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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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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마을에 살다, 초강력 재능을 가졌지만 빈둥거림을 선택하다 ' 좀 실망스럽네요

03/20/2026, 12:32:48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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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있어보여서 절반 까지 빠르게 읽었는데... 너무 급전개에, 번역퀄도 3.0 나온 시대의 번역이라곤 믿어지지 않을 정도라서 놀랐습니다. 세세한 디테일이 너무 많이 뭉개져 있어서 이게 번역 탓인지, 작품 자체가 이런지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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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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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Edited 03/20
솔직히 요즘 나루토 패러디 하도 많이 읽어봐서, 정통적으로 치트 받고 힘을 얻어서 육도 뭐시기뭐시기하고 이야 강해졌다 끝! 하는 전개는 이제 지루해서 도저히 못보겠더라구요. 아예 그냥 판을 뒤엎거나, 개그물로 뒤틀어버리는 새로운 전개가 더 흥미로워서. 그런거 위주로 찾아보고 있습니다. 맨날 치트 받아서 '육도 달성! 카구야 잡았으니 다른 세계도 놀러가볼까?!' 이 전개 족히 수십번은 본듯 ㅋㅋㅋ
03/20 Edited 03/20
조금 읽어보니 작가 자캐딸 메리수물이네 가장 폐급이고 수준낮은 패러디가, 자캐를 원작캐 주변에 배치하고 원작전개 그대로 따라가는거임. 오리지날 전개 쓰려면 세계관 이해나 캐릭 이해를 하고 그걸 독자에게 납득시켜야 하는데 그럴 역량도 없는게 대부분 그냥 작가가 지 상상딸 하려고 쓴거니까 그런건 믿고 거르면 됨 그리고 원제목 검색해보니 역시나 faloo 네. 여기 수준낮은 메리수 패더리 넘쳐나더라. ㅎ
원작전개 따라가는 것도 잘 쓴거는 재밌던데, 저는 오히려 너무 틀어서 오리지날 전개 풀악셀 가면 그냥 원작의 탈을 쓴 패러디 작가의 뭔가가 되어버려서 이럴거면 그냥 패러디 말고 자기소설 쓰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번역 퀼 들쭉날쭉한거 감안하면서 읽어보는데 150화쯤부터 회귀 빙의 시스템 드리프트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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