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도쿄에서 선생님이 되었다 후기

12/27/2025, 20:29:03
후기
1472 views · 5 likes

가장 먼저 번역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간단한 3줄 요약

  1. 번역 퀄 좋아서 읽기 좋았음

  2. 초중반 재밌고 주제랑 전개도 참신했음

  3. 작가가 중간에 던짐

도쿄에서 선생님이 되었다! 1-289 (완)







[TMI 및 스포 주의]

번역 너무 잘 해주셔서 등장 인물들 이름 바뀌는 것 하나도 없고, 말투가 아주 가끔 튀긴 하지만 정말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번역자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본적인 내용은 일본 유명 공포 영화 및 만화 대통합 세계 속으로 빙의한 착한 남자주인공이 아직 귀신이 되기 전 사람 상태인 유명 귀신 캐릭터들과 엮이게 되면서 이들의 멘탈 관리를 통해 귀신이 되는 것을 최대한 막으면서 주변에 일어나는 영적인 사건들도 해결하는 스토리이고, 주연 캐릭터들이 싹 다 여자고 불우한 성장환경이 패시브다 보니 자연스레 하렘+집착+영능력물 느낌으로 전개됩니다. 캐릭터들 특징과 성격 잘 살리면서 맛있게 진행되고 있었는데 3번째 메인 캐릭터 스토리 중간부터 묘사가 복잡해지고 전개가 불쾌해지더니 작가 멘트에 스토리 관련 사과문이 등장하고, 그전까지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서 남은 페이지 수도 신경을 못 썼는데 100여 페이지밖에 남지 않은 분량까지 눈에 밟히기 시작...

결국 해당 스토리가 제대로 마무리되지도 않은 시점에 캐릭터 중 하나에게 '너네가 듣고 잘못될까봐 그동안 숨겼는데 너희들은 엄청난 악귀들이 될 수 있는 존재들이란다. 그동안 숨겨서 미안하고 같이 힘내보자. 사랑한다.' 하고 소설이 그대로 끝났습니다.


믿기지가 않아서 69 등 사이트에서 찾아봤는데 정말 완결처리하고 거의 비슷한 주제로 새 소설 2개를 연재중이네요.

충격 받았어도 새로 연재 중인 소설들 찍먹이나 해볼까 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재밌게 봤던지라 더욱 슬픈 마무리였습니다..

보시려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4 comments
12/27/25
일단 제목에서 제취향이랑은 반대인 느낌이군요 주인공이 선생이면 상대는 아마도 학생? 저는 반대의 경우가 더좋아서....남주가 학생 여주가 선생...
12/27/25
할리우드 소설 중에 갑자기 LA에서 로켓탄 쏘며 총격전하다가 10화 뒤에 완결난 소설이 떠오르네요. 그냥 연중이다 생각하고 적당히 끊어서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2/28/25
저두 완결까지 봤는데 후반부 전개가 작가가 감당이 안되니까 그냥 눈덩이 굴리듯이 굴리다가 뻥! 하고 발로 차버리는듯한 엔딩이더군요... 솔직히 좀 아쉬웠습니다
12/28/25
정성 후기 감사해요
재밌어보이는 쌀~~~
[일반]
afjtj4bgjejwnf
03/07 5281 81
[해리포터x신비의제왐] 호그와트의 공상용 359화 미완
[패러디]
syuranian
03/07 3051 20
고블린 중증 의존 455-460
[일반]
ㅇㅇ
03/06 2198 21
명일방주 2개 복구 (명일방주가 너무 현실적이다, 명일방주에서는 온라인 게임의 npc가 되었습니다.
[패러디]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03/06 3123 27
스티브의 명일방주 & 나는 시본의 어린 신이 되었다 完
[패러디]
bebee
03/06 2793 26
[타입문] 아이언맨 토오사카 토키오미 1-148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3/06 2494 18
[뱅드림]사키코 선생님, 우리 평생 밴드 하자!大祥老师,我们来组一辈子乐队吧! 1-347 (완결)
[패러디]
hyun6871
03/06 3099 53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06
[일반]
tassdar
03/06 6619 85
옆동네 불펌 진화판 ㄹㅇ
잡담
金日成綜合大學
03/06 5549 25
[신비의 제왕] 별의 열쇠 1-300
[패러디]
야돈
03/06 3514 18
[학사신공] 나는 오성으로 수련한다 1-436
[패러디]
야돈
03/06 3196 24
[명일방주] 죽어야 강해지는 내게 죽음은 귀가와 같다1-539
[패러디]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03/05 3155 44
타르코프에서 온 브로커들이 용문에서 장사를 시작한다
[패러디]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03/05 2736 27
불펌 ㅈ같네
잡담
greener-straper
03/05 5293 31
[5등분x역내청x사에카노]나만큼 줏대 있는 놈은 없다没人比我更懂骨气 1-222 (완결)
[패러디]
hyun6871
03/05 3170 57
[카케구루이]사람들이 미친 듯이 도박을 하고 있어, 10연승은 확정 (완)
[패러디]
weieilkk22
03/05 2763 63
[역내청x다중]유키노시타의 사랑하는 남편 일기 1-986
[패러디]
weieilkk22
03/05 3114 65
[다중]연애는 건너뛰면 안될까?跳过谈恋爱不行吗?_只喜欢身体不行吗? 1-347 (완결)
[패러디]
hyun6871
03/05 3372 55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05
[일반]
tassdar
03/05 5972 84
[AI 번역] 『송구영신(送舊迎新) 고수와 세 자매』 (단편)
[야설]
greener-straper
03/05 12354 40
[나루토] 나뭇잎 일지 1-427
[패러디]
야돈
03/04 2751 38
[해리포터] 라이치의 마법 연구 일지 1-161
[패러디]
야돈
03/04 2370 27
[신비의 제왕] 인과 서열 1-50
[패러디]
야돈
03/04 1846 17
[신비의 제왕] 운명으로 정해진 공상가 1-96
[패러디]
야돈
03/04 2444 18
[학사신공] 거검문에서 환생하다 1-100
[패러디]
야돈
03/04 2349 17
[학사신공] 대진뇌수 1-97
[패러디]
야돈
03/04 2443 17
[학사신공] 범인세계의 수행자 1-124
[패러디]
야돈
03/04 2448 16
[학사신공] 범인의 단도장생 1-124
[패러디]
야돈
03/04 1590 17
[학사신공] 제천영보를 모조하다 1-100
[패러디]
야돈
03/04 1704 16
[학사신공] 하지의 범인수선로 1-144
[패러디]
야돈
03/04 250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