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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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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15

01/15/2026, 10:41:06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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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쁘띠한 분량으로 찾아온 쌀먹 공유 모음입니다.

다섯 개 중 3개가 갱신이라 오늘은 제 허리가 빵긋 웃고 마네요! 제 허리가 웃고 있으니, 저도 웃고 있지요~


그럼 바로 소개 들어가겠습니다!






돈없이 무슨 수선을 하겠는가 - 너어무 유명한 작품이죠. 후기 탭의 [올해 본 최고의 소설 돈없이 어떻게 수선을 하겠는가] , [돈없수선 ㅡ 파워인플레가 느껴지지 않는다..] 등에 소개가 잘 나와있습니다. 저 문구들 중에서 특히 눈에 띄는 건... 신선도 세금 못내면 죽는다는 말이네요;;



수선 방치형 공간이 있다 - 제목엔 범인수선이라고 적혀있는데, 사실 학사신공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경지는 전형적인 범인류라서 저렇게 제목 번역이 됐나 봅니다. 주인공은 전생자고, '7호 종자 시스템' 이라는 걸 각성했다고 합니다. 이 시스템의 가장 특별한 점은, 주인공이 수련을 안해도 저 7호 종자라는 공간 내부에서 분신이 대신 수행을 해준다는 겁니다. 공법에 실린 각종 술법이나 신통도 수련해준다고 하네요. 게으름도 안 피우고 수련하는 수련기계라니... 부럽습니다. 게다가 저건 나름 공간류 치트라서 그런지, 외부 물건을 수납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심지어... 선협 월드의 돈인 영석을 좀만 갈아넣으면 공법의 숙련도도 빠르게 쌓을 수 있다고 하네요? 흠... 주인공이 한립이 눈물을 글썽일 폐물 중의 폐물이라고 해도, 이 정도면 못 날아오르면 이상할 거 같습니다!


문경 - 여기에 완결까지 올라온 적 없던 기억이 나서 올리는 작품입니다. 아마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마도... 꽤 오래된 작품인데, 장기연재되면서 장단점이 아주 뚜렷해진 작품이죠. 작가가 수행체계나 공법에 대해서 엄청 탄탄하게 설정을 짜낸다고 강추받던 작품인데... 또 작가가 선협에 뇌가 찌들기 시작하면서 작품의 전개가 망가졌다는 평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주인공이 전생자 군단의 일원도 아니고, 치트도 현지 토산물이라고 하네요. '조신동감' 이라는 이름의 구리 거울인데, 처음엔 기능이 잠겨있다가 차차 풀리는 전형적인 치트키라고 합니다. 당장 초반부터 주인공은 '이거 없었으면 수련 못했음' 이라고 딱 잘라 말하는 거 보면 사기템이긴 한가 봅니다. 이런 정통 선협이 그렇듯이 이 이상 말하면 세부 스포에 들어가는지라... 그만 줄이겠습니다.


백세수선 나는 재능을 계승할 수 있다 - 갱신입니다.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14] 에 자세한 소개가 있습니다. 제가 나중에 알았는데 백세수선 내 천부는 새로고칠 수 있다가 이 작품과 동일작인 듯 하네요...? 제가 펼쳐보니까 초반이 거의 99퍼센트 똑같은 게 동일작 같이 보입니다.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저처럼 포인트 날렸다는 사실을 아시면... 나중에 정말 허탈하니까요!


삼국 빈둥거리는 나, 조조에게 속 마음이 들키다 - 소개를 보고 흥미가 돌아서 집어온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전생자로서, 존버 후, 왕귀하는 시스템을 각성했습니다. 그래서 형님은 곽가의 바짓자락만 잡고 멍청한 폐물인 척 굴면서 밥만 축내고 살고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겉으로 폐물이라도 전생자라는 이점까지 합쳐지면 마음 속까지 폐물은 아닌 법이죠. 이 마음 속을 조조가 읽을 수 있게 되는 아름다운 사태가 발생하고 맙니다... 원래 마음 속으로야 왕도 욕하는 세상인데... 조조는 그 마음 속을 보고 마네요... 유비도 아니고 하필 조조야... 어휴... 주인공의 앞날이 제가 눈 감으면 보이는 풍경하고 똑같아 보이네요!





PS) 나 톰 리들은 어둠의 마왕이 아니다. 꽤 괜찮은 거 같습니다. 갑자기 룬테라의 마법을 배우거나, 저세상의 벼락을 끌어와서 인류 절반을 소멸시키거나 그러지 않는 것만으로도 이미 해리포터 패러디 절반을 뛰어넘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후... 예시를 든답시고 내상을 입었던 기억을 드러내니 내상이 다시 도지는 기분입니다... 나가사키 소요 선생님의 '손가락 긁기' 를 보면서 함박 웃음을 지으러 가야겠네요!

PS2) 방금 톰 리들에서 이로치 레쿠쟈를 봤습니다. 앞에 했던 모든 칭찬을 취소해야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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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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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01/15
항상 감사합니다! 허리 건강에 성 아논의 가호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01/15
오늘도 변함없이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01/15
감사합니다.
01/15
쌀먹 개추개추
01/15
감사합니다
공간류가 유행인가봐요
01/15
감사합니다.
01/15
문경 찾아서 구한지 2일차 쌀먹을 못해 슬픈 새벽이다
오우 오늘도 추천을 드릴게요
01/16
오 돈없수선 갱신됫네요. 잘보겟습니다!
01/16
항상 감사드립니다!!
01/16
감사합니다
대 쌀먹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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