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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vel

장생수선 부적 제작 하차

2026-03-13 14:03:47
후기
조회 2650 · 좋아요 9

장점 : 무난함


단점 : 분량 늘리기, tmi식 설명, 묘사

'존나 장황한 설명, 생각 1~2페이지 -> 영수한테 시비털기'
이런 작가 특유의 복붙식 묘사나 문장이 계속 나옴


빙산은 일각만 봐도 빙산인걸 아는데

볼 필요도 없는 나머지 부분을 굳이 끄집어 내서

구구절절 하염없이 설명하다가

따라서 이건 빙산입니다 <- 이런거 볼 때마다 진짜 머리가 아픔


그리고 주인공 성격하고 소설 전개가 서로 괴리감이 있음.

주인공 성격이 안전 지향(은둔형)적 성격인데

방시, 경매 갈때마다 겁수 믹서기가 되버림.

기운 숨기고 변장하고 다 했으면 전개상 겁수를 안 만나야되는데

겁수들이 물건 주섬주섬 저물대에 담아서

'팬이에요!!!'하면서 오는 수준임.


평소 같았으면 그냥저냥 잘 읽히네~ 하고 넘겼을 만한 부분들도

몸살 감기 걸려서 아파서 그런가 계속 거슬려서 못 보겠네..



9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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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재밌으면 넘기면서 보는데, 촘촘하게 늘리기를 섞어놓으면 노답.. 대부분 30프로는 늘리기인 듯. 그러고 보면 학신은 늘리기 없이 정말 대단함
거기에 결단기에 원영기 신혼 공격도 거의 면역 수준이라 위기감이 안 느껴지더라
03.13
무난하게 읽기 괜찮은듯 근데 확실히 다른 잘쓴 비슷한 전개 선협보단 별로
확실히 소설은 선협이든 판타지든 장편 700화가 젤 적당 4000편 넘어가는순간 앞내용도 까먹고 걍 뭔내용인지도 까먹음 ㅋㅋ 첫 출석체크 태고용체였나
03.13 (03.13)
종화부개시 최근공유된게 530화 언저리 초반부라.. 아직 늘려쓰기 시작도 안한거같은데 만고장청류?라 전개가 느린게 맞는소설 글쓴이가 몸 아픈상태라 거슬린게 맞다고봄
필력 문제임 필력이 딸리니까 글을 변주하지 못하고 같은 표현 반복해대는거임 "살인방화는 금요대라더니" 10번 쓰고 "굳이 밖에 나가서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다"도 10번 쓰고 "하지만 어느 정도 힘을 드러낼 필요는 있다" 10번 쓰고 운요랑 쌍수해서 분량 늘리고 검시랑 또 해서 분량 늘리고 예상선자랑 해서 분량 늘리고
03.14 (03.14)
진짜 이런 문장들 한 번 거슬리기 시작하니까 계속 거슬리더라구요 ㅋㅋㅋ 의미도 없고 읽다 보니까 현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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