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고무소설 읽다가 보면, 아쉬운게

09/28/2025, 12:36:51
잡담
1147 views · 0 likes

고무소설 보면

배경이 고대든 현대든 

성장형 먼치킨 스토리를 따라가는데,

보면 무관이든 학교든 들어가서 성장하는 스토리가 많은데

초반에는 가족에 대한 묘사가 은근히 있는데,

일단 무관이든 학교든 졸업해버리면

가족에 대한 묘사가 거의 안나옴


중국문화가 가족과의 유대관계가 훨씬 깊은데,

희한하게 고무소설보면 거의 안나오는 것 같음


그래서 전구고무같은 소설이 재밌었던 것 같음

여동생관련 에피소드가 글의 완급조절 역할을 계속해주고, 개그코드도 넣어주고


고무소설 읽다가 보면 꼭 이런 부분이 아쉬움.

계속 성장 전투 성장 전투 이렇게 반복하는데,

주인공의 성장이 우선이기때문에,

긴박감이나 처절한 맛도 부족하고.

나 레벨업 끝났으니까 이제 전투

이런 느낌이랄까


근데, 차분하게 성장하는 왕도물은 또 고무소설 밖에 없어서 아쉽고

0
8 comments
09/28/25
인물들간의 서사는 주인공의 주로 성장 속도와 반비례하는것 같아요 제가 읽은 고무류 소설중 백간성제는 성장속도가 극단적으로 빠르지는 않아서 주변인물이나 히로인과의 서사를 쌓아나갈 분량이 할애되는데 최근 읽고 있는 고무기원은 주인공 성장 속도가 가속도가 붙으면서 초반에는 가족이나 주변 지인들과의 서사가 적당했는데 뒤로 갈수록 극단적으로 빨라지면서 점점 숙제하는것마냥 서둘러서 정리하고 수련이나 전투쪽으로 넘어가려고 하는게 보이더라구요 선협보다는 고무쪽이 사람 냄새나서 선호하는데 이 사람 냄새를 잘 못살리면 결국 선협이랑 다를게 없어지는 거 아닌가 싶어서 매력이 반감되더라구요
09/28/25
백간성제도 고무물인가요? 한번 읽어봐야 할 듯
09/28/25
나는 오히려 가족얘기 나오면 몰입감 확 식던데
09/28/25
뭔가 치트줘서 성장속도가 남다르거나 역량이 남다른데.. 보통 고무물은 폐물이거나 환경이 열악한걸로 시작하는데 주변인물마저도 뛰어나다면 주인공만의 특별함이 돋보이기 힘드니깐 이라고 생각합니다.
09/28/25
그 가족이랑 벗어나고픈 무의식 투영인가
09/28/25
중국문화가 가족이 엄청 끈끈해서 오히려 정말 이럴지도 모름
09/28/25
가족따위 짐이지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일반]
tassdar
11/24/25 5650 100
포켓몬의 어둠의 부활 1-1456(완)
[패러디]
vango
11/24/25 3702 29
어느 과학의 도시 명탐정 1-1175 오늘자까지
[패러디]
kone1133
11/24/25 3101 48
(나루토)하타케 가문의 삼도류 검사 1-100
[패러디]
junseonris
11/24/25 2915 26
지금 내가 쓰는 배치번역기 잼민이 2.5pro용 프롬프트
정보
naxlamas
11/23/25 7620 28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일반]
tassdar
11/23/25 6488 66
포켓몬 : 저 트레이너 너무 막나가잖아 1~400
[패러디]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11/23/25 5603 36
제천 영주诸天领主 1-183
일반
Sorkim
11/22/25 2098 22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일반]
tassdar
11/22/25 5871 77
나는 수선계에서 대기만성한다 我在修仙界大器晚成 @黑心师尊 1-1112
[선협]
shakeshack
11/22/25 10641 33
[누락수정 최종]검도지로 재번역본 1-850
[선협]
asdf4132
11/22/25 4121 49
제천 영주诸天领主 1-150
일반
Sorkim
11/22/25 3484 18
[해리포터] 호그와트:기적 너머 1-325
[패러디]
야돈
11/22/25 2563 20
[헌터x헌터] 헌터X헌터 무한 성장 1-371
[패러디]
야돈
11/22/25 2371 22
[나루토] 백안 속의 나루토 세계 1-131
[패러디]
야돈
11/22/25 2002 20
[나루토] 나뭇잎 일지 1-261
[패러디]
야돈
11/22/25 2269 24
[드래곤볼] 그녀들이 사이어인으로 환생한 나를 탐한다 1-221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11/21/25 3677 36
[누락수정]검도지로 401~850 재번역 미검수
[선협]
asdf4132
11/21/25 4925 25
펌 자료 입니다
[일반]
zxc3153
11/21/25 8250 89
[페르소나x종합]마음의 괴도 in 도쿄 心灵怪盗在东京 1~223(미검수)
[패러디]
hyun6871
11/21/25 3015 38
검도지로1~400 2.5 pro 재번역본 완전히 새로 번역했습니다.
[선협]
asdf4132
11/21/25 2431 31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일반]
tassdar
11/21/25 4995 86
[나루토] 나뭇잎 마을의 우즈마키 멘마1-317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11/21/25 2607 24
아내 99명은 전부 나 자신 1~872
[패러디]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11/21/25 4244 52
명탐정 코난 나는 정말 도쿄괴담이 아니야 입니다1~702 완결
[패러디]
닉네임을뭐라고하냐
11/21/25 2760 26
[AI 번역]황금 비늘이 어찌 연못에 갇히랴(金鳞岂是池中物) 완결 #도시 #하렘
[야설]
greener-straper
11/21/25 5530 36
제천영주 诸天领主 1-94
[일반]
Sorkim
11/20/25 2019 24
타시~
[선협]
xau111
11/20/25 2691 18
[나루토] 하얀 이빨 1-94
[패러디]
야돈
11/20/25 4157 22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일반]
tassdar
11/20/25 6276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