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삼국지]부인 저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후기

12/02/2025, 06:39:55
후기
1662 views · 0 likes

주 내용은


초반 견씨 가문 키우기 + 힘키우고 살아남기


중반 원소 견제 이겨내기


후반 천통



장점


1.17금 소설? 여캐 삼처사첩 수준이 아니라 하렘으로 축구경기 가능 (22..+@?)

억지로 하거나 그런건 없고 도와줌->호감얻고 첩으로 들임 이런 패턴이 많음

근데 여캐랑 엮이는 파트가 재밌음


2.주인공 성격 호감임

우유부단하지 않고 과감하고 책임질거 책임지고

춘화로 병사 장수들하고 친해지고 ㅋㅋ


3.별로 없는 원소진영 삼국지+무력형 주인공

무력성장 치트와 주인공의 노력 등으로 중반 장수제 부분에서 주인공이 적 장수 모가지 따는 파트들 재밌게 씀

근왕때 조조 패는거라던지 여포 손책전 등 중반에는 많이 꼬라박고 다님


단점


1.초반의 아기자기한 가문성장+연애에서

중반 장수제로의 전환, 후반 군주제로 전환 이 과정에서 초반의 가벼운 느낌이 많이 옅어지고 평범한 삼국지 천통이야기처럼 됨

전쟁 중간중간에 여캐랑 노는 이야기 나오긴 하는데..


2.이야기 전개를 위한 의도적 너프 발암구간이 김

원소 가족들 경계성지능화

주인공이 원씨 아닌 상황에서 부상하니까 견제하고, 초반의 국의처럼 토사구팽 당할거라는 거 자체는 납득이 되는데

원소+아들 3형제가 다 능력없고 우유부단하면서 현실감각없는 전형적인 중국 악역캐릭으로 전개함

차라리 시원하게 맞짱뜨던가 음모꾸미고 음해하고 견제하다가 주인공한테 처리되는 패턴이 발암임


거의 100편->400편 중후반까지 300~400편동안 견제당하다가 들이받음...

여포 조조 등은 갈때 멋있게 보내주는데 원소는 갈때까지 허접하게 감


3.주인공은 항상 열세에서 역전


하북 안정시킨다고 병력 못뽑아서 주인공 1천대 조조 5만이라거나

광릉 장료 6천대 손권 10만 조운제갈량 3천대 2만

서주양주 2주에서 방어군 1만 겨우 뽑아낸다던지


그래도 관도대전은 압도하긴 했는데 손실 줄이겠다고 억지로 계책 쥐어짜냈는데 그게 원소 관도대전 오소습격의 반대판?

더 뒷시점에 일어날 역사적인 사건들을 땡겨와서 쓰려다보니 아귀가 안맞는 부분들이 있는거같기도 함



초반엔 재밌다

중반은 재미는 있는데 언제 들이박지?

후반은 평범

0
4 comments
12/04/25
이 소설이 보고싶은데 구할 수 있는 곳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아니면 원제와 플랫폼 주소라도..번역요청이라도 해보려구요.
12/06/25
이미 전편 꽤나 높은 수준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12/06/25 Edited 12/06/25

Deleted comment.

현대 무도물 추천해주세요
잡담
qwweeq113
03/21 1769 3
중국 현대 소설 중뽕은 얼탱이가 없어서 웃김ㅋㅋ
잡담
whffu000a
03/20 3288 9
<이 만화가는 정신질환이 있나> 감상 및 줄거리(스포있음)
후기
megumegu
03/20 3266 4
[검수완료][신비의 제왕] 거대한 알람시계, 그로스 경로 1-400
[패러디]
eratohofu
03/20 4826 47
나는 아포칼립스에 스위트룸이 있다 복구요청드립니다
복구 요청
dkdngn
03/20 1709 0
[후기]인생 유희왕 소설 번역 요청합니다
번역 요청
reyell0101
03/20 8035 9
나루토 벌레 공주 후기.
후기
novellover
03/20 3153 2
경명신녀록 복구 요청드립니다.
복구 요청
sexking--6974
03/20 1393 0
찍먹 번역입니다.
[선협]
seafood12
03/20 10773 15
그니까 하렘은 xx라는거지?
잡담
fubukidaisuki12
03/20 1791 3
고블린 중증 의존 느낌나는 판타지 추천 좀
잡담
ajkkwuj2099
03/20 2257 0
명방 애니3기까지 다보면 이해가능할까요?
일반
부가티
03/20 1243 1
융합소환은 가장 고귀한 소환법이다 복구 요청드립니다
복구 요청
yasking
03/20 2360 0
'나뭇잎 마을에 살다, 초강력 재능을 가졌지만 빈둥거림을 선택하다 ' 좀 실망스럽네요
잡담
tassdar
03/20 2015 3
Z世代艺术家 Z세대 인플루엔서 100정도까지 후기
후기
tjgidskan
03/20 1354 4
사람들이 나루토에 대해 잘 모르는 사실
잡담
야돈
03/20 3048 6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20
[일반]
tassdar
03/20 10707 90
[명일방주] 테라에서, 냉혹하고 무자비한 자로서 살아가다 1-153
[패러디]
naxlamas
03/20 4761 37
(갱신)[림월드]랫킨 소녀부터 시작하는 수인 수집기边缘:从鼠娘开始的兽娘收集游戏 1-322
[패러디]
hyun6871
03/20 4505 56
필멸자에서 듀얼 킹으로 이거 보는중인데 146장?
잡담
yasking
03/20 1351 1
우등생은 초능력이 필요없다 맛있었다
잡담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03/20 2220 8
오 텍본 뜨길 기다리던게 텍본으로 떴다
잡담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03/20 3142 4
수련 부작용을 떠넘긴다? 이거 이제 안나오나...
잡담
aadghwdf
03/20 1784 1
(후기)나의 종말 열차 我的末日列1-390 完
후기
aadghwdf
03/20 3245 5
흑마법사였던 내가 성기사가 되었다 원제가 뭘까요?
질문
vango
03/20 6622 2
나, 분명 건전한 만화를 그리라고 했잖아 후기
후기
chicbb
03/20 2480 5
페르소나: 존재의 증명 1-88, 169-680 (89~168은 실종)
번역 요청
cks2015
03/20 7999 6
전생안으로 본 나루토 복구 요청
복구 요청
만남콜라
03/20 1686 2
번역 이런거 볼때마다 신기함
잡담
rt7777
03/19 1637 4
페어리 테일 길드 마스터는 되기 싫어 복구 부탁드립니다.
복구 요청
gagaga123
03/19 192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