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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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소설 보다보면 중국문화에 대해 좀 알게 되어 신기한게 늘어납니다.

10/30/2025, 09:49:18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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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모자
한자를 네모난 글자라고 함
그놈의 훠궈는 어딜가든 해먹음
병음이야 말로 최고의 문자 발전이라고 함
백비탕(끓인 다음 식힌 물)이 만병은 몰라도 백병은 막는다는 생각
살인방화금요대
위에는 정책이 있고, 아래에는 대책이 있다.
돈버는 방법은 형법에 나와있다.

등등

1
12 comments
10/30/25
녹차, 차예절- 청손 조신하척 하면서 탐욕적임. 청순한척 여우짓. 돼지인척 호랑이를 잡아먹다. - 약한척 하면서 통수침.
10/30/25
<좌산관호투>도 엄청 나옴
10/30/25 Edited 10/30/25
<살인방화금요대>와 <상유정책하유대책> 두 단어가 현대 중국의 민도를 정말 잘 설명해준다고 생각함 '당한놈이 병신'이란 정서와 '나만 아니면 됨'을 극단적으로 보여줌
10/30/25
체면도 ㅈㄴ 나옴 ㅋㅋㅋ 음료수나 맥주는 차게 마시면서 물은 무조건 미지근하게
10/30/25
음료도 따듯하게 먹는단 이야길 들은거같은데요.. 따듯한 콜라같은거
10/30/25
저도 그렇게 들었음
10/30/25
백월광도 번역 소설로 알게 되었죠
10/30/25
매운것과 기름을 좋아한다는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마작 ㅈㄴ 좋아하더라 진짜
10/30/25
시류를 아는 자가 영웅 조상 묘에 연기 날때부터 왕후장상은 없다 등등
10/30/25
천도 50 중에 어쩌고 하는 말도 자주 나오던데.
10/30/25
그 끓인물을 먹어야 한다는건 아마 중국의 지리상황때문일겁니다. 저희나라야 화강암기반이라 연수로 깨끗한데.. 저긴 석회가 섞여있는 경수가 많고 거기다 황하 이름그대로 대부분의 강이 황토지대를 통과해서 흙탕물이 가득했어요. 거기에 고대시대 밀집된 상태에서의 우물이나 하천엔 인분, 생활하수등으로 어느정도 오염이 됬었을테니까요. 그래서 차 문화가 발달했다는 설도 있읍니다. 끓이고 석회성분을 가라앉혀야 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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