 그부분은 잘 모르겠다. 이건 좀 더 길게 봐야 할 문제같기도 하기에.
결국 중요한 건 8/19 시즈널 출시 이후의 반등 정도일 것이다. 현 상황으로 미루어 볼 때 8/19 시즈널 매출이 제대로 나올 8/26 매출을 보고 다시 평가해봐야 할 것. 시즈널 매출임에도 반등이 크게 높이 나오지 않는다면(중국 ios 최소 50위 이내/가능하면 20위 이내. 일본 ios 30위 이내 수준) 말 그대로 망했다고 봐야할 것. 물론 시즈널 매출인 만큼 그정도로 안 나오진 않을 거라 생각하지만, 계속된 너프가 고래를 저격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또 모르는 상황이다.
s/chaos-zero-nightmare
• 280 subscribers- 1. 1. 해당 서브의 관리자는 자유로운 제재 권한을 갖는다.
선타면서 의도적으로 분탕치는 이들을 막기위해서, 자유로운 제재 권한을 갖는다. 제재 시, 해당 계정은 반드시 갱차.
- 2. 2. 상호 간에 시비를 걸지 말 것.
서브 시끄럽게 하지 말라는 의미.
- 3. 3. 이외는 정리글 참고 https://kone.gg/s/chaos-zero-nightmare/ace6rlDrQ2U6P0sHBJzP4b
관리자가 한 명이고 자주 오지도 않으므로 분탕 못치게 그냥 갱차 먹일 거임 이외에는 정리글 참고 https://kone.gg/s/chaos-zero-nightmare/ace6rlDrQ2U6P0sHBJzP4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