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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208

02/08/2026, 11:33:49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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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쌀먹 공유 모음입니다.

오늘은 참 뽀송뽀송한 기분입니다. 광기의 두 시간 포인트 쌀먹이 어떤 착한 업로더 분들의 덕으로 1시간 반으로 줄었거든요!

역시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되지요~

그럼, 이 뽀송뽀송한 기분을 안고! 바로 소개 들어가겠습니다!


코노하 오프닝 만화경 블레이드 - 전에 본 적이 있었는데, 제 손엔 없던 자료입니다. 중복일까 겁나네요. 솔직히 제목보면 제가 전에 받을 기회 있어도 안받을 거 같이 생겼거든요. 일단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번역 상태가 안 좋다는 것입니다. 요즘은 잘 정리된 프롬프트 받아서 돌리기만 해도 안 생길 문제가 눈에 잘 보이네요. 서술 문장 구성에서 '다' 외에도 '했어', '않아', '아니야', '했지' 같은 식의 종결어미 많이 나오니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간단한 소개는... 주인공은 전생자인데, 우치하 가문 역사를 종결낸 탈주닌자 이타치의 대모험이 시작되기 직전에 전생을 기억해냅니다. 시간이 없으니까 너무 충격받아서 사륜안이 바로 미친듯이 성장할 정도라고 합니다. 시스템이나 눈에 띄는 치트가 주어지진 않았지만, 주인공 자체가 고리타분하고 경색된 나루토 월드의 차크라 활용과 특수 눈알 대전에 불만이 많았던지라 '창의적인 발상' 으로 자기 살 길을 찾아갑니다. 이런 주인공에게 치트라면 그냥 우치하 수저를 문 점이겠네요. 주인공의 발상과 추진력이 보통 미친 수준이 아니라서 초반부터 파천황 행보를 빠르게 밟아갑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스포가 심각할 거 같아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도궤이선지이선계 - 미리 말씀드리자면, 전 이 작품만큼 어두칙칙하고 희망없어 보이는 선협지는 처음봅니다. 모의장생로도 보면서 어지간히 어둡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그걸 뛰어넘었네요;; 일단 컨셉은 선협지에 크툴루를 제대로 섞어놨습니다. 문제는 크툴루 월드가 수선계보다 위로 보이는 세상이라 점이겠네요. 당장 소개문에 적힌 것만 해도, 대라금선이 되어도 크툴루 외신의 먹잇감에 불과하고, 애써 올라간 선계가 외신의 꿈속 세상이라고 합니다... 크툴루 작품군 중에서도 어두칙칙한 작품들만큼이나 어둡고 긴장되고 보기만해도 SAN치 갈려나가는 작품입니다. 이게 제가 2000줄 읽으면서 내린 소감입니다. 주인공이 누군지 제대로 설명도 안해주면서 코즈믹 호러스런 장면은 가득하거든요. 주인공이 비범한 심성과 결단력을 지니고 있긴 한데, 제가 보기엔 주인공이 인간답게 살려면 초사기 갓태창으로 '시작부터 우주창생파멸검도로 아자토스 머리도 쪼갤 수 있음' 같은 거라도 줘야할 거 같습니다. 사견을 더하고 싶진 않은데 정말 어두운 감정을 잘 자극하는 작품이네요..


문호 1879 - 홀로 프랑스를 가다 - 갱신입니다. 후기 탭의 [문호 1879: 홀로 프랑스를 가다 마음에 드네요] 에 소개가 잘 나와있습니다. 전형적인 표절무쌍류 작품이라서, 주인공이 표절해놓고 으스대는 건 주의하셔야 합니다.


상기선 - 주인공은 전생자입니다. 다만 본편 시작 상황엔 이미 승천 도겁에서 벼락 맞고 죽고 원코인 리트라이 이벤트 중이라고 하네요. 치트는 원래 가진게 뭐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본작 시작 시점에선 승천 직전까지 달려온 경험인 거 같습니다. 이 작품 특징은 중국 특유의 고질병인 [팬더가 용을 타고 날아가니 하늘이 진동하고 황금 광채가 솟아나니 이것은 길조로....] 같이 늘어지는 묘사와 전개가 거의 없다시피하다는 겁니다. 정말 필요한 전개와 정보만 간결하게 보여주는 거 같네요. 주인공도 이미 고인물이라서 심성적으로 굉장히 메마른 편이라 전개도 감정선도 드라이합니다. 아무래도 한번 고꾸라져서 리트라이 하는 입장이라 스타팅이 안좋긴 합니다만, 고인물 포스 줄줄 풍기면서 금방 올라가는 거 같네요...!


도쿄버블라이프 - 갱신입니다.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09] 에 소개가 나와 있습니다. 이 작품도 편수가 좀 쌓였길래 주워왔습니다!


중국연예계, 방종하지 않고 어찌 영화황제라 부를 수 있겠는가 - 갱신입니다.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01] 에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며칠만의 갱신이네요! 이것도 50화씩 꾸준히 갱신되는 게 정말 신기합니다. 제가 읽어보니 또 그럴만하기도 하고요!


수선 제이영근조아장생 - 갱신입니다. 갱신이긴 한데... 이게 소개가 없네요! 소개를 써야하다니 ㅎㅎ;; 이 작품의 주인공은 전생자입니다. 가진 치트로는 신체 밀착형 치트로, 청등 하나라고 하네요. 단전에 자리잡은 이 앙증맞은 친구의 능력은 당장 제가 확인한 것만 해도 공법시뮬레이션 능력이 있습니다. 주인공이 하꼬 심법을 익혀도, 그걸 더 나은 버전으로 바꿔서 던져주는 형태입니다. 심지어 수선자 특효 스텔스 기능도 있어서 걸린 다음 인간단약이 되거나 단전 째로 뽑혀나갈 걱정을 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범인류 선협이다 보니, 주인공 영근 자질이 별로일 거 같았는데, 의외로 괜찮은 편이라고 합니다. 저 치트키의 활약까지 합쳐보면 주인공이 범인류 선협 특유의 '사기쳐서 경지 빠르게 올리기' 를 금방 실천할 거 같네요!


그리고... 이 따끈따끈한 녀석들 말고도 하나가 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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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2차 수정본입니다. 바뀐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남향 - 미나미미야
난고 - 미나미미야
무지개 - 니지카

여기에 맞게 조사도 좀 고쳤는데, 여전히 문제가 있을 걸로 예상됩니다. 읽어보고 더 고칠 점 있으면 다시... 제가 무슨 말 하려는지, 다들 아시죠? ㅎㅎ;;;



PS) 제가 지금 토가와 사키코 어르신이 마법소녀 되서 밴드도 하고, 마법소녀 일까지 투잡 뛰는 작품을 보고 있는데... 음, 작가가 양쪽으로 다 내공이 꽤 있는 거 같네요! 미스미 우이카 대선생 같은 캐릭터들은 묘사하기 많이 힘들텐데 제가 초반을 봤을 때는 꽤 자연스럽습니다. 다음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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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감사합니다아!
02/08
항상 감사합니다! 코노하 패러디가 상태가 아쉽다니 안타깝군요
감사합니닷!!!
도궤이선 패러디인가보네요
02/08
감사합니다.
02/08
감사합니다
도궤이선 세계관 좋은데
02/08
감사합니다.
02/08
감사합니다
도궤 뭔가 전생검신 생각나ㅔ
감사합니다 굿
02/09
제 시간도 아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쌀무쨔 ~!
02/09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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