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삼국 관가의 역자, 용이 형양을 돕다

10/21/2025, 08:45:07
후기
949 views · 2 likes

우리나라 망나니물(백작가 망나니?) 같은 소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관우의 넷째 아들 관린으로 환생하는데 관우의 치명적인 실수들을 막고 형주를 지켜 촉,계한을 부흥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 지만

거의 모든 내용은 주인공 대단해~ 로 귀결됨



무예 시험, 조위진영 호표기-미래지식으로 편상차 (활, 기마돌격 막는 전차)를 개발해서 막음-주인공 대단해

동오의 여론조작-거지들을 모아서 소문을 퍼뜨리고 정보조직을 만듬-주인공 대단해

합비 승패 내기-주인공은 이미 장료가 이길거라고 알고있음-주인공은 똑똑하구나

관우의 자만심, 문빙의 기습-주둔지 이름 듣자마자 문빙 기습 생각하고 알려줌-주인공은 신이구나


관우랑 싸우고 관우 납득시키고 성격 바뀌는 내용이나

관씨 형제자매들 내용 미방이나 동오의 손권, 노숙, 육손, 여몽

제갈량이든 누구든 걍 다 주인공 돋보이게 만드는 잉여들임


그 과정에서 나오는 내용들이 정사+연의+야사 다 섞이고 작가의 견해도 추가해 다듬어서 읽을만하고 재밌긴 한데

결론은 주인공이 대단하다는 말을 하기 위한 반복되는 빌드업임


내로남불도 심하고 주인공이 말 몇마디 했다고 인생을 의심하고 성격이 바뀌고 이런거나 치트키수준의 과학기술, 의학지식이나 역사 기억력, 개방 정보조직, 돈 수급 등


읽는동안 시간도 잘가고 재밌긴 한데 삼국지 군주물 특유의 내정, 정치, 군사적인 부분, 장수나 책사가 돋보이고 능력있는 동료, 촉뽕 유비 인의뽕 같은 부분들을 중시하는 분들은 별로라고 생각하실거임 걍 모든게 주인공 위주라서


(근데 한 1/4지점에서 독자들이 질질 끈다고 욕 엄청 했는지 빨리 전개하겠다고 머리박음 1/4동안 양번참사 한번 막은게 끝이었는데 ㅋㅋ)

2
6 comments
10/21/25
중국도 사는게 빡빡해서 요즘은 사이다물 아니면 흥행이 힘든것 같더군요 그래도 주인공이 교주와 오 육손에 계략쓰는건 괜찮아서 계속 보고 있는중
10/21/25
저도 그쯤 보는중 재미는 있어요 날림으로 쓴글은 절대 아님
10/21/25
근데, 예전에 삼국지 같은 꿈을 꾸다 던가도 그렇고 결국 얼마나 은근히 혹은 대놓고 어떻게 포장하냐에 달렸지. 결국은 주인공 잘났다가 대부분인 것 같음
10/21/25
그래도 같은꿈은 주인공 능력치가 인의 매력+고사 설전에 몰빵돼서 정치나 외교는 가후같은 스승, 군사도 믿고 맡기는 장수들한테 맡기고 그랬는데 (결말은 선양엔딩이라 좀 그랬지만) 얘는 주인공이 다해먹어요 ㅋㅋ
10/21/25
시험 도입에서 더 못보겟드만 무슨 시험, 과거가 만능 장치야…. 시험보면 수도 사는 귀족들만 좋고 그 넓은 땅덩이에서 지방 호족, 평민들은 어케 시험볼건데
10/21/25
저는 그전에 제갈량한테 후대 토지법 다 적어서 준다음에 니맘에 드는거 시행해라 했는데 제갈량이 아 운기는 신인이구나! 이럴때 ㅋㅋ
현환:나는 시스템 리베이트에 의지해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한다
후기
sankhara
09/18/25 1213 5
'나는 만물의 정보를 꿰뚫어볼수 있다' 재밌게 봤음.
후기
Aiaks
09/17/25 1460 5
최근 읽고 있는 중국 패러디 소설들 추천 1
후기
kamak2
09/17/25 5564 17
마블 게임 시작과 함께 깨어난 소우주
후기
ddt1412
09/17/25 628 1
블리치 출석 체크부터 시작하는 최강 켄파치
후기
ddt1412
09/17/25 929 3
요즘 재밌게 본 패러디들
후기
novem-portis
09/17/25 1320 6
나는 도쿄에서 검도를 가르친다 200화 까지 본 후기
후기
error-invalidrequest
09/17/25 1344 8
명작 추천 - 돈 없이 무슨 신선을 수련해?
후기
fyhxdfc
09/17/25 1350 5
헌터x헌터 패러디 나는 죽어야 강해진다
후기
wer890
09/16/25 642 4
삼국지:부인, 저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후기
sankhara
09/16/25 2924 6
영생을 얻은 내가 천하의 감옥에서 무적이 되기까지
후기
sankhara
09/15/25 1327 1
마블 게임 시작과 함께 깨어난 소우주 후기
후기
그라스
09/15/25 825 2
해리포터 패러디 재밌게 읽어본거 몇 개 추천
후기
sodlfmawls
09/15/25 1513 7
[나루토] 닌자 세계에서 게임을 한다니 이게 뭐야
후기
ddt1412
09/15/25 1594 2
[스포][패러디]그를 닌자로 만든 사람은 누구야 후기
후기
74839
09/15/25 809 7
밑에 나루토 생중계 패러디 보고 있는데
후기
48466464aga
09/14/25 939 5
고블린 중독증 이거 재밌네요
후기
poiuytrewq
09/14/25 1544 6
마블 팬픽 밑에서 추천한거
후기
yertt60
09/14/25 700 1
마블 게으른 크립토니안 후기
후기
8os889s11
09/13/25 3673 5
미국만화 광기의 멀티버스
후기
siyss1900
09/13/25 1079 2
섀도우 슬레이브 후기
후기
mmagg
09/12/25 1462 1
만약 내가 신선이 된다면, 신선 관리가 나를 불러 말을 기르게 하겠지. 후기
후기
mmagg
09/12/25 1378 2
고블린 중증 의존, or 고블린 중독증 후기.
후기
mmagg
09/12/25 3791 3
기억 사자소생해서 적은 패러디 정리글
후기
scp049
09/12/25 876 3
나루토 나는 암부에서 숨어지내다 초카게가 되었다
후기
siyss1900
09/12/25 1558 2
사이버펑크 2071 후기
후기
aabbp
09/12/25 2333 1
마법사 기사 호흡법부터 시작하는 경험치 노가다 50% 정도 읽고 하차 후기
후기
sssfv
09/12/25 1568 0
나루토는 사신이 되고 싶다
후기
scp049
09/11/25 931 0
나는 패시브 스킬만으로 강해진다
후기
1atchup98fy
09/11/25 2138 2
[해리포터] 시작부터 만렙 용서받지 못할 세가지 저주 후기
후기
ddt1412
09/11/25 102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