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코난 시체수집가 1~3712

02/12/2026, 15:22:20
[패러디]
3832 views · 75 likes
1


원제 : 柯南里的捡尸人

[익명, 반무적, 명탐정 코난 팬픽]

주인공 인터뷰:

Q1: 검은 조직의 에이스 암살자가 된 비결은 무엇인가요?

강하: "코난을 데리고 목표물의 집으로 산책을 가는 거죠."

Q2

: 키드가 훔쳐간 보물을 반복해서 되찾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인가요?

강하: "그의 공범은 바로 저, 가명입니다." 명탐정 코난 세계 탐정

인터뷰 : Q1: 강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탐정들: "사건 해결 속도가 너무 빠르고 싸움 실력이 막강하다는 점 외에는 흠잡을 데가 없어요." Q2 : 같은 고등학생 탐정으로서, 왜 강하와 함께 검은 조직과 싸우지 않나요? 탐정들(허둥지둥 손을 흔들며): "안 돼, 안 돼, 안 돼. 그에게 말할 수 없어. 세상의 어둠은 그에게 너무 무거워."


드디어 다 번역했습니다.


이 작품을 첨본게 2~3년전? 이었으니 정말 긴 행보였습니다.


작가가 작정하고 늘린거 같은 초장기 에피소드 전개에 질려서 딴 소설 보러가기도 했습니다만(3030까지 번역했을 때 심정)


그 이후 많은 소설을 읽고 다시 복귀한게 아깝지 않았네요


3.0으로 갱신할때 코난을 치사량 가까이 먹어서(사이코패스 및 다른 작품들) 중간 중간 고비때마다 다른 소설을 읽기도 했습니다만 코난의 최전성기 장면부터는 소설의 재미가 확실히 엄청나서 빠르게 갱신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코난 시리즈 중에서도 엄청 재밌는 에피소드 적과 흑 크래쉬는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ㅋㅋ


코난은 검수하기 참 까다로운 작품입니다. 옴니버스식 이야기 전개와 각 이야기마다 기존 캐릭 + 엑스트라 등장인물들이 끊임없이 나오며 2.5프로에는 없었던 인물 이름 혼동이 참 많아졌습니다.(아라이데 = 신출, 아무로= 안무로 등등)


게다가 3.0플래쉬부터는 인물 이름이 한국식 로컬라이징과 섞여서 더 검수하기가 빡세졌습니다.(남도일 유미란 유명한 정보라 홍장미 골롬보 브라운 오형사 신형사 등등)


진짜 어지간히 재미있는 작품 아니면 코난은 번역 잡기 두렵네요 ㅋㅋ


그래도 우조와 fbi 검은 조직 좌충우돌 이야기가 웃겨서 끝까지 해낼 수 있었습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30일


