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삼국 관가의 역자, 용이 형양을 돕다

10/21/2025, 08:45:07
후기
963 views · 2 likes

우리나라 망나니물(백작가 망나니?) 같은 소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관우의 넷째 아들 관린으로 환생하는데 관우의 치명적인 실수들을 막고 형주를 지켜 촉,계한을 부흥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 지만

거의 모든 내용은 주인공 대단해~ 로 귀결됨



무예 시험, 조위진영 호표기-미래지식으로 편상차 (활, 기마돌격 막는 전차)를 개발해서 막음-주인공 대단해

동오의 여론조작-거지들을 모아서 소문을 퍼뜨리고 정보조직을 만듬-주인공 대단해

합비 승패 내기-주인공은 이미 장료가 이길거라고 알고있음-주인공은 똑똑하구나

관우의 자만심, 문빙의 기습-주둔지 이름 듣자마자 문빙 기습 생각하고 알려줌-주인공은 신이구나


관우랑 싸우고 관우 납득시키고 성격 바뀌는 내용이나

관씨 형제자매들 내용 미방이나 동오의 손권, 노숙, 육손, 여몽

제갈량이든 누구든 걍 다 주인공 돋보이게 만드는 잉여들임


그 과정에서 나오는 내용들이 정사+연의+야사 다 섞이고 작가의 견해도 추가해 다듬어서 읽을만하고 재밌긴 한데

결론은 주인공이 대단하다는 말을 하기 위한 반복되는 빌드업임


내로남불도 심하고 주인공이 말 몇마디 했다고 인생을 의심하고 성격이 바뀌고 이런거나 치트키수준의 과학기술, 의학지식이나 역사 기억력, 개방 정보조직, 돈 수급 등


읽는동안 시간도 잘가고 재밌긴 한데 삼국지 군주물 특유의 내정, 정치, 군사적인 부분, 장수나 책사가 돋보이고 능력있는 동료, 촉뽕 유비 인의뽕 같은 부분들을 중시하는 분들은 별로라고 생각하실거임 걍 모든게 주인공 위주라서


(근데 한 1/4지점에서 독자들이 질질 끈다고 욕 엄청 했는지 빨리 전개하겠다고 머리박음 1/4동안 양번참사 한번 막은게 끝이었는데 ㅋㅋ)

2
6 comments
10/21/25
중국도 사는게 빡빡해서 요즘은 사이다물 아니면 흥행이 힘든것 같더군요 그래도 주인공이 교주와 오 육손에 계략쓰는건 괜찮아서 계속 보고 있는중
10/21/25
저도 그쯤 보는중 재미는 있어요 날림으로 쓴글은 절대 아님
10/21/25
근데, 예전에 삼국지 같은 꿈을 꾸다 던가도 그렇고 결국 얼마나 은근히 혹은 대놓고 어떻게 포장하냐에 달렸지. 결국은 주인공 잘났다가 대부분인 것 같음
10/21/25
그래도 같은꿈은 주인공 능력치가 인의 매력+고사 설전에 몰빵돼서 정치나 외교는 가후같은 스승, 군사도 믿고 맡기는 장수들한테 맡기고 그랬는데 (결말은 선양엔딩이라 좀 그랬지만) 얘는 주인공이 다해먹어요 ㅋㅋ
10/21/25
시험 도입에서 더 못보겟드만 무슨 시험, 과거가 만능 장치야…. 시험보면 수도 사는 귀족들만 좋고 그 넓은 땅덩이에서 지방 호족, 평민들은 어케 시험볼건데
10/21/25
저는 그전에 제갈량한테 후대 토지법 다 적어서 준다음에 니맘에 드는거 시행해라 했는데 제갈량이 아 운기는 신인이구나! 이럴때 ㅋㅋ
개인적으로 볼만했던 팬픽 작품들 - 원피스
후기
야돈
04/09 3312 17
[나는 조예가 아니다] 800화까지 후기
후기
histórĭa
04/08 2088 5
[시험이 나를 인생의 정점으로 이끈다] 후기 및 복구
후기
histórĭa
04/08 3075 6
[패러디]당신이 모리어티라면 나는 누구지
후기
74839
04/08 2276 4
[d&d] 초월마법 소서러 시작부터 위브가 또 붕괴했다
후기
ddt1412
04/08 3274 4
감옥무적 1183화부터 읽기 힘드네
후기
darksun
04/08 2217 0
카카로트가 나루토 세계로 여행을 오다.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4/08 2439 3
스포) 타입문 치트 후기 올렸었는데 번역이 떴네
후기
kam2838
04/07 4209 3
재밌게 읽은 것들 추천
후기
donei88
04/07 5029 12
약스포)헌터X헌터부터 시작해서 무상의지가 되다
후기
megumegu
04/07 4015 3
(스포)데스노트코난 후기
후기
vhzkf
04/06 5108 5
왜 돈없수선이 재밌다는지 알겠네요
후기
reyell0101
04/06 4473 2
보라의 주인 강추
후기
qwweeq113
04/06 4937 4
천하의 감옥에서~(최근 무도장생)
후기
kemomo
04/06 5218 2
촉한의 농부 재미는 있는데...
후기
dlatldyd123
04/05 13498 6
이차원 환생 괴담 - 재미는 있는..데...
후기
karlics
04/05 12883 2
루피왕 후기, 이게 진짜 한국식 캐빨 느낌이 나긴 나는데...
후기
hkrjjngndjsj1
04/05 13183 3
나루토 나뭇잎 마을의 임무 달인 도중 하차.
후기
rlawjrwnd
04/05 11930 2
원신 악인 시뮬레이터 병신같음
후기
FKggame
04/05 12415 0
지금 올라온 다중 괴이)초반 후기
후기
하이바라
04/05 9666 4
현환 시스템 환급 2400 후기
후기
tjgidskan
04/05 9553 6
라이브 스트리밍 - 개쩌는 구세주 TOP 10 랭킹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4/05 7920 7
나, 괴이세계의 힐러 의사 후기
후기
wkdwo
04/05 7088 4
약스포) 장생종연단종사개시 후기
후기
dologs
04/05 7846 0
약스포) 수신외전에서 느낀 단점들
후기
fyhxdfc
04/04 8660 6
에리리 오빠로 시작) 작가야 거짓말이지....?^
후기
rt7777
04/04 8710 0
미궁 개좃같다 후기
후기
wkdwo
04/04 8180 8
나루토 오래사니 별걸 다 본다 시작부분만 살짝 찍어먹어봤어요
후기
0155331853
04/04 8491 1
붕3 여러 패러디 후기
후기
txt1557
04/04 8448 6
당신이 모리어티라면 난 누구지 후기
후기
wkdwo
04/03 1001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