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원신]평범한 인간인 나는 너희와 마지막까지 함께할 수 없어原神,凡人的我,无法陪你们走到最后 (본편 완결+외전4편)

12/27/2025, 08:05:44
[패러디]
4124 views · 75 likes

원본 주소 : https://www.ciweimao.com/book/100348111 (2023년 4월 본편 완결)

돚거 주소: https://trxs.cc/tongren/7727.html


aHR0cHM6Ly9raW8uYWMvYy9hS3p5eGx0TDBtSlRqOExrWnF4UFNi

한달 국룰
원본 동봉

작품소개:

500년 전.
라이덴 에이는 정원 앞에 선 소년을 내려다보며 덤덤하게 말했다.
“흥, 필멸자라니... ‘영원’의 관점에서 보면 그저 찰나의 생명일 뿐이지... 됐다, 잠시 네 소일거리나 되어 주마.”

500년 후.
병상 위.
“으아앙, 이 영감탱이야! 기운 좀 내봐! 죽으면 안 된다고!!”


수년 동안 정성껏 물을 주며 키운 작은 나무가 무성하게 자란 것을 보지도 못한 채,
사랑하는 사람이 수학을 마치고 돌아오기 전날 밤 숨을 거둔다.
서로가 희망에 가득 차 있었음에도, 한 명의 인간과 한 명의 신은 점점 멀어져만 간다. 그녀가 정토에서 걸어 나와 마음을 여는 그날을 기다려 주지 못한 채.
수년 동안 유부초밥을 먹여 키운 작은 여우는 어느덧 커다란 여우가 되었고, 나는 서서히 늙어 더 이상 조리 기구를 들 힘조차 없다.
신성한 벚나무와 노래, 매실주와 간식, 붉은 꽃잎이 흩날리는 신사, 여름날의 약속. 나는 또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었다.
계수나무 꽃을 사서 술을 싣고 함께 즐기고 싶었으나, 나는 고인이 되어 떠나간다.
끝내 소년 시절의 유람 같지는 않구나.
인간의 수명에는 한계가 있다.
“곁에 있어 주는 것이 가장 절절한 고백이라지만—— 미안해, 평범한 인간인 나는 계속해서 ‘사랑해’라고 말해 줄 수가 없어.”

[152화+외전 4편으로 전체 조회수 6400만대의 괴수]


저는 원신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고 원신을 동인지와 노피아로 배웠습니다. 따라서 인명,지명 등등 오타가 많을 수 있습니다. 사실 용어집 검수는 잼미니한테 맡긴 거니까 오타가 나와도 잼미니 탓을 해주세요.

원신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데 뭔 소설이길래 이렇게 짧은 데도 조회수가 높은 거지 궁금해서 가져와봤습니다.
읽으신 후 후기,리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사이버펑크 사키코 보러 가보겠습니다.

언젠가 패러디 업로더 고수가 될거야 뜌땨이

75
16 comments
Sign in to comment
12/27/25
ㅠㅠ 아직 안봤는데 벌써부터 슬픔...
12/27/25
해피엔딩 일 것 같음 반드시 그래야함(제발)
12/27/25
마치 우솝의 비명소리같네요
12/27/25
번역 감사합니다! 아직 대충 훑어만 봤는데 확실히 작가의 내공이 느껴지는 작품이네요!!
12/27/25
이런 건 새드엔딩이 거의 확정된 작품일가라 차마 못 보겠다...
12/27/25 Edited 12/27/25
제가 흝어봤는데 해피엔딩인것 같더라구요 히로인들 다시 만나는듯
12/27/25 Edited 12/27/25
번역 감사합니당 추천 꾹!
12/27/25
개추개추
12/27/25
번역 감사합니다
12/27/25
12/27/25 Edited 12/27/25
소개글만 봐도 눈물샘이 자극되기 시작했다! 번역 감사합니당
12/27/25
또 유튜브에 요약영상 한시간씩 봐야겠네 ㅋㅋ
12/27/25
12/27/25
잘 보겠습니다 개추
12/28/25
패러디 고수님 감사합니다!!
Sign in to comment
[AI 번역]탁진심환록(浊尘寻欢录) 1-31 연재중
[야설]
greener-straper
12/24/25 4103 30
[나루토] 두 명의 나루토, 나뭇잎 마을이 발칵 뒤집혔다! 1-231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12/24/25 2167 23
[신비의 제왕] 열화와 바보의 길 1-200
[패러디]
야돈
12/23/25 1810 23
[신비의 제왕] 행운아 1-200
[패러디]
야돈
12/23/25 2703 24
[신비의 제왕] 꼬마 마녀는 나태함을 용납하지 않는다 1-100
[패러디]
야돈
12/23/25 1643 17
[신비의 제왕] 선천운명성체 1-299
[패러디]
야돈
12/23/25 2078 31
[신비의 제왕] 은의 열쇠 1-200
[패러디]
야돈
12/23/25 2135 26
[해리포터] 호그와트:기적 너머 1-346
[패러디]
야돈
12/23/25 1619 18
[헌터x헌터] 헌터X헌터 무한 성장 1-402
[패러디]
야돈
12/23/25 2311 17
[원피스] 네! 대장님! 1-41
[패러디]
야돈
12/23/25 1961 16
[원피스] 나 야마토, 효자 노릇은 안한다 1-102
[패러디]
야돈
12/23/25 2378 18
[나루토] 백안 속의 나루토 세계 1-170
[패러디]
야돈
12/23/25 1909 20
[나루토] 나뭇잎 일지 1-317
[패러디]
야돈
12/23/25 2344 19
[봇치더락]시각장애인의 봇치더락失明人士的孤独摇滚 (완결)
[패러디]
hyun6871
12/23/25 2776 69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51223
[일반]
tassdar
12/23/25 5114 75
[뱅드림]뱅드림에서 밴드소녀들을 전부 구역(园区)으로 보내버렸다在邦多利世界把乐队少女全都送进园区!1~268
[야설]
hyun6871
12/23/25 3584 54
[AI 번역]최면신동(催眠神瞳) 1-171
[야설]
greener-straper
12/23/25 4770 45
코난 나는 사이코패스가 아니다 1~4243(완)
[복구]
aabbp
12/23/25 2622 15
포켓폰 패러디 하렘 작품 3개 이름 검수 완료한 작품
[패러디]
Ghost
12/23/25 3044 51
코난 시체수집가 1~1000[재번역]
[패러디]
aabbp
12/23/25 2572 33
[도쿄 구울] 우치하 마다라 1-413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12/23/25 2483 57
더 있지만......
잡담
ja1633
12/23/25 3252 24
아내 99명은 전부 나 자신 1~872
[복구]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12/22/25 3453 61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51222
[일반]
tassdar
12/22/25 4900 90
여기 올라오지 않았던 것 같은 명일방주 패러디들
[패러디]
bebee
12/22/25 1924 26
​단곤에서 시작하여, 노력으로 우주주재가 되다从短棍开始,肝成宇宙主宰 1-527
[선협]
Sorkim
12/22/25 3487 30
[AI 번역]아포칼립스 나는 여자 좀비를 최면술로 조종할 수 있다(末世:我能催眠女丧尸) 1-629 #아포칼립스 #하렘
[야설]
greener-straper
12/22/25 5265 53
초유술사 1~2581회
[일반]
afjtj4bgjejwnf
12/22/25 3744 38
전세계 종말 시작시 영혼포식 재능을 깨우다1~1688화 갱신
[일반]
afjtj4bgjejwnf
12/21/25 2911 42
쌀먹 외 나머지 쌀먹
일반
talsoul
12/21/25 3460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