aHR0cHM6Ly9raW8uYWMvYy9keDBKcXNlY19uS1JiWExmNVd1UFdi

75
29 comments
Sign in to comment
고생하십니다 잘 보겠습니다
02/12
02/12
이런 공유는 언제나 추천을 부르게 만들죠... 크크큭!
02/12
02/12
감사합니다.
02/12
와 분량이...
02/12
코난 작품은 다 분량이 크더라고요 ㅋㅋ
감사합니다..........................^^
02/13
정말 최고입니다... 내 인생 최고의 패러디
02/13
qidian 항상 인기순위 상단에 있는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ㅎㅎ
번역가는 위대하다....
02/13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02/13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로또 되세요!!
02/13
보다가 말았던거 같은데 이걸로 다시 달려볼게요 감사합니다
02/13
02/13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받아가겠습니다!!!!
02/14
02/13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02/14
02/14
개추도로롱
02/14
와.. 정말 잘보겠습니닷 감사합니다!
02/22
와 역자는 언제나 위대하십니다! 선생!
05/11
행님 사이코패스랑 이거 복구 가능 하십니까.. ㅠㅠ
Sign in to comment
[DC] 배트맨에게 무슨 꿍꿍이가 있겠어 1-150
[패러디]
야돈
10/18/25 1301 18
[코난] 베이커 마을의 모리어티 1-150
[패러디]
야돈
10/18/25 1330 16
[나루토] 시골맥의 춤 1-78
[패러디]
야돈
10/18/25 1486 21
[코난] 양조장에 잠입했더니 모두 우리 편 이었다 1-119
[패러디]
야돈
10/18/25 673 12
[DC] 오늘의 빅 뉴스 1-200
[패러디]
야돈
10/18/25 1462 21
[해리포터] 이 해리 포터, 단순하지 않다 1-111
[패러디]
야돈
10/18/25 1284 17
[해리포터] 작은 오소리가 나무를 심고 있을 뿐인데, 왜 긴장하니 1-288
[패러디]
야돈
10/18/25 1378 17
[헌터x헌터] 처음에 곤과 계약하고 원피스 세계로 간다 1-45
[패러디]
야돈
10/18/25 649 14
[코난] 코난의 죽지 않는 자 1-62
[패러디]
야돈
10/18/25 561 14
[코난] 코학을 사용하지 않는 해결사 1-74
[패러디]
야돈
10/18/25 610 13
[헌터x헌터] 헌터X헌터 무한 성장 1-340
[패러디]
야돈
10/18/25 1818 27
[해리포터] 호그와트:기적 너머 1-289
[패러디]
야돈
10/18/25 1570 22
[해리포터] 호그와트의 밝고 명랑한 스네이프 1-208
[패러디]
야돈
10/18/25 1718 23
[포켓몬] 누가 저 메타몽 좀 잡아와! 1-109
[패러디]
야돈
10/18/25 1699 29
나루토 제자를 가르치면 1만 배로 돌아온다, 나루토 SSS급 닌술을 가르치는 것부터 시작 1-313(완)
[패러디]
닉네임을뭐라고하냐
10/18/25 2033 29
나루토 속에서, 시작은 타치바나 우쿄로 변장 1~255완
[패러디]
닉네임을뭐라고하냐
10/18/25 1837 29
[붕괴 스타레일]선주 나부에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합니다 1-929
[패러디]
tarclu
10/17/25 7704 29
[붕괴 스타레일]개념급 문구, 검정 스타킹 트리스비오스 1-100
[패러디]
tarclu
10/17/25 2387 16
체인소맨:불의악마 셴두 1-315 미완
[패러디]
DPTapt
10/17/25 2352 49
명일방주:나는 시본의 어린 신이 되었다 1-490 완결
[패러디]
DPTapt
10/17/25 2320 28
미국 만화 속 데스스트록 1-6018 완결
[패러디]
DPTapt
10/17/25 2818 55
타입문:아오자키 토오코의 삶을 산다는것 1-645 완결
[패러디]
DPTapt
10/17/25 3270 34
프리렌:마족으로 환생했는데 어떡하지 1-8권 8장 완결
[패러디]
DPTapt
10/17/25 3859 50
베르세르크:토탈워. 귀족의 둘째 아들 1-613 (연재 중)
[패러디]
DPTapt
10/17/25 3421 34
[붕괴:스타레일] 나는 붕괴3rd를 플레이 한다1-620
[패러디]
네르고
10/17/25 2667 47
[오버로드] 왕의 탄생을 맞이하라 1-473
[패러디]
respectbot
10/16/25 3648 30
종합만화 : 킬러퀸부터 시작 1~647 완결
[패러디]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10/16/25 2231 30
[다중] 나 홈랜더는 하고 싶은대로 한다 1-559 完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10/15/25 2554 34
[유희왕] 누가 그에게 유희왕을 1-1637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10/15/25 1077 13
미국만화 지옥의 군주
[패러디]
sjw7whch8
10/15/25 255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