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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본에서 다이묘가 되었다 1-744

07/21/2026, 07:15:39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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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我在日本当大名

[작품 소개]

“역사를 아는 고인물에게 ‘실패한 가문’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전국시대 역덕후이자 시뮬레이션 게임의 고인물인 주인공.

어느 날 눈을 떠보니, 피도 눈물도 없는 일본 센고쿠 시대(전국시대)의 한복판에 떨어졌다!

그것도 하필 선대 당주의 요절로 세력이 풍비박산 나고, '난세의 간웅' 마츠나가 히사히데에게 영지를 통째로 빼앗기기 직전인 츠츠이(筒井) 가문의 12세 어린 후계자, ‘후지카츠마루(훗날의 츠츠이 준케이)’의 몸으로!

안으로는 집안을 삼키려는 노련한 가로와 가신들의 권력 다툼,

밖으로는 세력을 확장해 오는 침략자들의 압도적인 군사력.

영지라고는 고작 200석에 불과한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어린 소년 당주를 맞이한 것은 가문 내부의 무시와 업신여김뿐이었다.

“젖비린내 나는 동자가 어찌 전쟁의 무게를 알겠는가?”

하지만 가신들의 비웃음을 뒤로한 채, 주인공은 현대의 합리적인 지식과 철저히 계산된 역사적 정보, 그리고 판을 읽는 탁월한 지략을 펼쳐 보이기 시작한다.

단 10명의 사무라이로 거성을 되찾는 기적 같은 야습!

‘농병합일’의 한계를 부수는 과감한 병농분리와 군대 개혁!

흥복사(코후쿠지)의 종교적 신권 세력과 신흥 다이묘, 그리고 '오다 노부나가'라는 거대한 시대의 폭풍 사이에서 벌이는 철저한 실리 외교!

스스로 패도가 되기를 주저하지 않는 정통 전략가.

음모와 배신이 난무하는 전국시대의 판도를 흔들고, 멸망해 가던 가문을 전국 최고의 다이묘로 일궈내는 압도적 서사!

"나를 따르는 자에겐 전공을, 가문을 막아서는 자에겐 철퇴를!"

지금, 야마토의 작은 영지에서 시작되는 위대한 천하인의 기틀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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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 국룰

오늘도 구글노트북LM에 파일 집어놓고 소개글 적어달라 함.

어제 치디엔에 읽을 거 뭐 없나 하고 뒤지는데 메인페이지 오른쪽 중간?에 걸려있길래 번역해봄

시스템, 치트, 상태창 없는 주인공이 역사/미래 지식으로 전국시대를 헤쳐나가는 이야기인 듯.

이번에도 최대한 실존인물명, 관직이름 일본식으로 맞춰보려고 노력했는데 잘 됬는진 모르겠음

한글로 치환해 둔 고유명사 건드리지마라고 프롬프트에 집어넣어도 꼭 지 맘대로 제미나이가 건드려서…

하 시간 진짜 많이 잡아먹었는데 지쳐서 아직 안 읽어봄

75
17 comments
감사합니다.
왜 노부나가가 여자인 세상에 빙의를 해야지...
감사합니다.
오 재밌겠따.
07/21
얘 혹시 신장의 야망에서 승려로 나오는 그놈인가?? 일본식 발음이라 누군지 몰겠네
筒井順慶 한국식 독음으로는 통정순경이라는데 노부나가의 야망에도 나오는 거 같고(저는 그거 안해봐서 잘 몰름) 승려 출신 다이묘 맞는듯?
07/21
아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맞네. 통정성에 그 대머리 ㅋㅋㅋ 부하로 시마사콘 하나 쓸만하고
07/21
잘 보겠습니다!
07/21
츠츠이 준케이 누구세요???
07/21
통정순경이라고 신장의야망보면 오다노부나가 왼쪽편에 소국 몇개 중 하나의 다이묘.
07/21
'최대한 실존인물명, 관직이름 일본식으로' 이 부분에서 마음이 촉촉해지는 감동을 느꼈습니다. 시간 곱절로 녹았을 게 눈에 보이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07/21
07/21
정명가도 맛좀 볼래?
07/21
통정순경=츠츠이준케이, 원래 중소다이묘였으나 이후 오다노부나가에 투신, 오다 사망후 히데요시에 붙음. 이후 사망하고 이사람의 부하인 시마사콘이 최후의 결전에서 반이에야스 진영에서 용맹으로 꽤 높은 명성을 얻음. 용장급 대우. 나름 동군 정예군을 몰아붙이면서 분전했으나 총에 맞고 사망했다는 설이 있고 안죽고 숨어서 조용히 살았다는 설도 있고
07/21
고생하셨습니다 시식 드가자
07/21
수고많으셨어요. 굿밤되세요
[deleted] 07/21 Edited 07/21

Deleted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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