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부인, 저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제가 읽어본 AI번역소설중에
하렘물로는 가장 재밌게 본 것 같아요.
전부다 읽지는 못하고 절반정도 읽다가
다른 일하느라 못읽고 책갈피 했는데...
하렘물로는 최고 였던 것 같네요.
여성캐릭터가 공기화되지도 않고 캐릭터성도 뚜렷하고
뭐랄까? 야설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까 싶을정도에요.(설정이 그래요)
스토리는
대충 떠돌이유민이던 주인공이 호족의 부곡(종)으로 들어가서(현대인)
부곡으로 인정받고, 호족가문 아가씨와 대부인과 정분이 나고
전쟁도 치르고 원소 밑으로 들어가서 출세하고~~
대충 이런 식으로 스토리가 흘러가고
히로인도 늘어나지만
공기화 되지않고
모든 히로인은 아니지만,
히로인들 설정이나 개성도 뚜렷해서 괜찮아요.
지금 글쓰면서 히로인들 설정이 딱 기억날정도니까요.
암튼 하렘물로는 최고인 듯 하네요.
야설로 쓰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
그래봐야 전체비중중에 한 5%도 안될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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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Ghost
09/16/25 캐빨 파트가 특히 맘에 드셨나봅니다 강조하시는거보니 ㅋㅋㅋㅋ
본문 내용대로라면 여캐랑 아예 관계도 안가지는것 같은데 그 부분이 아쉽긴하네요
sankhara
09/16/25 관계는 가져요..근데, 야설로 썼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거든요.
그래봐야 소설 전체 비중중에 한 3-5%정되 되었을려나...
전 재밌게 읽었어요.
histórĭa
09/16/25 삼국지 시대를 잘 반영하기보단 하렘차리는 내용이 주 내용이었던 작품으로 기억합니다 ㅋㅋㅋ 뭔가 2010년대 조아라등에서 유행했던 삼국연희무쌍류 느낌의 소설이었어요
도로롱
09/16/25 홍루몽의 둘째공자 <<이게 캐빨물 개지죤이라 그러던대
sankhara
09/16/25 읽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예전에 헬븐넷에서 하렘물 계속 올려주시던 분때문에
그때부터 읽기 시작해서..
고돈람지
09/16/25 한번 읽어보고싶네요 ㅎㅎ
고돈람지
09/16/25 공유 가능하시면 한번 올려주십쇼!
aabbp
09/16/25 전 갈수록 답답하던데 ㅋㅋ 다 보긴 했습니다만
sankhara
09/16/25 제가 전체 분량 절반정도 봐서
그이후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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