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예가 아니다 후기 (대역, 정치물 추천)
https://kone.gg/s/ainovel/dzTauHH2mjMlDW36wO35Kb
업로더 분께 감사드립니다
정사 삼국지 기반 대체역사물입니다.
주인공은 위나라 조예에게 빙의한 현대인입니다.
업로드 분량까지는 미래기술을 도입해서 먼치킨 짓을 하는게 아니라, 법가/마키아벨리즘적 통치술로 국가 시스템을 정비하고 권력을 공고히 하는 대역정치물입니다.
삼국지물이 워낙 많기도 하고 역사적 고증은 대충 무시하고 유치하게 진행되면 한없이 유치해지는데, 이 작품은 나름의 고증하에 진지한 분위기로 쭉 전개됩니다. 위나라의 황제로 즉위하는거라 너무 쉬운거 아닌가 했는데, 사마의를 대표로 하는 권신들을 견제하고, 국가 시스템을 정비하는 과정이 재밌습니다.
황제로 빙의한다는 점에서 한나라를 뒤엎다를 쓴 류탄파수작가의 [소송]도 생각나는데, 소송은 워낙 막장인 상황에서 처절하게 매 위기를 넘기는 느낌이라면 이 작품은 적절한 인사배치와 신상필벌을 바탕으로 조직을 효율화 하는 카타르시스를 줍니다. 이전에 후기 남겼던 [철십자]와 결이 비슷합니다.
업로드 분량은 제갈량의 1차 북벌 도중에 끝나는데, 여기까지 딱히 중국뽕을 강조하거나 혐한을 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다만 번역 중간중간 화들이 번역이 아니라 내용요약처럼 정리되어있습니다.
완결까지 갱신이 잘 되었으면 하는 작품입니다. 대역물, 정치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10
6 comments
sonic001
03/26 삼국지 지겨워서 패스했던건데 한번 찍먹해봐야겠네요
p655
03/26 이거 생각보다 되게 잘썼음. 삼국지물 유치한 거 많던데 기본기가 좋던.
qja39
03/26 미래시 거의 없고 정치로 차근차근 빌드업 하는게 보는맛이 좋죠
never-say-never
03/26 오 재미있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hyun6871
03/26 katau
03/26 Edited 03/26몇 문단 마다 AI가 요약하고 정리하는 느낌인데
번역이 그런건지 원문이 그런건지
장안의 추문: 하후무의 자폭
한편, 장안의 하후무는 절망에 빠져 술을 들이켜고 있었습니다.
그의 고민은 첩첩산중이었습니다.
아내의 고발: 청하공주가 자신을 비방죄로 고발했습니다.
동생들의 배신: 놀랍게도 공주에게 고발을 부추긴 배후는 하후무의 친동생들이었습니다! 하후무가 장안에서 첩들을 끼고 살며 가산을 탕진하자, 동생들이 형을 제거하고 재산을 차지하려 꾸민 일이었죠.
이런 식인데
공지
[필독] 임시 채널 규칙 & 신문고
Alria
09/08/25
71970
22
[필독] 임시 채널 규칙 & 신문고
공지
Alria
09/08/25 71970 22
공지
번역 정보글 및 팁 모음
Alria
11/03/25
42364
11
번역 정보글 및 팁 모음
공지
Alria
11/03/25 42364 11
공지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한 대피소 구축 완료
Alria
05/05
8622
70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한 대피소 구축 완료
공지
Alria
05/05 8622 70
공지
번역 요청탭의 요청 방식 수정 안내
Alria
12/29/25
39222
8
번역 요청탭의 요청 방식 수정 안내
공지
Alria
12/29/25 39222 8
공지
부관리자 모집 공지
Alria
05/05
5963
19
부관리자 모집 공지
공지
Alria
05/05 5963 19
후기
가난한 집안에서 일어나다:나의 무도 역습 생애寒门崛起:我的武道逆袭生涯
vango
10/10/25
1156
6
가난한 집안에서 일어나다:나의 무도 역습 생애寒门崛起:我的武道逆袭生涯
후기
vango
10/10/25 1156 6
후기
[패러디]원피스 그란돈 대재앙 후기
74839
10/10/25
989
4
[패러디]원피스 그란돈 대재앙 후기
후기
74839
10/10/25 989 4
후기
사이버펑크 2071 ㅊㅊ
ddt1412
10/10/25
1001
2
사이버펑크 2071 ㅊㅊ
후기
ddt1412
10/10/25 1001 2
후기
영주_ 내가 고통의 세계에서 소녀를 키운다 후기
Aiaks
10/10/25
740
5
영주_ 내가 고통의 세계에서 소녀를 키운다 후기
후기
Aiaks
10/10/25 740 5
후기
오금권 대충 리뷰
kemomo
10/10/25
1093
3
오금권 대충 리뷰
후기
kemomo
10/10/25 1093 3
후기
해리포터 기적너머 후기
koiyh
10/09/25
702
2
해리포터 기적너머 후기
후기
koiyh
10/09/25 702 2
후기
언정소설-서적녀 후기
bulu999
10/09/25
919
2
언정소설-서적녀 후기
후기
bulu999
10/09/25 919 2
후기
윤회속에서 능력을 모은다.ㅡ 작가가 뭐가 중요한지 모름
vango
10/08/25
1147
4
윤회속에서 능력을 모은다.ㅡ 작가가 뭐가 중요한지 모름
후기
vango
