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삼국 관가의 역자, 용이 형양을 돕다

10/21/2025, 08:45:07
후기
957 views · 2 likes

우리나라 망나니물(백작가 망나니?) 같은 소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관우의 넷째 아들 관린으로 환생하는데 관우의 치명적인 실수들을 막고 형주를 지켜 촉,계한을 부흥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 지만

거의 모든 내용은 주인공 대단해~ 로 귀결됨



무예 시험, 조위진영 호표기-미래지식으로 편상차 (활, 기마돌격 막는 전차)를 개발해서 막음-주인공 대단해

동오의 여론조작-거지들을 모아서 소문을 퍼뜨리고 정보조직을 만듬-주인공 대단해

합비 승패 내기-주인공은 이미 장료가 이길거라고 알고있음-주인공은 똑똑하구나

관우의 자만심, 문빙의 기습-주둔지 이름 듣자마자 문빙 기습 생각하고 알려줌-주인공은 신이구나


관우랑 싸우고 관우 납득시키고 성격 바뀌는 내용이나

관씨 형제자매들 내용 미방이나 동오의 손권, 노숙, 육손, 여몽

제갈량이든 누구든 걍 다 주인공 돋보이게 만드는 잉여들임


그 과정에서 나오는 내용들이 정사+연의+야사 다 섞이고 작가의 견해도 추가해 다듬어서 읽을만하고 재밌긴 한데

결론은 주인공이 대단하다는 말을 하기 위한 반복되는 빌드업임


내로남불도 심하고 주인공이 말 몇마디 했다고 인생을 의심하고 성격이 바뀌고 이런거나 치트키수준의 과학기술, 의학지식이나 역사 기억력, 개방 정보조직, 돈 수급 등


읽는동안 시간도 잘가고 재밌긴 한데 삼국지 군주물 특유의 내정, 정치, 군사적인 부분, 장수나 책사가 돋보이고 능력있는 동료, 촉뽕 유비 인의뽕 같은 부분들을 중시하는 분들은 별로라고 생각하실거임 걍 모든게 주인공 위주라서


(근데 한 1/4지점에서 독자들이 질질 끈다고 욕 엄청 했는지 빨리 전개하겠다고 머리박음 1/4동안 양번참사 한번 막은게 끝이었는데 ㅋㅋ)

2
6 comments
10/21/25
중국도 사는게 빡빡해서 요즘은 사이다물 아니면 흥행이 힘든것 같더군요 그래도 주인공이 교주와 오 육손에 계략쓰는건 괜찮아서 계속 보고 있는중
10/21/25
저도 그쯤 보는중 재미는 있어요 날림으로 쓴글은 절대 아님
10/21/25
근데, 예전에 삼국지 같은 꿈을 꾸다 던가도 그렇고 결국 얼마나 은근히 혹은 대놓고 어떻게 포장하냐에 달렸지. 결국은 주인공 잘났다가 대부분인 것 같음
10/21/25
그래도 같은꿈은 주인공 능력치가 인의 매력+고사 설전에 몰빵돼서 정치나 외교는 가후같은 스승, 군사도 믿고 맡기는 장수들한테 맡기고 그랬는데 (결말은 선양엔딩이라 좀 그랬지만) 얘는 주인공이 다해먹어요 ㅋㅋ
10/21/25
시험 도입에서 더 못보겟드만 무슨 시험, 과거가 만능 장치야…. 시험보면 수도 사는 귀족들만 좋고 그 넓은 땅덩이에서 지방 호족, 평민들은 어케 시험볼건데
10/21/25
저는 그전에 제갈량한테 후대 토지법 다 적어서 준다음에 니맘에 드는거 시행해라 했는데 제갈량이 아 운기는 신인이구나! 이럴때 ㅋㅋ
가난한 집안에서 일어나다:나의 무도 역습 생애寒门崛起:我的武道逆袭生涯
후기
vango
10/10/25 1322 6
[패러디]원피스 그란돈 대재앙 후기
후기
74839
10/10/25 1260 4
사이버펑크 2071 ㅊㅊ
후기
ddt1412
10/10/25 1158 2
영주_ 내가 고통의 세계에서 소녀를 키운다 후기
후기
Aiaks
10/10/25 1003 5
오금권 대충 리뷰
후기
kemomo
10/10/25 1093 3
해리포터 기적너머 후기
후기
koiyh
10/09/25 754 2
언정소설-서적녀 후기
후기
bulu999
10/09/25 1191 2
윤회속에서 능력을 모은다.ㅡ 작가가 뭐가 중요한지 모름
후기
vango
10/08/25 1219 4
[패러디]그랑블루는 옷 찢는 싸움의 신 같은 게 아니라고! 후기
후기
74839
10/08/25 2226 2
가난한 집안에서 일어나다: 나의 무도 역습(逆襲) 생애
후기
sankhara
10/08/25 1251 5
지금까지 읽은 과거물 후기 정리해봄
후기
kokonene818
10/08/25 2129 7
오공의 이세계 모험기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10/07/25 813 4
뉴비의 중국발 번역소설들 티어평가
후기
tarask99
10/06/25 2946 11
마왕님의 깊이를 알 수 없다 후기
후기
qwerty456
10/06/25 694 2
오선문 600화부터 너무 헬인데...(스포주의)
후기
gfdsa
10/06/25 1130 0
[패러디]웨코문드에서부터 시작하는 사신 생활 후기
후기
74839
10/06/25 1111 2
미국만화 풀타임기둥서방 후기
후기
s24134
10/06/25 1577 2
최근에 읽어본 아포칼립스/종말 장르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10/06/25 1000 5
[패러디] 나루토: 풀마을의 카게가 되다 중간 하차 후기
후기
74839
10/05/25 1596 4
문호 1879: 홀로 프랑스를 가다 마음에 드네요
후기
whenevereven
10/04/25 1625 2
유도지성 후반부 진짜 병신같네
후기
qwerty456
10/04/25 1175 2
강스포) 백간성제 급전개 뭐지
후기
kemomo
10/03/25 1221 0
마녀 아가씨(魔女小姐的速通手册)는 호불호 조금 있을듯?
후기
fyhxdfc
10/03/25 939 6
[패러디]그는 단지 흑마법 방어술 교수일 뿐이에요 후기
후기
74839
10/02/25 816 3
[패러디]레번클로는 이런 모습입니다 후기
후기
74839
10/02/25 816 6
마녀 아가씨의 속성 공략 매뉴얼
후기
gjakwl
10/02/25 1090 7
전생안으로 본 나루토 세계 1-1429(完) 다봤습니다
후기
lsh991q2w3e
10/02/25 1870 4
위쳐 늑대교파의 수첩 ㅊㅊ
후기
ddt1412
10/02/25 1577 6
사이버펑크 2071 초강추
후기
아스파가
10/02/25 4202 22
우치하 일족이 전멸한 것은 안목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후기
oneone
10/01/25 109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