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속삭임의 시편 미들힐버그 마무리까지 읽고 난 후기

01/30/2026, 22:42:58
후기
1316 views · 5 likes

약 800몇화 까지 읽었던거 같네요.

빅토리아 스팀펑크 배경의 소설인데 처음 느낌은 신비의제왕이랑 많이 비슷했습니다.

그냥저냥 볼만하고 계속 본다고하면 못볼 정도는 아니지만 피로도가 높고 계속 읽기엔 전개 패턴이 너무 단조롭네요. 

800화까지 나온 도시가 토베스크, 콜드워터, 미들힐버그 이렇게 3곳인데 여기까지 오는데 소설 속 시간으로 5달 정도 지났습니다. 이게 선협이였으면 못해도 100년은 지났을 겁니다.

누가 쫒아오는 것도 아니고 타임아웃이 존재하지도 않는데 뭐가 그리 급한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끝도 없이 시간을 당겨 쓰니 이야기 빌드업이 제대로 돌아갈 틈이 없습니다.

그래서 중간중간 감정선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고 뜬금없이 들이박아버리는 부분도 있어서 개인적으로 보기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패턴이 너무 뻔합니다. 큰 흐름이 도시파트마다 비슷해서 어느 타임에 승급하고 뭐가 문제가 될지 대충 느껴집니다. 주인공 몰아주기도 너무 심하고요.

3천화가 넘어가는 작품이다 보니 뒷부분이 어찌 될지야 모르겠습니다만 미들힐버그 끝날때까지 읽으니까 이정도면 볼만큼 본거 같은데 더 볼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그냥 시간만 죽일거라면야 상관없지만 볼게 없는 것도 아닌데 굳이?

그래서 좀 쉬었다가 다시 읽으려구요. 아마 이대로 하차할 것 같긴합니다.



5
2 comments
원패턴이 너무 ...
02/01
재번역된 거 퀄이 좋아서 보고있는데 신비의 제왕이 눈을 너무 높여놔서 비교하니 수준차이가 너무 나더라구요
[뱅드림x봇치]밴드 소녀들에게 미움받는 것부터 시작从被乐队少女讨厌开始 1-2권84화
[패러디]
hyun6871
05/01 3427 20
2026 05 01 나루토 쌀숭이
[일반]
金日成綜合大學
05/01 3649 47
장생종산수개시(长生从散修开始) 1-889화 [AI번역](Text完).txt현환 나는 시스템 환급에 의지해 끊임없이 승급한다 1-2400.txt
[복구]
poiuytrewq
04/30 2621 27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430
[일반]
tassdar
04/30 8458 106
[타입문] 타입문부터 시작하는 나의 작은 선행들 1-327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4/30 4738 42
[명일방주]내 시스템은 너무 억압적이다 1-180
[패러디]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04/30 2661 34
킹 오브 파이터즈, 내가 시라누이 마이의 일생의 숙적이 되었다 1-656
[패러디]
tammy
04/30 5407 46
제천영주 1-551
[일반]
kone1133
04/30 2503 42
복구)속삭임의 시편 마개조
[복구]
anstksruddmltjs1
04/30 2065 19
[다중] - 뱀파이어와 로자리오부터 시작해서 1-889 (연재중)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4/29 3159 42
쌀먹글 쓰면서 오늘만큼 현타가 오는 날은 처음입니다
잡담
tassdar
04/29 4050 139
미연시 무성 1-178 / 사키코가 죽은 뒤, 내가 그녀의 하렘을 물려받았다 1-398 갱신
[패러디]
naxlamas
04/29 2722 41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429
[일반]
tassdar
04/29 5438 99
(복구)[말딸]우마무스메 전설,최강 무패의 길赛马娘传说,走向最强无败之路(완결)
[복구]
hyun6871
04/29 2169 15
[란스 시리즈] '란스'를 찾는 것이 나 '렉스'와 무슨 상관이 있다고? 1~4권 (검수)
[패러디]
ㅇㅇ
04/29 2479 31
[봇치더락]그녀들은 연애 시뮬레이터를 로드했다她们加载了恋爱模拟器 1-255 (완결)
[패러디]
hyun6871
04/29 2561 34
타입문, 매주 하나의 특수 던전 1-251
[패러디]
tammy
04/29 3711 42
던만추, 내 던전은 왜 소울류 게임이 된 거지 1~265
[패러디]
tammy
04/29 4834 52
[나루토] 나뭇잎 마을에서 유키노시타를 입양하며 시작한다 (完)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4/29 3443 46
[해리포터] 호그와트의 레귤러스 - 별하늘의 주인 1-262
[패러디]
야돈
04/29 2473 31
[학사신공] 일세선로 1-127
[패러디]
야돈
04/29 2157 20
[학사신공] 혼돈원태 1-266
[패러디]
야돈
04/29 1831 23
선협기방 1~219 검수판
[야설]
오믈릿
04/28 3768 45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428
[일반]
tassdar
04/28 8558 107
원피스 살인광,삼국지 초선10배 1-300
[패러디]
Sorkim
04/28 3826 25
[붕괴 스타레일]선주 나부에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합니다 1-1216
[패러디]
tarclu
04/28 2888 40
중국 팬픽 유료화가 무법천지인 이유는 김용 신조협려 사건이 오히려 나쁜 사례를 만들어줌
잡담
naxlamas
04/27 3129 17
[식극의소마x다중]나는 인생 시뮬레이터를 주웠다我捡到了一个人生模拟器 (완결)
[패러디]
hyun6871
04/27 2836 29
[다중] 지고의 주인부터 시작되는 이세계 여행 (재번역)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4/27 3676 58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427
[일반]
tassdar
04/27 6822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