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님들 중국 번역소설 읽을때 특이한 문장같은거 있나요

05/10/2026, 12:00:55
잡담
1154 views · 1 likes



가끔 "나 소고기 안먹는다." , "쌀가마니를 지고 4층으로 간다." , "초록모자를 쓴다." 


이런 해당 문화를 모르면 이해불가능한게 있더라구요 

1
14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5/10 Edited 05/10
초록모자는 NTR 관련 말이라고 들음. " 저녀석이 내게 초록모자를 씌우려는건가! " = 저새끼가 나를 NTR 피해자 퐁퐁 호구로 만드려는건가! 대충 이런 느낌.
아하 그래서 야설에서 #녹모 이런 태그가있구나
05/10
1번은 예전 중국 고사에서 나온 표현으로 소고기를 내와도 소고기를 안먹고 죽일 정도로 힘이 있다는 뜻으로 기억하고 2번은 나루토에서 나온 몬더그린으로 알고 있는데 아마 오비토 관련인가 마다라 관련이었나 기억이 정확하지 않네요
식초 냄새를 풍긴다, 식초 냄새가 난다, 식초 단지 같다. = 질투 한다. 이런 표현도 있지요.
05/10
우리나라 개미투자자 처럼 중국은 부추라고 하는거. 자르고 시간 지나면 다시 자라나있어서 주인공이 재물 털고 시간지나고 다시 털 때 부추자른다고 하더라
05/10
착한 사람 카드? 라던가 너가 말 안하면 아무도 너가 벙어리인줄 모른다 이런거 그리고 똥 존나 좋아함ㅋㅋ
05/10
배추뜯어먹힌다 = 소중하게 키운 작물 = 딸내미 ?
침 뱉는다는 표현 많이 나옴 우리나라에서 흥칫뿡 거리는 걸 퉤퉤 이렇게 함
산료 = 됐다, 상관없지 뭐 등의 의미를 가진 단어로 생각되는 단어입니다.
일하고도 남의 돈을 세주겠다 등의 문맥을 가진 문장은 호구같다라던지 순진하다, 생각이 짧다는 등의 의미로 쓰이는데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익숙한 문장이 아니다보니 어색함을 느끼게 되긴합니다
인당이나 미간에 검은 빛이 돈다는 건강이 안 좋아 보인다거나 곧 죽을 사람이다라는 의미 등을 가지는데 이 또한 잘 모르면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좋아(하오)라는 단어를 세번이나 이야기하는 등의 문맥은 매우 좋아했다거나, 크게 기뻐했다. 매우 화가 나서 반어적 표현으로 사용되는데 이 또한 우리와 다른 문화죠.
이것들 말고도 특유의 관시문화나 체면에 대한 문화 등이 우리와 다르게 적용되어 중국 특유의 소설에서는 주인공이 다른 세계에 가더라도 등장인물들이 이런 문화적 특성을 보이는 등의 모습을 보입니다.
이런 번역 소설들을 읽으면서 우리는 같은 세계를 살거나 보면서도 문화의 차이에 따라서 서로 다른 모습을 보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특히나 패러디 소설 같은 것들을 읽다보면 이들이 보거나 느끼는 것이 우리와 다른 문화를 가졌다는 체감이 더욱 되는데, 등장인물들이 중국 특유의 표현이나 행동을 하는 것이 특유의 위화감이나 이해하기 힘든 관점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Sign in to comment
몇개 모음
[일반]
ddt1412
01/05 6373 74
[엘든링x프리렌]엘든링에 간 프리렌芙莉莲在艾尔登法环1~365
[패러디]
hyun6871
01/04 4133 26
[원신]백세의 약속, 천리에 의해 폭로되다原神百世邀约,我被天理曝光了 1-848 (완결)
[패러디]
hyun6871
01/04 5057 73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04
[일반]
tassdar
01/04 7321 75
[AI 번역]『청랭(淸冷)한 성녀의 강압적인 사랑, 이 뜨거운 풀은 도망칠 생각이 없다』(清冷聖女強制愛,火熱小草不想逃) 1-580 연재중
[선협]
greener-straper
01/04 13044 45
임아소 신작 무림문에서 장생선문으로1-224
[선협]
vkqlffhs103
01/04 12232 32
쌍둥이를 데리고 유치원에 가서 요리사 되기 1-334
[일반]
guswjd
01/04 3432 20
천명고무(天命高武) 1-485
[일반]
asdf4132
01/03 4683 45
수선계의 유랑 경매선 1~368
[선협]
Aiaks
01/03 11447 33
[신비의 제왕]신비 : 행운아 诡秘:幸运儿 1-709 完
[패러디]
basileus31
01/03 3776 34
[블리치TS] 시로쨩한테 '히나모리이이이!'라고 외치게 하고 싶었던 인생이었다 1-145
[패러디]
poiuytrewq
01/03 3692 16
쌀먹 이외 선협 모음 입니다
[선협]
afjtj4bgjejwnf
01/03 14386 122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03
[일반]
tassdar
01/03 6537 104
[실지주]오레키 호타로의 엘리트 교실 1-801(완)
[패러디]
weieilkk22
01/03 4004 69
패러디 본것들 주관적인 평점겸 작품 추천 구걸
정보
아스파가
01/03 9135 16
[AI 번역]『중향국』(众香国) 1-301 완결
[야설]
greener-straper
01/03 5775 59
[나루토] 일기를 썼더니 오오츠츠키 강림이 폭로되었다1-92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1/02 3067 24
[뱅드림x봇치]결국,나는 그녀들의 백월광이 되었다最后,我成为了她们的白月光 1~4권63장
[패러디]
hyun6871
01/02 3031 68
붕괴 스타레일 내 정신 나간 능력이 매주 갱신된다1-156
[패러디]
네르고
01/02 3383 66
붕괴 스타레일에 빙의한 게임 플레이어1-468
[패러디]
네르고
01/02 3139 70
[AI 번역]『량산의 탄식』(凉山叹息) 1-32 #도시 #하렘 #NTR #피폐 연재 중
[야설]
greener-straper
01/02 4353 28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02
[일반]
tassdar
01/02 7095 95
[원신]리월의 도성璃月盗圣 1~500(완결)
[패러디]
hyun6871
01/02 3807 73
나는 붕괴 3rd를 플레이한다 재검수 및 갱신 중
잡담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01/02 3240 19
[타입문] 도쿄로 전생한 지 12년, 소꿉친구가 시키 누님이라는 걸 이제야 알았다1-171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1/02 3281 62
[신비의 제왕] 시작부터 순백천사로 위장하다 1-200
[패러디]
야돈
01/02 3328 16
[신비의 제왕] 거대한 시계 그로스 경로 1-150
[패러디]
야돈
01/02 3362 15
[신비의 제왕] 절세의 타로 1-182
[패러디]
야돈
01/02 3431 16
[신비의 제왕] 나는 신비의 여왕과 결혼했다 1-400
[패러디]
야돈
01/02 3286 22
[포켓몬] 다섯 번째 천왕 1-600
[패러디]
야돈
01/02 265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