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스포) 초카게 결말과 작가의 마인드

12/11/2025, 12:13:45
후기
2519 views · 11 likes

오오츠츠키 파트부터 나루토 파트가 무너지는건 다 아는 사실이죠.

근데 이 작품은 그걸 훨씬 초월했음.


더는 쓸 내용이 없다면서 갑자기 카구야 등장 > 아 내가 이겼다! (정말 2~3줄 이내로 잡고 끝냄, 이렇게 허무하게 잡는건 첨봄)

그리고 암부 가면을 슥 벗고 ' 끝! ' 하고 정말로 소설이 끝남.


?




떡밥이나 이후 다른 에필로그, 그런거 없이 정말 저러고 소설이 끝납니다.

욕을 한바탕 먹은건지 작가의 말 파트에서 '내가 나루토 설정을 잘 알고 쓰지만 나와 의견이 다를 수 있다. 이해한다'

'나는 댓글을 안본다'  같은 말을 당당하게 지껄이는걸 보면 마인드가 대단한 사람.

본인 입으로 '나는 멘탈이 강해서 괜찮다~' 거리는데, 애써 욕 먹은걸 쿨하게 넘기려고 하는게 보임


이래놓고 다음 작품도 잘 봐달라고 구질구질한 말 남기고, 앞으로 나루토 패러디는 안쓰겠다 말하며 끝납니다.

그냥 이새끼는 다시는 소설을 안쓰는게 맞다.

이건 차라리 ai한테 결말  부분만 다시 써달라고 해도 이거보단 잘 쓸거같음.

11
19 comments
12/11/25
리뷰 보면서 헛웃음이 나올 정도라니... 대체 어떤 결말을 낸 걸까 싶네요;;
12/11/25 Edited 12/11/25
닌계 대전 끝나고 이제 나루토 본편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척 하다가, 갑자기 한줄만에 카구야 등장 > 주인공이 2~3줄 이내로 가볍게 승리 > 이후 가면을 벗고 '아 내가 이겼다!'하고 '소설 끝!'하고 정말로 소설이 끝납니다. 저게 완결임 정말로 '더는 쓸 내용도 없고, 쓸 생각도 없다' 라고 작가 멘트에서 말한게 사실이었던 것.
잘보고 있었는데 이게 뭔....
보통 급완결이나 연중런은 작품이 랭킹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하꼬거나, 부득이한 사정이 있을 때 발생하는데 이 작품은 나름 랭킹에도 자주 있었고, 보는 사람도 많았는데 작가 본인이 더는 쓰기 싫다고 던져버린 케이스라서, 더 악질인 것 같네요.
상세후기 개추
아...아아아악!!! 안돼!!!!
12/11/25
묵히고있었는데 진짜 그런엔딩이라고....? 재밌게 봤는데 작가가 던진게 영 아쉽네요...
12/11/25
이런 작가 있음 용두사미가 아니라 그냥 던짐
12/11/25
이거 히로인들이랑 자식도 꽤 낳아서 이후 세대 이야기 있을줄 알았는데 허무하네
12/11/25
아니 이게 맞아...?
12/11/25
존나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개 똥이네. ㅋㅋㅋ
12/11/25
후반 갈수록 이상해져서 하차했는데 역시나였네요.
12/12/25 Edited 12/12/25
초카게 좀 보다가 의미없는 연애질에 시간끌기 파트만 계속 나오길래 싸해서 그만 봤더니 역시나.. 이 작가꺼는 피해야겠네요
12/12/25
히로인은 왜 주구창창 늘린거자 그러면 ㅋㅋ
막상 늘려놓고 작가 본인이 감당하지 못하고 폭8 해버린게 참 유감임
도쿄 나의 스크린의 황제 장비창 1-276(수정본)
[일반]
naxlamas
03/25 8357 23
나루토 패러디 3종
[패러디]
ppeerroo
03/25 7717 32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25
[일반]
tassdar
03/25 11777 86
[붕괴: 스타레일] 관영체다, 우린 살았어! (1-762)
[패러디]
바비비
03/25 7191 24
미연시 무성(武聖) 1-156
[선협]
naxlamas
03/24 12519 45
도쿄 나의 스크린의 황제 장비창 1-276
[일반]
naxlamas
03/24 9773 44
[학사신공] 나는 범인 세계에서 선을 단련한다 1-105
[패러디]
야돈
03/24 5422 23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24
[일반]
tassdar
03/24 11588 100
- 웹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 #AINOVEL 픽 추천모음정리
후기
코네
03/24 5686 17
(복구)[뱅드림]설마 나, 진짜 여자 성우 중독인가?难道我真有女声优瘾? 1-363
[복구]
hyun6871
03/24 9319 21
[다중]크로스오버,귀신보는 일상综漫,见鬼的日常 1-118
[패러디]
hyun6871
03/24 5472 57
태고전혼, 만영선족 어수장생, 선명아재, 수선 잡역부에서 선존까지, 수선 제이영근조아장생, 장생수선 요수의 재능을 훔치다, 포켓몬 어둠의 부활, 영향성
[복구]
tassdar
03/24 9732 59
[타입문X나루토]타입문: 우치하 사스케는 그저 조용한 삶을 원할 뿐 1-490
[패러디]
weieilkk22
03/24 4856 25
[실지주]실력지상주의에서 저는 모든 cg를 수집하고 싶습니다 1-224
[패러디]
weieilkk22
03/24 4867 59
[실지주]실력지상주의, 스바루 나츠키, 학교로 돌아오다. 하지만 숙청왕. 1-174
[패러디]
weieilkk22
03/24 3836 37
오랜만에 쌀
[패러디]
talsoul
03/24 6354 67
나도 쌀
[일반]
architecture
03/24 8679 55
프로젝트 세카이! 나는 결국 IF선을 구하리라 1~200
[패러디]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03/24 3384 59
탄서성공 제자 육성 만 배 반환 吞噬星空 收徒萬倍返還 1-428
[패러디]
nannakhs11
03/23 3402 19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23
[일반]
tassdar
03/23 12425 91
장생종연기종문계승 , 현감선족1-1392, 결국 나는 그녀들의 백월광이 되었다 1권 1징-4권63장, 아재수선계대기만성 1-1200
[복구]
tassdar
03/23 9792 40
현감선족 세계관 구글링한 지도입니다.
잡담
alfies2
03/23 3380 20
신비의제왕 패러디) 파멸의불꽃 512화까지
[패러디]
syuranian
03/23 3071 29
(뱅드림 패러디)사키코가 죽은 뒤, 내가 그녀의 하렘을 물려받았다 1-364(5화 업데이트)
[패러디]
lonyfur
03/23 3245 38
헌터x헌터부터 시작해서 무상 의지가 되다 1-686 완
[복구]
re-seun-jok
03/22 9388 20
마법사 합성보석부터 시작 巫师:从合成宝石开始 1-952 수정 및 갱신
[일반]
닭강정
03/22 7895 57
[우마무스메]트레이너 때려쳐! 别当训练员了!1-526
[패러디]
hyun6871
03/22 3565 48
쌀 1개 !!!!!
[일반]
afjtj4bgjejwnf
03/22 7646 59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22
[일반]
tassdar
03/22 10904 83
선자의 수행 복구 및 원피스 쌀먹 3개
[일반]
코코넛
03/22 7760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