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종말 대홍수 옆집 여자가 식량을 빌리러 왔다 후기

01/01/2026, 04:28:57
후기
1667 views · 6 likes

이거 재미있네요.


전개가 좋고 종말물의 정석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홍수가 일어난 후 주인공이 생존 6개월 시점에서 소설이 시작하기 때문에 질질 끌지 않습니다.


과거를 회상하면 주인공은 신축 아파트의 34층 집에 이사하기 전에 인테리어를 손봅니다. 업자들 불러서 같이 인테리어 시공을 하면서 한여름에 인부들과 시원한 아이스크림 등을 먹으며 일하려고 대형 냉동고를 대여합니다. 인테리어 중이라서 전기가 안들어와서 발전기도 대여합니다. 그리고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작은 홍수 수준이라서 사람들이 식량을 좀 쟁여두는 정도였는데 나중에는 아파트 10층까지 잠기며 난리가 납니다.

주인공은 초창기에 수상함을 느끼고 홍수가 심해지기 전에 아파트 지하 주차장을 돌며 발전기에 쓸 연료를 수집하고 마트에서 식량을 대량 구매합니다.

그렇게 6개월까지 살아남았고... 주변에는 식량이 부족해져서 사람을 죽이고 패거리를 만들어서 집단으로 깡패 조직들이 다른 주민들의 집을 공격해서 물자를 털어가고 여자를 납치하는 등 온갖 일들이 벌어집니다. 그 와중에서 주인공은 용접기, 연료, 네일건 등을 이용해서 최대한 집을 지키며 버팁니다. 하지만 식량은 떨어져 가고 희망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시스템 메시지가 등장. 본인이 사용한 네일건 못을 변이된 물고기가 삼키고 죽어서 포인트를 얻었다고 나옵니다. 그 후 여유가 생기자 다른 이웃들과 동맹을 맺고, 생존전략의 모든 것이 바뀌는 스토리네요.

6
2 comments
01/01
아파트 탈출하고 섬에 거주지 건설할때까지는 재밌었는데 그 후로는 드래곤볼식 싸우고 이겼다 다음적은 더쎈놈 튀어나온다 반복임 파밸도 망가져서 ㅋㅋ
01/01
그렇군요 아파트초반보고있는데 꿀잼
나 그냥 조용히 만화만 그리고 싶어 후기
후기
chicbb
02/24 1495 2
[명일방주]누가 욕구불만이라는거야! 후기 노피아 4드론인 척하면서 사실 여기는 테라란다 라고 말하는 소설
후기
bebee
02/23 1994 6
약스포) 장생불사 괴이수선 보고 있는데
후기
48466464aga
02/23 2178 1
[패러디]나루토 코노하의 전원생활 초반 하차 후기
후기
74839
02/23 1309 2
(스포) 공간 홍안 1099화까지 읽은 감상
후기
kgeporqwhi20
02/23 1737 6
거북이 수선 이 정도면 좀 곤란한데...
후기
eratohofu
02/23 2039 5
종말의 49가지 규칙을 절반정도 읽고
후기
xinsang
02/22 2224 7
성진지주 후기
후기
qwweeq113
02/22 1821 6
마천기 1-1622(완) 완독 간단후기 강스포있음...
후기
skydoksuri
02/22 1862 2
도쿄: 나의 남우주연상 장비 바 진짜 추천
후기
iovaezz
02/22 1550 11
[신제] 나는 신비의 여왕과 결혼했다 후기
후기
ddt1412
02/22 1480 11
[다중]내 2차원 환생이 어째서 괴담 미스터리지? 1막 보고 쓰는 후기(약스포)
후기
lsh991q2w3e
02/21 1689 8
닌자 세계의 역사를 조작하다.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2/21 1250 5
내가 천뢰(감옥)에서 무적...후기
후기
unseeen
02/20 1953 7
사이버펑크에서 시작하는 차원 공학 후기
후기
wkdwo
02/20 1538 7
신화 해석 줄거리를 아는 내가 무적이 되다 1-1462 120화정도 후기
후기
tjgidskan
02/20 1630 3
룬 스미스~605(연재중) 후기
후기
nekoko01
02/19 1553 7
남자 성우도 스폰제의를 받을 줄이야 리뷰
후기
tassdar
02/19 1642 4
규칙괴담 정신병원 후기
후기
wkdwo
02/18 1840 1
타입문에서 카드 배틀을 하다!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2/18 1207 6
스톰윈드 노동실록, 아제로스의 그림자 궤적 중간 후기
후기
sodlfmawls
02/18 1972 5
내 2차원 환생이 어째서 괴담 미스터리지 후기
후기
wkdwo
02/18 1493 5
봇치쨩을 괴롭히고 싶어 리뷰
후기
tassdar
02/18 1162 5
내 2차원 환생이 어째서 괴담 미스터리지 - 프리셋 딸깍
후기
whenevereven
02/18 1422 4
[삼국지-유비를 속이는 것부터 시작] 하차 후기
후기
histórĭa
02/18 1832 4
의사가 치트를 켰을 때(当医生开了外挂)
후기
kkokkoa
02/18 1070 5
2차원 환생 이거 꽤 재밌네요. 제목은 지뢰작스멜인데
후기
oneone
02/17 1838 2
집에가서 피아노 연습 좀 해 - 초반 후기
후기
fyhxdfc
02/17 1455 5
출주 정지 후, 저는 트레이너가 되었습니다 스포짧후기
후기
whenevereven
02/17 2293 2
환생 수선_ 특성 버프 받고, 누워만 있어도 무적 重生修仙:词条助力,躺平也无敌 볼만하네요
후기
1atchup98fy
02/17 148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