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스포) 초카게 결말과 작가의 마인드

12/11/2025, 12:13:45
후기
2382 views · 11 likes

오오츠츠키 파트부터 나루토 파트가 무너지는건 다 아는 사실이죠.

근데 이 작품은 그걸 훨씬 초월했음.


더는 쓸 내용이 없다면서 갑자기 카구야 등장 > 아 내가 이겼다! (정말 2~3줄 이내로 잡고 끝냄, 이렇게 허무하게 잡는건 첨봄)

그리고 암부 가면을 슥 벗고 ' 끝! ' 하고 정말로 소설이 끝남.


?




떡밥이나 이후 다른 에필로그, 그런거 없이 정말 저러고 소설이 끝납니다.

욕을 한바탕 먹은건지 작가의 말 파트에서 '내가 나루토 설정을 잘 알고 쓰지만 나와 의견이 다를 수 있다. 이해한다'

'나는 댓글을 안본다'  같은 말을 당당하게 지껄이는걸 보면 마인드가 대단한 사람.

본인 입으로 '나는 멘탈이 강해서 괜찮다~' 거리는데, 애써 욕 먹은걸 쿨하게 넘기려고 하는게 보임


이래놓고 다음 작품도 잘 봐달라고 구질구질한 말 남기고, 앞으로 나루토 패러디는 안쓰겠다 말하며 끝납니다.

그냥 이새끼는 다시는 소설을 안쓰는게 맞다.

이건 차라리 ai한테 결말  부분만 다시 써달라고 해도 이거보단 잘 쓸거같음.

11
19 comments
12/11/25
리뷰 보면서 헛웃음이 나올 정도라니... 대체 어떤 결말을 낸 걸까 싶네요;;
12/11/25 Edited 12/11/25
닌계 대전 끝나고 이제 나루토 본편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척 하다가, 갑자기 한줄만에 카구야 등장 > 주인공이 2~3줄 이내로 가볍게 승리 > 이후 가면을 벗고 '아 내가 이겼다!'하고 '소설 끝!'하고 정말로 소설이 끝납니다. 저게 완결임 정말로 '더는 쓸 내용도 없고, 쓸 생각도 없다' 라고 작가 멘트에서 말한게 사실이었던 것.
잘보고 있었는데 이게 뭔....
보통 급완결이나 연중런은 작품이 랭킹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하꼬거나, 부득이한 사정이 있을 때 발생하는데 이 작품은 나름 랭킹에도 자주 있었고, 보는 사람도 많았는데 작가 본인이 더는 쓰기 싫다고 던져버린 케이스라서, 더 악질인 것 같네요.
상세후기 개추
아...아아아악!!! 안돼!!!!
12/11/25
묵히고있었는데 진짜 그런엔딩이라고....? 재밌게 봤는데 작가가 던진게 영 아쉽네요...
12/11/25
이런 작가 있음 용두사미가 아니라 그냥 던짐
12/11/25
이거 히로인들이랑 자식도 꽤 낳아서 이후 세대 이야기 있을줄 알았는데 허무하네
12/11/25
아니 이게 맞아...?
12/11/25
존나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개 똥이네. ㅋㅋㅋ
12/11/25
후반 갈수록 이상해져서 하차했는데 역시나였네요.
12/12/25 Edited 12/12/25
초카게 좀 보다가 의미없는 연애질에 시간끌기 파트만 계속 나오길래 싸해서 그만 봤더니 역시나.. 이 작가꺼는 피해야겠네요
12/12/25
히로인은 왜 주구창창 늘린거자 그러면 ㅋㅋ
막상 늘려놓고 작가 본인이 감당하지 못하고 폭8 해버린게 참 유감임
나루토는 꽤 잘 속는다.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1/27 2234 4
나루토 슈퍼맨템플릿 후기 스포있음
후기
098724
01/27 1694 1
음악 소녀 시스템 후기
후기
ddt1412
01/27 1899 4
코난 키사키 에리를 좋아하는 것은 나쁘지 않아 후기
후기
ddt1412
01/26 1366 2
[후기] 공간을 얻고 홍안이 많으니, 장생을 수련하리라得空间,红颜多,修长生
후기
yonder
01/26 2500 13
삼국지에서 기마전 무쌍 찍습니다 후기
후기
ddt1412
01/26 2695 1
나 본래 신선이 될 뜻은 없었으나 15프로정도 본후기
후기
pow
01/25 1976 0
스톰윈드 노동실록 후기
후기
parksangyong
01/25 2568 11
블리치 망했다~ 후기
후기
ddt1412
01/25 2228 2
제발 집에 가서 피아노 연습좀 해 ㅊㅊ
후기
ddt1412
01/25 1974 7
현혼도장 하차 후기
후기
qwweeq113
01/25 2063 4
바로 밑에 원신 작가물 추천하는 이유
후기
rt7777
01/24 1891 7
농문장저유공간 후기
후기
unseeen
01/22 2129 2
약스포) 나는 고블린슬레이어가 아니다,고블린 중중의존,이 던전에서 버섯이 자란다 후기
후기
DDAT
01/22 2176 5
원신 악인 시뮬레이터, 내가 그녀들의 공공의 적이라고?후기 GOAT 염소급 완결 소설
후기
bebee
01/22 1585 14
천재 유원지 후기
후기
wkdwo
01/21 1913 6
헌헌 해의 호흡 좀 아쉽네
후기
코코넛
01/21 1180 0
나루토-홈랜더 템플릿으로 시작하다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1/21 2385 11
번역 삑사리나도 재미있어서 읽게되는 언정물
후기
vango
01/20 1480 2
중국 1980년대 근대물 3대장
후기
8os889s11
01/20 4646 29
나 진짜 바둑 두고 싶지 않았는데 ㅊㅊ
후기
ddt1412
01/20 1659 7
아메리카 1995 후기이자 추천
후기
yertt60
01/20 1522 6
[후기 번역] 최면 뽕빨물 심층 리뷰 & 추천 2탄~
후기
greener-straper
01/20 10443 43
워해머40K 에서 귀환한 낙오자들 후기
후기
ddt1412
01/19 1604 0
我本无意成仙 나 본래 신선이 될 뜻은 없었으나 20퍼 정도 본 후기
후기
malekith
01/19 1796 6
대타 토가와 사키코 후기(접기, 스포 有)
후기
whenevereven
01/19 1471 2
성공직업자 191화까지 하차 후기
후기
zxcvbb89
01/19 1476 2
원신)백세의 약속 후기
후기
rt7777
01/18 1794 5
초성마문 리뷰
후기
python3
01/18 2138 8
내 플레이어들은 너무 사납다 후기
후기
zxcvbb89
01/18 201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