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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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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시 무성(武聖) 1-168

04/09/2026, 03:05:54
[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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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Gal武圣

줄거리

"사형, 어째서 수련 속도가 이렇게 빠르신 겁니까? 혹시 비결이라도 있나요?"

"공법이랑 대화도 좀 자주 하고, 공법의 호감도를 높여야지. 가끔 선물도 보내고, 특별한 기념일엔 오붓하게 시간도 보내고, 마지막으로 공법 내면의 미스터리 이벤트에서 고백하는 거야! 그럼 공법이 승낙하면서 특별 CG를 보여주거든? 그때 비로소 공법을 대성할 수 있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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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 러브러브 시스템】

"아, 미친!"

구승명은 의자에서 굴러떨어질 뻔했다.

"진짜로 같이 넘어왔단 말이야?!"

모드 이름이 좀 깨긴 했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랴.

눈앞에 나타난 반전의 기회에 그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의 정신이 그 창에 고도로 집중되자, 창 안의 글자들이 전광판처럼 빠르게 구르며 변하기 시작했다.

온다! 게임 흐름대로라면 이제 '현재 지역 공략 대상 목록'이 뜰 차례다.

구승명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허리를 꼿꼿이 폈다.

머릿속에 문검종 내 수십 명의 여제자 정보가 스쳐 지나갔다. 활발하고 귀여운 소사매부터 차갑고 고고한 사저, 풍만한 매력의 집사까지...

10년 넘게 미연시계를 주름잡은 풍부한 경험과 이 25점이나 되는 매력 속성이라면, 그녀들을 꼬시는 건 식은 죽 먹기 아니겠어?

한두 명만 공략에 성공해서 속성 포인트를 받아 체질에 몰빵하면, 이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는 벌써 누구부터 공략하는 게 쉬울지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그가 장밋빛 미래를 꿈꾸던 그때, 창 위에서 구르던 글자들이 서서히 멈추더니 선명하게 고정되었다.

【현재 공략 가능 대상: 회원검법】

【현재 공략 가능 대상: 청심결】

구승명의 미소가 얼굴 위에서 그대로 굳어버렸다.

그는 눈을 비비며 자신이 잘못 본 건 아닌지 의심했다.

손을 뻗어 분홍색 창을 콕콕 찔러보았지만, 창은 아무 반응이 없었고 글자만 여전히 또렷했다.

"?"


---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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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 국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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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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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 이렇게까지 가다니.
04/09
번역 감사합니다
04/09
편수가 얕다고 용량까지 얕은 건 아니라는 걸 이 작품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제목대로, 주인공이 공법과 연애 시뮬레이션을 하는 작품입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04/10
요거 ㄹㅇ 보자마자 최신까지다봣는데 감사합니다!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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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것도 영웅이라고?这也算英雄?1-600 (완결)
[패러디]
hyun6871
04/18 3047 32
아호게왕부터 시작되는 공개처형, 닌자 세계에서 게임을 한다니 이게 뭐야 복구요청드립니다.
복구 요청
eislm32
04/18 1004 0
[블아]나기사 님의 뇌장을 파괴하는 대 1~36 연중
[패러디]
시라카미 후부키
04/18 2230 12
高武:從聽力強化開始改變世界 볼만합니다.
후기
거북
04/18 1220 6
드디어 깨달았다. 주력의 핵심을!
잡담
金日成綜合大學
04/18 1833 5
공산주의가 이론적으론 거의 완벽한데 말이지..
잡담
cinekim
04/18 1877 -7
나기사님의 뇌장을 파괴하는 대 로컬로 돌려보고 있는데
일반
시라카미 후부키
04/18 769 1
계왕권도 다른 만화였으면 끝까지 우려먹을 좋은 기술인데
잡담
金日成綜合大學
04/18 2112 6
선협중에 일반인들 사이에서 신선 노릇하는 소설 없나용
질문
brood057
04/18 908 2
내 삼촌 돈키호테 << 소설은 재밌음
후기
dlatldyd123
04/18 1324 4
스타레일류는 멀쩡한 일상물이 없냐
일반
eratohofu
04/18 1457 1
아니 중국 놈들아 니들도 현실에서는 젊고 예쁜 여자 좋아할거 아니냐
잡담
guny30408
04/18 2416 4
저는 오늘도 여러분 후기글로 날먹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잡담
ghdrlfehd4885
04/18 1525 6
섀도우 슬레이브 손번역하면 여기 올려도 되는건가?
잡담
halli
04/18 1349 5
(스포) 고문서자 감상
후기
kgeporqwhi20
04/18 1627 3
만력명군 1-269 복구요청합니다.
복구 요청
kgeporqwhi20
04/18 682 0
확실히 임아소 초반은 고트가 맞음.
잡담
naru00
04/18 1009 3
무도장생 왤케 미망인이랑만 쳐엮으려고 하나 모르겠네
잡담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04/18 1793 0
중국 소설에서 미국 자본주의의 문제점 얘기하는거 왤케 웃기지 ㅋㅋ
일반
dlatldyd123
04/18 912 5
천명고무 후기
후기
vz1234
04/18 1023 1
(신비의제왕) 궤비: 지식의 황야에서 나타나다 776화 완결
[패러디]
syuranian
04/18 2173 33
와 신비의제왕 패러디 번역한거 검수중인데 주인공이름 번역 엄청나게 튀네
일반
syuranian
04/18 1053 0
타냐의 키보토스 분투기 후기 - 잘 쓴 패러디 but...
후기
histórĭa
04/17 850 3
소송 복구
[복구]
pobit99
04/17 1827 15
훠거는 한국으로 치면 김치찌개 느낌인가
잡담
oneone
04/17 1270 0
하렘하니까 생각나는 거
잡담
하이바라
04/17 987 3
중국소설 보다가 가끔 왜넣었는지 이해안되는 장면
일반
qweasz94
04/17 1508 2
하렘은 구조적 한계가 있음
잡담
sdl25
04/17 1366 -7
선협 번역물 보는데 중간중간에 좀 웃기는 부분
잡담
sodlfmawls
04/17 1605 2
주인공 좀 고생하는거있을까
잡담
oneone
04/17 986 -6