10/08/25 1147 4
후기
[패러디]그랑블루는 옷 찢는 싸움의 신 같은 게 아니라고! 후기
74839
10/08/25
1986
2
[패러디]그랑블루는 옷 찢는 싸움의 신 같은 게 아니라고! 후기
후기
74839
10/08/25 1986 2
후기
가난한 집안에서 일어나다: 나의 무도 역습(逆襲) 생애
sankhara
10/08/25
1046
5
가난한 집안에서 일어나다: 나의 무도 역습(逆襲) 생애
후기
sankhara
10/08/25 1046 5
후기
지금까지 읽은 과거물 후기 정리해봄
kokonene818
10/08/25
1859
7
지금까지 읽은 과거물 후기 정리해봄
후기
kokonene818
10/08/25 1859 7
후기
오공의 이세계 모험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10/07/25
813
4
오공의 이세계 모험기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10/07/25 813 4
후기
뉴비의 중국발 번역소설들 티어평가
tarask99
10/06/25
2676
11
뉴비의 중국발 번역소설들 티어평가
후기
tarask99
10/06/25 2676 11
후기
마왕님의 깊이를 알 수 없다 후기
qwerty456
10/06/25
694
2
마왕님의 깊이를 알 수 없다 후기
후기
qwerty456
10/06/25 694 2
후기
오선문 600화부터 너무 헬인데...(스포주의)
gfdsa
10/06/25
863
0
오선문 600화부터 너무 헬인데...(스포주의)
후기
gfdsa
10/06/25 863 0
후기
[패러디]웨코문드에서부터 시작하는 사신 생활 후기
74839
10/06/25
839
2
[패러디]웨코문드에서부터 시작하는 사신 생활 후기
후기
74839
10/06/25 839 2
후기
미국만화 풀타임기둥서방 후기
s24134
10/06/25
1322
2
미국만화 풀타임기둥서방 후기
후기
s24134
10/06/25 1322 2
후기
최근에 읽어본 아포칼립스/종말 장르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10/06/25
991
5
최근에 읽어본 아포칼립스/종말 장르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10/06/25 991 5
후기
[패러디] 나루토: 풀마을의 카게가 되다 중간 하차 후기
74839
10/05/25
1324
4
[패러디] 나루토: 풀마을의 카게가 되다 중간 하차 후기
후기
74839
10/05/25 1324 4
후기
문호 1879: 홀로 프랑스를 가다 마음에 드네요
whenevereven
10/04/25
1553
2
문호 1879: 홀로 프랑스를 가다 마음에 드네요
후기
whenevereven
10/04/25 1553 2
후기
유도지성 후반부 진짜 병신같네
qwerty456
10/04/25
903
2
유도지성 후반부 진짜 병신같네
후기
qwerty456
10/04/25 903 2
후기
강스포) 백간성제 급전개 뭐지
kemomo
10/03/25
1221
0
강스포) 백간성제 급전개 뭐지
후기
kemomo
10/03/25 1221 0
후기
마녀 아가씨(魔女小姐的速通手册)는 호불호 조금 있을듯?
fyhxdfc
10/03/25
939
6
마녀 아가씨(魔女小姐的速通手册)는 호불호 조금 있을듯?
후기
fyhxdfc
10/03/25 939 6
후기
[패러디]그는 단지 흑마법 방어술 교수일 뿐이에요 후기
74839
10/02/25
816
3
[패러디]그는 단지 흑마법 방어술 교수일 뿐이에요 후기
후기
74839
10/02/25 816 3
후기
[패러디]레번클로는 이런 모습입니다 후기
74839
10/02/25
815
6
[패러디]레번클로는 이런 모습입니다 후기
후기
74839
10/02/25 815 6
후기
마녀 아가씨의 속성 공략 매뉴얼
gjakwl
10/02/25
907
7
마녀 아가씨의 속성 공략 매뉴얼
후기
gjakwl
10/02/25 907 7
후기
전생안으로 본 나루토 세계 1-1429(完) 다봤습니다
lsh991q2w3e
10/02/25
1614
4
전생안으로 본 나루토 세계 1-1429(完) 다봤습니다
후기
lsh991q2w3e
10/02/25 1614 4
후기
위쳐 늑대교파의 수첩 ㅊㅊ
ddt1412
10/02/25
1302
6
위쳐 늑대교파의 수첩 ㅊㅊ
후기
ddt1412
10/02/25 1302 6
후기
사이버펑크 2071 초강추
아스파가
10/02/25
3890
22
사이버펑크 2071 초강추
후기
아스파가
10/02/25 3890 22
후기
우치하 일족이 전멸한 것은 안목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oneone
10/01/25
829
3
우치하 일족이 전멸한 것은 안목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후기
oneone
10/01/25 829 3
s/ainovel
• 5,169 subscribersAI로 번역된 해외 소설 및 해외 패러디 소설 서브입니다.
Created 09/08/2025, 09:4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