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삼국 관가의 역자, 용이 형양을 돕다

10/21/2025, 08:45:07
후기
992 views · 2 likes

우리나라 망나니물(백작가 망나니?) 같은 소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관우의 넷째 아들 관린으로 환생하는데 관우의 치명적인 실수들을 막고 형주를 지켜 촉,계한을 부흥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 지만

거의 모든 내용은 주인공 대단해~ 로 귀결됨



무예 시험, 조위진영 호표기-미래지식으로 편상차 (활, 기마돌격 막는 전차)를 개발해서 막음-주인공 대단해

동오의 여론조작-거지들을 모아서 소문을 퍼뜨리고 정보조직을 만듬-주인공 대단해

합비 승패 내기-주인공은 이미 장료가 이길거라고 알고있음-주인공은 똑똑하구나

관우의 자만심, 문빙의 기습-주둔지 이름 듣자마자 문빙 기습 생각하고 알려줌-주인공은 신이구나


관우랑 싸우고 관우 납득시키고 성격 바뀌는 내용이나

관씨 형제자매들 내용 미방이나 동오의 손권, 노숙, 육손, 여몽

제갈량이든 누구든 걍 다 주인공 돋보이게 만드는 잉여들임


그 과정에서 나오는 내용들이 정사+연의+야사 다 섞이고 작가의 견해도 추가해 다듬어서 읽을만하고 재밌긴 한데

결론은 주인공이 대단하다는 말을 하기 위한 반복되는 빌드업임


내로남불도 심하고 주인공이 말 몇마디 했다고 인생을 의심하고 성격이 바뀌고 이런거나 치트키수준의 과학기술, 의학지식이나 역사 기억력, 개방 정보조직, 돈 수급 등


읽는동안 시간도 잘가고 재밌긴 한데 삼국지 군주물 특유의 내정, 정치, 군사적인 부분, 장수나 책사가 돋보이고 능력있는 동료, 촉뽕 유비 인의뽕 같은 부분들을 중시하는 분들은 별로라고 생각하실거임 걍 모든게 주인공 위주라서


(근데 한 1/4지점에서 독자들이 질질 끈다고 욕 엄청 했는지 빨리 전개하겠다고 머리박음 1/4동안 양번참사 한번 막은게 끝이었는데 ㅋㅋ)

2
6 comments
10/21/25
중국도 사는게 빡빡해서 요즘은 사이다물 아니면 흥행이 힘든것 같더군요 그래도 주인공이 교주와 오 육손에 계략쓰는건 괜찮아서 계속 보고 있는중
10/21/25
저도 그쯤 보는중 재미는 있어요 날림으로 쓴글은 절대 아님
10/21/25
근데, 예전에 삼국지 같은 꿈을 꾸다 던가도 그렇고 결국 얼마나 은근히 혹은 대놓고 어떻게 포장하냐에 달렸지. 결국은 주인공 잘났다가 대부분인 것 같음
10/21/25
그래도 같은꿈은 주인공 능력치가 인의 매력+고사 설전에 몰빵돼서 정치나 외교는 가후같은 스승, 군사도 믿고 맡기는 장수들한테 맡기고 그랬는데 (결말은 선양엔딩이라 좀 그랬지만) 얘는 주인공이 다해먹어요 ㅋㅋ
10/21/25
시험 도입에서 더 못보겟드만 무슨 시험, 과거가 만능 장치야…. 시험보면 수도 사는 귀족들만 좋고 그 넓은 땅덩이에서 지방 호족, 평민들은 어케 시험볼건데
10/21/25
저는 그전에 제갈량한테 후대 토지법 다 적어서 준다음에 니맘에 드는거 시행해라 했는데 제갈량이 아 운기는 신인이구나! 이럴때 ㅋㅋ
내가 천하의 감옥에서 무적이 되기까지
후기
vango
01/10 2749 6
[패러디]헤르미온느, 우리 호그와트에서 혁명을 시작하자 후기
후기
74839
01/09 2169 4
한정여연 완독 후기
후기
histórĭa
01/09 2505 8
평범한 사람들(범인)을 위한 능력주의 교실
후기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01/09 3105 9
나 청소부 후기
후기
wkdwo
01/09 1887 2
약스포) 닌자 월드 플래시 후기
후기
sodlfmawls
01/08 2561 2
컵 오브 에이스는 '성배'가 아닌지? 후기
후기
rkrska
01/08 2709 7
도쿄버블시대 여행 후기
후기
ddt1412
01/08 1991 0
감옥무적 개재밌네 ㄷㄷ
후기
kgeporqwhi20
01/07 2214 6
워해머 니르바나 수작임
후기
lokub
01/07 2824 4
현대 배경 AI번역 소설들 추천
후기
ascr156
01/06 7939 29
[패러디]오비토의 환생, 두 개의 카무이로 시작 후기
후기
74839
01/06 3494 5
시스템이 준 장생, 모두가 죽을 때까지 버텼다 ㅊㅊ
후기
ddt1412
01/06 3432 10
영생을 얻은 내가 감옥에서 ...후기
후기
bulu999
01/06 2351 4
1년동안 본 AI번역소설중 추천
후기
8os889s11
01/05 20244 54
뱅드림에서 밴드소녀들을 전부 구역으로 보내버렸다 리뷰...
후기
tassdar
01/04 3132 3
뱅드림) 누가 대용식은 밥이 될 수 없다고 했나? 리뷰
후기
tassdar
01/04 2016 2
나루토 나레이션 재밌네요
후기
ddt1412
01/04 2309 3
범인수선전 팬픽 나 려비우 속성 수선
후기
삣삐세여
01/04 2174 0
맛도리 유열물 뱅드림 패러디
후기
rt7777
01/03 2055 4
세상을 구하랬더니, 워해머 40k를~
후기
ddt1412
01/02 1754 1
원피스 대항해 밀짚모자 일당의 도구 제작자 1~1020 읽다가 하차
후기
rlawjrwnd
01/02 2063 3
코난 패러디는 몇십개를 봤어도
후기
reyell0101
01/02 2735 5
아르세우스 해적 여정 후기
후기
rkrska
01/02 1907 2
분명 MyGO인데,맴버들은 동물들이다
후기
ddt1412
01/02 1371 5
워해머 재의 이름으로 초반 후기
후기
ddt1412
01/02 2224 3
포켓몬 낚시꾼의 비 파티 후기
후기
whenevereven
01/02 1983 3
인생체험이라며 후기
후기
wkdwo
01/01 2102 4
최근에 본 뱅드림 패러디 두개
후기
lonyfur
01/01 1693 8
원피스 첫번째 파트너는 톰
후기
aabbp
01/01 191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